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분토론400회 참가인물평
어제 12시부터 시작된 100분토론 400회특집편이 성대하게 방송되었습니다. 시청자들이 '토론의 달인'들을 추천하여 직접 토론에 참여해 프로그램의 완성도를 높였습니다. 아쉽게도 한나라당의 저격수, 유일한 기대주 홍준표의원이 참여를 고사하여 안타까운 마음입니다. 똑똑한 사람이라 국정을 핑계로 참석 안한 것은 이미지 관리에 많은 도움이 되셨을 겁니다. 그 덕택에 나경원의원이 많이 괴로움 밤이었을 겁니다.
[그림출처: 아츠뉴스 기사바로가기]
뒷골목인터넷세상이 작성한 어제 토론의 평점표입니다.
토론을 시청한 사견임을 참고하시고 여러분들의 생각과 비교해 보십시요.
| 참여자 | 직책 | 성향 | 포스 | 별점(5개만점) |
| 나경원 | 한나라의원 | 친기득세력여왕 | -50점 | 반개 |
| 제성호 | 중대 교수 | 우호기득세력? | 20점 | 두개 |
| 전원책 | 변호사 | 우파계 거성 | 100점 | 다섯개 |
| 이승환 | 변호사 | 뉴라이트친구? | -100점 | 빵개 |
| 전병헌 | 민주당의원 | 친서민세력? | 20점 | 두개 |
| 유시민 | 전복지부장관 | 좌파가장 우파 | 80점 | 네개 |
| 진중권 | 중대 교수 | 좌파 빨갱이? | 90점 | 다섯개 |
| 신해철 | 딴따라가수 | 개념가진 광대 | 100점 | 다섯개 |
| 김제동 | 딴따라사회 | 눈치보는 광대 | 10점 | 빵개 |
별점을 매긴 이유에 대한 분석표입니다.
전우주의 기를 MBC방송안테나에 모아 분석했네요
| 참여자 | 별점(5개만점) | 근거 |
| 나경원 | 반개 | 말꼬리잡기,논점흐리기 등 사용할 수 있는 모든 방법을 적절히 배분한 스킬이 인정. 상대토론자의 집중포화에 비교적 안정적 표정관리로 뻔뻔하지만 그럭저럭 무사하게 넘어감. 다만, 미래정책의 암울한 현실을 여과없이 공개 |
| 제성호 | 두개 | 토론계의 제임스본드. 비교적 신사적 매너로 충실히 답변 및 토론에 임함. 다만 007처럼 피아가 구분이 모호한 스파이 느낌이 강함. |
| 전원책 | 다섯개 | 우파의 대변인 이시대 진정한 우파계 거성. 끊임없이 확고한 대북관점을 고수하며 시종일관 변하지 않는 생각을 여과없이 전달. 참여자중 솔직함이 돋보임. |
| 이승환 | 빵개 | 토론참여 내내 불쾌하고 성의없는 기색이 표현됨. 현기득권세력과 뉴라이트를 위해 나섰으나 마이너스 효과였음. |
| 전병헌 | 두개 | 소수야당을 대표해 토론참가. 나름 야당의 당론을 사설없이 조목조목 표현했으나 포스가 떨어졌음. |
| 유시민 | 네개 | 자중한다고 노력한 점이 가상하나 피를 어떻게 속이겠슴? 토론막판에 이를수록 포스와 말빨에 힘이 실림. 비교적 정부와 개인생각의 차이를 적절히 조절한 노력이 가상함. |
| 진중권 | 다섯개 | 토론참여시 불량한 태도가 보여 감점시도 하려 했으나 태생이 원래 그런걸 어떡하겠슴. 나머지 부분은 적절히 주장 반박 그리고 가장 본인의 생각에 맞게 전개하였음. |
| 신해철 | 다섯개 | 정말 개념있는 딴따라임. 돈이 없어 기부를 못한다고 밝혀 벌점을 주려 했으나 불쌍해서 봐줌. 딴따라도 의식있고 개념이 있어야 대중사회를 선도할 수 있슴을 보여줌. |
| 김제동 | 빵개 | 현란한 입담과 재치는 정치가들의 틀에 묶여 눈치보기로 시작함. 말미에 의미있는 한방으로 주눅든 토론을 날릴려 시도했으나 기차가 떠나갔음 |
어제의 백분토론을 보고 통쾌유쾌상쾌해서 새벽 4시까지 흥분으로 잠을 못 이뤘습니다.
