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국심으로 포장된 경제위기 맞죠?
거래처 사장님과 술자리를 가졌습니다. 동석으로는 회사 부장과 사장님이 함께 하셨습니다. 뭐, 직급이 직급인지라 서울에서 그럴듯한 아파트 몇채에 작지만 나름 빌딩도 소유하시고 또 인서울의 미개발 땅에 투자용으로 땅도 가지고 계신 분들입니다. 양재동 끝자락에 토지를 구입하고 땅값 오르길 기다릴 명분을 찾으시느라 고심하시다가 신문방송에서 주말농장이니 자연학습장이니 떠드는 모양을 보시고 심심풀이로 노는 땅에 상추나 심어 땅값 오르기만 오매불망하시던 분들이십니다. 결국, 올해초 이지역이 서울시 재개발지역에 들어가는 바람에 입이 귀에 걸려 좋아라 하시기도 했습니다. 반면에 보상이 너무 적다고 불평도 적지 않았죠.
몇달전까지만 해도 현업보다 부업이 더 쏠쏠한 세상이었습니다. 열씸히 일해서 일년에 연봉으로 몇천 받아 가느니 은행빚으로 땅사두고 굴리면 몇달만에 몇억 벌어들이는 건 그리 힘들지 않은 상황이었지요. 사업으로 망한 돈, 직원 월급으로 축내기 아까운 돈, 그저 믿을 수 있는 땅과 빌딩으로 자금을 마구 굴렸고 사실 그 덕분에 땅땅거리며 살만했습니다. 그땐 정말 돈벌기 쉬운 세상이었습니다. 그래서 웬만한 학식있는 사람들조차도 떡방차릴려고 부동산공인중개사 시험에 올인했습니다. 주변을 돌아보시면 그러한 분들 최소한 몇 명씩은 있을 겁니다.
제2의 IMF가 다가온다고, 앞으로 은행이 픽픽 스러질거라고 하셨답니다. 걱정이 된 이분께서 은행지점장에게 정말 현실이 그정도로 위험하냐고 넌지시 물어 보았답니다. 우스개 소리로 '현찰 20억'을 은행에서 빼둬도 문제라구, 도체 어떻게 보관해야 하냐구, 집에 금고를 가져다 놓아도 되지만 20억을 담을려면 몇개의 금고를 구입해야 하냐구 난감하다고 질문을 던졌답니다. 그러자 지점장왈 "사실 힘들긴 무지 힘든 상황', '그런데 은행이 무너질 정도면 나라꼴이 풍지박살나는게 아니냐구 반문하시더랍니다. 나라가 무너진다는데 뭐라 더 할 말이 있겠습니까? 꼭 애국자가 아니더라도 감히 뭐라 이야기를 못하시겠더랍니다.
은행이 무너지만 나라가 풍지박산난다...사실 우린 1997년 IMF(국제구제금융)의 시기를 통해 이것이 사실이라는 경험을 배웠습니다. 일자리가 없어지고, 기업이 도산하기 시작하며, 주가가 급격하게 떨어지고, 부동산이 폭락하며, 이러한 결과로 은행은 도산하게 되었습니다. 지금 남아있는 한국의 은행들 중에 순수 대한민국자본의 은행은 도체 몇개나 남아 있겠습니까? 정부는 몇달째 은행에 유언의 압박을 내고 있습니다. 시중금리를 인하하라고 강압적 태도를 보이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게 가능한 일일까요? 아무리 똥오줌 못가리는 은행이라도 똘추가 아닌 이상 시중금리 내리기가 쉽지 않습니다.
왜냐구요? ......(이건 강만수님께 물어보세요 TT)
신문방송마다 그렇게 아무런 문제가 없다고 강하게 주장해왔습니다. 그런데 최근 며칠새 그들의 강한 신념이 180도 바뀌고 있습니다. 마치 '내가 언제 그랬어?'라고 물타기 하듯 앞다투어 한국경제의 위험신호를 강하게 내보내고 있습니다. 심지어 부동산 공화국, 투기 공화국이란 오명에도 불구하고 끊임없이 부동산 투기를 부추기던 몇몇 부동산찌라시들도 부동산 가격의 반토막 운운하며 끝없이 추락할 부동산에 대한 위험신호를 보내고 있습니다.
