진정한 서민당은 한나라당뿐
시사 :
2008/12/20 12:38
강만수,
강부자,
고소영,
따뜻한 겨울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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쥐백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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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
한나라당 지지세력,
한나라당이 도와드리겠습니다.
"따뜻한 서민들의 겨울나기"
한나라당이 도와드리겠습니다
한나라당이 도와드리겠습니다
방금 뉴타운 지역에 있는 헬스장에 다녀오는 길입니다. 신호대기중 대로 잘보이는 쪽에 새로운 플랭카드가 걸려 있더군요. 바로 위의 문구였습니다.
'따뜻한 서민들의 겨울나기
한나라당이 도와드리겠습니다'
그냥 한번 피식하고 지나칠려고 했으나 곰곰히 생각해보니 이 문구를 작성한 사람은 진정한 천재임을 파악했습니다. 무써울 정도의 해학과 뼈있는 문구입니다. 정말 '촌철살인'의 미학을 가지신 현명한 분입니다. 다시한번 자세히 문구를 음미해 보시길 바랍니다.
아직도 일반적인 평범한 격려성 문구라 생각하십니까?
제가 생각한 답을 알려드리도록 하지요.
이제야 제가 왜 이렇게 탄복하는지 이유를 아시겠습니까?
그들은 이 문구 하나로 '일석이조'의 효과를 거두고 있습니다.
추운 겨울입니다. 몸과 마음도 더욱 춥습니다. 앞으로 4년동안 인내심을 키워야만 하는 대다수 진정한 서민들은 살기 더욱 팍팍해 질게 확실합니다. 방송에서는 쓸데없이 '긍정의 미래'이라는 입발린 소리를 하고 앉아 있습니다. 그런데 희망이 헛된 욕망으로 변하는 미래가 되지 않으려면 우리는 '현재의 부정'을 진지하게 고민해 보아야 할 때입니다. 지금 이순간 일분일초도 여러분들의 미래의 초석이 되는 중요한 시점입니다. 누워서 입벌리고 감떨어지기만을 기다리거나 눈에 뻔히 보이는 부정과 잘못을 지적하지 않은 채 덮어 두고 무관심하기에만 급급한다면 미래예측은 뻔하지 않겠습니까?
'따뜻한 서민들의 겨울나기
한나라당이 도와드리겠습니다'
그냥 한번 피식하고 지나칠려고 했으나 곰곰히 생각해보니 이 문구를 작성한 사람은 진정한 천재임을 파악했습니다. 무써울 정도의 해학과 뼈있는 문구입니다. 정말 '촌철살인'의 미학을 가지신 현명한 분입니다. 다시한번 자세히 문구를 음미해 보시길 바랍니다.
'따뜻한 서민들의 겨울나기
한나라당이 도와드리겠습니다'
한나라당이 도와드리겠습니다'
아직도 일반적인 평범한 격려성 문구라 생각하십니까?
제가 생각한 답을 알려드리도록 하지요.
'따뜻한 鼠民들의 겨울나기
한나라당이 도와드리겠습니다'
한나라당이 도와드리겠습니다'
이제야 제가 왜 이렇게 탄복하는지 이유를 아시겠습니까?
그들은 이 문구 하나로 '일석이조'의 효과를 거두고 있습니다.
첫째는 '혹세무민'입니다. 어린 백성들에게 '유류환금금'이나 '소득공제혜택'이라는 쥐방울만한 미끼를 던져 주고 시장과 공장에 나가 서민들의 어려움과 아픔을 과장하는 사진 한장으로 현혹하려는 효과와 마찬가지 입니다. 이 플랭카드를 보신 무식한 분들은 '아, 정말 도와줄 사람은 한나라당 밖에 없구나'라는 정말 단순무식한 생각을 유도하려는 것이지요.
두번째 효과는 '암호문'입니다. 뭐, 특정집단에서만 느낄 수 있는 암구호를 이용해 서로의 심정을 혜아리는 효과를 거둘 수 있습니다. 서민이란 우리가 아는 '어려운 국민'이 아닙니다. 바로 '鼠民' 즉 쥐의 백성을 뜻합니다. 부동산가격 폭락, 펀드실패로 어려운 '대통령 및 한나라당 지지자'들이 넘쳐납니다. 그들이 이 추운 겨울 어떻게 지내야 할지 아마 소망교회에서도 매일 하나님께 기도하며 하소연 할 것입니다. 그래서 이제는 한나라당이 발벗고 나설것이라는 신호입니다. 노무현정권에서 묶어 놓은 부동산 투기근절책을 모조리 해체하고 있습니다. 종부세를 위시한 부자세금의 감세에 드라이브를 걸고 있습니다. 군경검할것 없이 모든 고위공무원들이 사표를 제출하고 있습니다. 한나라당이나 정부에서는 강압적으로 요구한 적이 없으나 말릴 필요도 없다는 태도입니다. 강력한 정책실행에 방해물을 먼저 제거하려는 포섭이기도 합니다. 유일무이하게 그나마 할말하는 공중파방송 MBC에 대해서도 최시중 방통위원장이 내년도 민영화 운운을 띄웠습니다. 밖으로 방송언론을 족쇄채우고 안으로 내식구들로만 구성된 드림팀을 구성해 鼠民을 위한 정책에 올인한다는 생각입니다.