하지만, 끊임없이 소통부재와 포용력 부재를 외치는 국민들의 마음을 이번 대통령은 절대 임기내내 헤아릴 수 없다는 강한 느낌을 동시에 받은 답답한 날이기도 합니다. 물론 소수의 국민도 소중한 국민입니다. 그래서 상위5%의 국민들의 목소리만 대변하며 마치 전체 국민의 생각이냥 호도하는 모양샙니다. 그러나, 앞으로 도래할 선진한국, 미래한국의 도약을 위해 소수집단의 이익과 이기를 전체 생각으로 치부하여 강압적, 독단적으로 강행할 순 없습니다.
지금부터라도 철저히 사회대중의 전체적 의견을
수용해서 단합된 한국을 만들어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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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신해철은 노래나 해라
Tracked from 삐뽀 이야기 2008/12/19 13:49 삭제가수 신해철이 국회에서 독설을 쏟아냈다 “국회를 청소년 유해단체로 지정하고 뉴스에서도 못 보게 해야 한다” 이런 말도 안되는 소리가 어디있는가 신해철 그는 제대로 정신이 박혀있는 사람인가 노래나 하시지 무슨 논객이랍시고 100분토론같은 영향력있는 방송에 출연을 하게 되었는지 모르겠다--; 요즘같이 어렵고 힘든 시기에 그리고 입시지옥에서 하루하루 버텨가며 열공에 매진하고 있는 우리나라 대다수의 청소년들이 이렇게 재미있는 코미디 프로그램을 못보게 하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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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겉은 웃되 속은 타들어 가는, 100분토론 400회특집
Tracked from 디테일박스 2008/12/19 16:44 삭제지난 99년 10월에 '무엇이 언론개혁인가?' 라는 주제로 첫방을 시작한 MBC 100분토론이 어느새 400회를 맞이하여 화려한 일명 '토론달인'이라 불리워도 손색이 없는 패널들이 화제에 오르면서 18일 새벽이 넘어가는 시간에 진행되었는데요. 그간 사회적으로 민감한 이슈나 주제들을 대담하게 관련 패널들을 초빙해서 벌였다는 점에서 무엇보다도 높은 평가를 받기에 충분했던 100분토론. 화려한 입담을 자랑하는 패널 9명(아래의 이미지 참고)과 함께 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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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100분 토론> 졸려서 못 보겠다
Tracked from 꺄르르♡인 2008/12/19 20:51 삭제생방송 <MBC 100분토론>이 400회를 맞았지요. 12월 19일 00:10분에 생방송으로 진행한 <100분 토론>은 여론 조사로 뽑은 최고 논객들이 모였지요. 최고 정치인 논객 유시민 전 보건복지부 장관, 최고 비정치인 논객 신해철, 최고 비정치인 논객 2위 진중권 교수, 최고 여성 논객 나경원 의원, 토론을 잘할 것 같은 연예인 1위 김제동 그리고 전원책 변호사, 이승환 변호사, 제성호 중앙대 법대 교수가 참여하였지요. <?xml:namesp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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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이명박 1년]“평등 후퇴” 60% - “언론자유 후퇴” 50%
Tracked from 고장난 세상 둘러보기 2008/12/19 21:24 삭제4개분야 평가 국민들은 ‘언론자유’ ‘인권’ ‘사회적 평등’ ‘시민권리’ 등 4개 분야에서 모두 민주화가 진전되기보다는 후퇴했다고 평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중 사회적 평등의 민주화가 가장 많이 후퇴했다고 대답해 정치적 불평등·경제적 양극화의 모순이 갈수록 심각해지고 있음을 보여줬다. 사회적 평등의 민주화는 ‘후퇴했다’는 응답이 60.0%(매우 후퇴 20.4%, 다소 후퇴 39.6%)를 기록, ‘진전됐다’는 의견 33.0%(매우 진전 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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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경원은 우리구 국회의원인데.
여러가지 사담이 많지만 매일 만나는 인물이라서 생략하겠습니다.
좋은 글 잘 봤습니다.
오옷! 오드리헵번님께서 그 지역구시군요 ^^;
소중한 댓글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행복하시길 ~~
개인적으로 김제동은 충분한 역할을 했다고 생각합니다 ^^:
눈치를 봤다고 하기 보다 김제동이라면 그런 자리에서 다른 사람의 말에 대하여 발언권을 얻어서 반박하는 성격의 소유자가 아닌거죠.
그리고 손석희가 발언권을 주었고 확실히 자신의 기회일 때는 자신의 의견을 분명하게, 김제동답게 전달했다고 생각합니다. 토론이라는 것이 상대방에게 한방을 먹이는 것 보다 확실하게 자신의 의견을 잘 전달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본다면 김제동은 자신의 값어치를 했다고 봅니다.