두번째 효과는 '암호문'입니다. 뭐, 특정집단에서만 느낄 수 있는 암구호를 이용해 서로의 심정을 혜아리는 효과를 거둘 수 있습니다. 서민이란 우리가 아는 '어려운 국민'이 아닙니다. 바로 '鼠民' 즉 쥐의 백성을 뜻합니다. 부동산가격 폭락, 펀드실패로 어려운 '대통령 및 한나라당 지지자'들이 넘쳐납니다. 그들이 이 추운 겨울 어떻게 지내야 할지 아마 소망교회에서도 매일 하나님께 기도하며 하소연 할 것입니다. 그래서 이제는 한나라당이 발벗고 나설것이라는 신호입니다. 노무현정권에서 묶어 놓은 부동산 투기근절책을 모조리 해체하고 있습니다. 종부세를 위시한 부자세금의 감세에 드라이브를 걸고 있습니다. 군경검할것 없이 모든 고위공무원들이 사표를 제출하고 있습니다. 한나라당이나 정부에서는 강압적으로 요구한 적이 없으나 말릴 필요도 없다는 태도입니다. 강력한 정책실행에 방해물을 먼저 제거하려는 포섭이기도 합니다. 유일무이하게 그나마 할말하는 공중파방송 MBC에 대해서도 최시중 방통위원장이 내년도 민영화 운운을 띄웠습니다. 밖으로 방송언론을 족쇄채우고 안으로 내식구들로만 구성된 드림팀을 구성해 鼠民을 위한 정책에 올인한다는 생각입니다.
추운 겨울입니다. 몸과 마음도 더욱 춥습니다. 앞으로 4년동안 인내심을 키워야만 하는 대다수 진정한 서민들은 살기 더욱 팍팍해 질게 확실합니다. 방송에서는 쓸데없이 '긍정의 미래'이라는 입발린 소리를 하고 앉아 있습니다. 그런데 희망이 헛된 욕망으로 변하는 미래가 되지 않으려면 우리는 '현재의 부정'을 진지하게 고민해 보아야 할 때입니다. 지금 이순간 일분일초도 여러분들의 미래의 초석이 되는 중요한 시점입니다. 누워서 입벌리고 감떨어지기만을 기다리거나 눈에 뻔히 보이는 부정과 잘못을 지적하지 않은 채 덮어 두고 무관심하기에만 급급한다면 미래예측은 뻔하지 않겠습니까?
'긍정의 미래'와 '현재의 부정'
진실과 사실을 생각할 때입니다
진실과 사실을 생각할 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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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는 글 잘읽었습니다. 사실 재미라고 보기엔 이 현실이 너무 가혹하지만요.. 은유가 사실보다 더무섭죠. 추천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실제 직접 눈으로 보시면 더욱 충격입니다. 원래 플랭카드가 있던 자리가 옛날 대선때 당선사례가 걸려 있던 자리인데 오늘 한나라색인 시퍼른색 바탕에 저런 문구가 걸려 있네요. 직접 사진 찍어 올리지 못해 많이 아쉽습니다.
으흠... 그런의미에서 한나라당은 진짜 못 믿을 인간이라는 것은 현실이 되어가는 것 같습니다. -_-;;;
어제 백토에서 밝혔듯 그들은 포용과 대화는 안하기로 맘 먹은 듯 합니다. 이명박씨도 4년후에 두고 보자라며 독기와 오기를 품고 있습니다. 그런데 우린 그 4년동안이 무써워 죽겠습니다.
국회의사당..난리도 아니더군요.
근데 거기서 조금 웃겼던건 문 뿌수고 나니 어디선가 강기갑의원이 바람처럼 나타나 진입을 시도했다는게..ㅎㅎ
쪽수로 밀어 붙이려는 한심한 당에 모든 언론매체는 우호적 태도를 보이며 양비론까지 끼워 물타기 시도하고 있네요. 에휴!!!
저런 해석이 있었군요. 허허허허허허허허. 웃는 게 웃는 게 아닌 요즘이네요.
첨에 플랭카드 보구 '미친넘들'이라 생각만 했습니다. 그 배추장자 할매와 국밥욕쟁이 할매 얼굴이 캡쳐되면서...
그런데 서민이 쥐백성이란 생각이 운전중에 뻔뜩 지나가더군요....ㅋㅋㅋ
그저 웃고 넘기기에는 아픔이 있네요
촌철살인이란 말이^^
주말 잘 보내시고요
온누리님도 즐거운 보말 보내시구요. 제발 저들 좀 말려 주세요.....
따뜻한(무더운) 暑民들이 시원하게 겨울을 날 수 있도록 도와준다는 뜻이 아닐런지요...
하하하, 그럴수도 있겠군요. 정말 강부자들은 뜨거운 겨울을 보내고 있을 겁니다.....
동감하면서 잘 읽었습니다. 그들이 사는 세상과 내가 사는 세상이 다르다는 사실. 같은 언어로 다른 대화를 한다는 사실. 농담같지만 현실이란 것이 안타깝습니다.
모든 분야에서 거품을 빼야 된다는 대통령의 논리와 시장 전면에서 헛발질 하는 강만수의 부동산정책을 보면 참 가지가지 하는구나를 느낌니다. 말이 필요없습니다.
더이상 속지 마세요!
각 정당 정책위 의장들중 한나라당 임태희의 말...종합부동산세 포함 13개 법안 12분만에 처리한 사건에 대해서...하는 말 서민경제를 위해서 불가피한 일이었습니다. ---...쩝 정말 할말 없게 만드는 발언을 하더군요. SBS 시사토론에서..정말 대책없는 딴나라당 사람들입니다.
다음메인뉴스에서는 정책실장이 '롯데초고층빌딩' 건축허가 계획없다. 사실무근이다라고 뜨는데 SBS오늘자 저녁뉴스에서는 연말내에 실시한다고 방송했습니다.
똥인지 된장인지 당췌 믿을 수 없는 정부입니다. 거짓말을 밥 먹듯 하니 자신들도 헷갈리나 봅니다.
서민들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도와주는 것이 아닌,
이미!! 따뜻하게 살고 있는 서민들의 겨울나기를
왜???? 한나라당이 도와주겠다는 건지 모르겠네요.
춥고 배고픈 서민들은 안도와주겠다는 그런 뜻이 담겨져 있는 플랭카드같군요.
허허, 제가 보기엔 해석을 잘못하신것 같습니다.
'따뜻하게 지내는 서민을 겨울처럼 춥게 만들어 주겠다' 라는 한나라당의 의지의 표출 같습니다.
무덤속은 따뜻하죠...
너무 친절한 한나라당...
무덤...따뜻... 덜덜...
추운 서민의 겨울나기는 안 도와주겠고, 현재 따뜻한 사람만 도와주겠다는 암호문으로도 해석할 수 있겠군요.
12월31일 연탄 집게로 쥐새키 잡는 날!
언제까지 2%만 위하는 2mb에게 당하고만 살것 인가?
98%가 폭발하는 그 날이 온다!
모이자 종각으로!
12월31일 오후7시!
더 이상의 평화적인 시위는
쥐새끼들이 악법을 만들고 독재를 강화할 시간만 벌어주는 셈이다
내가 뽑은 대통령이 나의 자유를 뺏고
나 를 탄압하려 하는 기막힌 현실!
미친 머슴과 쥐새끼는 연탄 집게가 약이다!
엽총,부엌칼,죽창처럼 날카롭게 자른 쇠파이프,도끼,망치,송곳,연탄집게,
사제폭탄..........가장 빠른 시일내 가장 잔인하게 쥐새끼들을 때려
잡을수 있는 무시무시한 무기들.....연장들 들고
종각 앞으로!
종각 앞으로!
P.S :이 날 종각에서 오후7시에 다음 아고라 천만인의 모임이 있습니다.
KBS,MBC,SBS,YTN 4개 방송사가 이 날의 상황을 생중계 합니다.
제목보고 울컥해서 들어왔다가...
아~ 하고 나갑니다 =_=;
따뜻한 서민이라 하심은 "고소영 강부자" 떼거리들을 지칭하는듯 합니다만...즉, "따뜻하게 겨울을 보내시는 우리 위의 분들의 겨울 나기를 더욱더 세심히 보살펴 드리겠다", 뭐 대충 이런 뜻이겠지요...개새끼들...그럼 그렇게 따듯하게 겨울을 나지 못하는 우리 국민들은 대충 어디 꾸겨지게 두겠다, 이런 뜻이고요...죽일 놈들 같으니라고...
서민들의 겨울나기라... 철거민들의 겨울나기는 눈꼽만큼도 생각안하나 보네요.. 답답하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