아~ 그런 관점에서도 볼 수 있겠습니다. 좋은 지적 감사드립니다. 포스팅에서 남겼듯 저의 사견으로 관전평을 내린 것이라 많이 허접합니다.
최근 꽃피어난 토론문화에 익숙하지 못한 사람들도 있겠지요. 전 김제동씨 스타일의 토론이 한국스타일에 적합하다고 생각진 않습니다 ^^; 개인적으론 좋은 사회자죠. 이승엽선수와 끊임없이 연관짓는 부분만 제외한다면 더욱 훌륭한 사회자로 거듭날 수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토론을 위해서라면 인기연연하며 A도 좋고 B도 좋다는 모호한 개념으로 양쪽 라인에 모두 발담그고 눈치보는 것은 개인적으로 못마땅합니다. 그와 같은 사유로 이렇게 평가를 내렸습니다. 물론, 그들이 이미 공인의 반열에 올라선 사람이라 평가한 것이지 개인적 악감정은 전혀 없음을 밝힙니다. 감사합니다.
어제 토론자체가 400회 특집으로 이명박정부 국정1년에 즈음하여 돌아보며 미래를 위해 여러 의견을 청취하고자 하는 오락성이 가미된 자리였기에 뒷골목세상에서도 오락성있게 작성된 글입니다. 그냥 가벼운 마음으로 읽어 주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관전평이 아주 흥미롭습니다...전 어제 저녘 비행기로 다시 태국으로 빠지는 바람에 안타깝
게 관전을 하지 못햇습니다...근런데요, 전 개인적으로는요 유인촌 문광부 장관을 꽤 소신
있고 민족성이 있을거라는 시각으로 그의 행보를 유심히 관찰했는데요, 이거 뭐, 똥마려울
때와 뒷간 나녀온 사람의 마음이 이리도 다를 수가 있을까 했지요...그 양반 그 전 역사 프로그램 진행 할 때는 아주 다른 사람이었는데 말이지요...그런데요, 전원책이라는 사라밍 뭐 그리 대단한 사람인가요, 전 잘 몰라서...아무튼 고맙습니다...
캬~ 그긴 쫌 따뜻하겠네요 부럽습니당~조심해서 출장다니시고....유인촌은 에러죠. 기득보수세력의 전형입니다. 밖에서 국민들에게 보여진 건 포장빨이었을뿐.........
그리고 전원책씨가 엄청나게 대단하다기 보다는 친정부쪽에 앉아 있는 사람들중 그나마 나름 자기할말 왜곡시키지 않고 똑부러지게 해대는데...ㅋㅋㅋ 아주 재밌었습니다. 제가 이세상에서 제일 싫어하는게 한입에서 두말하는거 정말 혐오합니다. 그래서 나름 후한 점수를 주었습니다. ㅋㅋㅋ
저도 전 원책씨에게 점수 많이주고 싶던데요. 그래도 괜찮은 우파 발견한거 같아서 기뻣어요.대운하 관두고 다른데 투자할게 많다고 하는부분이 제일 공감합니다.
김제동씨는 나름 아주 잘햇다고 봐요.진짜 책많이 읽는 거 표나던데요.
전여옥씨도 포함해서 다시 자유토론만 해서 이분들의 입심 다시 보고싶습니다.
어제 백분토론을 보면서 제가 마음속으로 준 점수랑 비슷하네요 ㅎ 김제동씨는 제가 좀 더 후하게 준거 같습니다. ㅎㅎ 재밋는 글 읽고 가네요. 제성호씨는 별 하나만 줘도 충분할 것 같습니다. 제 눈엔 어제 표정이나 태도가 좋아보이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ㅎㅎ
가슴에 와 닿는 인물평 입니다. 좋은글 잘 보고 갑니다.
하루 마감 즐겁게 잘 하세요.^^
잼있는 글 잘 보고 갑니다.
공감가는 부분들이 많네요.
100분토론의 스타들이 모두 나왔군요;;
홍준표가 안나왔다는게 좀 아쉽긴하지만
어제 못본것이 참 후회스럽네요ㅠ
아쉽게 백토를 놓친 사람에게 일목요연해서 참 보기 편하군요.
감사합니다 ^^
흥미로운 점수네요^^
재밌게 보고 갑니다^^
나경원 점수 너무 후하게 준거 아닌가요.. ㅡ_ㅡ;;
말꼬리만 잡고.. 정말 이야기의 주제를 돌아서버리는... 가장 꼴불견이었다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신해철씨의 불우이웃이라는 것은 그 사람 특유의 유머감각을 넣은거 같구요^^
아무튼 잼나게 보고 갑니다..
신해철님 멋졌지요^^
비밀댓글 입니다
소중한 지적 너무도 감사드립니다. 수정토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