연초 900원초반의 US달러화가 드디어 1500원대를 돌파해 버렸습니다. 올해만 연초대비 52.66%의 환율하락이 생겼습니다. 1억 갚아야 할 빚이 1.52억이 되어 버렸습니다. 수출하는 기업은 나름 짭짤한 부수입에 행복해 하실지도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수입하는 우리회사는 망하기 일보직전입니다.
국민연금과 외환보유액을 엄청나게 때려부어 겨우 안정화시킨 환율이 1250원선이었던게 몇주전 이야기입니다. 그당시 조금이라도 매입해 놓자는 의견은 콧방귀도 끼지 않은채 묵살시켜 버렸습니다. 10만불을 송금하려고 하는데 미친듯 널뛰기 하는 환율때문에 하루새 800만원의 차이까지 발생하게 됩니다. 이게 정상적인 나라입니까? 그렇다구 내일모레 차일피일 미루기만 하다가 해외거래선에서 경고를 받기 일 수 입니다. 경고만 받고 좋은 가격으로 대금결제를 할 수 있다면 얼마나 다행이겠습니까? 나날이 높아져만 가는 환율때문에 안심할 수가 없습니다. 향간에는 올연말 달러당 1800선에서 2000원이상 높아질 수 있다고도 합니다. 도대체 누굴 믿어야 할까요?
거래처 사장님과 은행지점장 말씀처럼, 은행이 망하면 대한민국이 망한다고 합니다. 그래서 그들은 아직도 부동산의 끈을 놓지 않고 은행을 믿고 정부를 믿으며 지금까지 버텨오고 계신가 봅니다. 그런데, 그들의 입에서도 똥줄타는 소리가 조금씩 터져 나오기 시작합니다. 실상 물가는 세계에서 수위를 달리고 있을 정도로 높고, 부동산 가격은 세계 최고의 광풍에 휩싸였던 나라였습니다. 청년실업 백만명시대가 도래하였으며 높아지는 시중금리 부담에 생계는 더욱 막막해 지고 있습니다.
환율이 1500원이 넘어섰습니다. 이건 1997년 IMF시작때보다도 더 많이 떨어진 원화의 가치를 알려주는 신호입니다. 그게 그냥 된겁니까? 끊임없이 정부에서 강제 개입하고도 이러한 수치가 나온 것입니다. 그래서 더욱 불안합니다. 앞으로 건설업계와 자동차업체 등 산업전반에 걸친 도산 이야기가 쏠쏠 흘러나옵니다. 부동산에 대출했던 금융권들의 위기는 아직 시작조차 하지 않았습니다. 시장에서는 IMF때보다 더욱 장사가 안된다고 아우성입니다. 백화점에서도 난리고, 자동차마져 대폭 세일에 들어 갔습니다. 아파트는 분양가보다 30%싸게 판매하는 곳도 생겨 나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서로에게 물어 봅니다. 미래에 대한 불안감때문에 그들은 서로에게
'아니라는 대답'을 강요하고 강요받으며 스스로 위안받기 위해 몸부림 치고 있습니다.
인터넷 경제 논객, 미네르바를 끔찍히 싫어하는 부자들도 실상 미네르바에게 지금의 경제상황을 묻고 향후대책을 논의하고 싶을만큼 똥줄이 타들어 가고 있을 겁니다.
진정한 '경제위기'는 어떤 모양을 하고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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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세계 정상들에게 왕따 당하는 부시
Tracked from 웹초보의 Tech 2.1 2008/11/21 10:27 삭제CNN에 올라온 이번 G20 서밋의 영상인데 해설자의 코멘트가 정말 신랄합니다. 제목도 Where’s The Love? 다른 정상들 간에는 모두 악수하면서 훈훈한 분위기인데, 부시한테는 아무도 손 내밀지 않고.. 부시도 그냥 고개 숙인채 묵묵히 걸어만 가죠. 중간에 이대통령이라도 서있었으면 그나마 아는척 해줬을텐데.. 아무튼 보는 사람 입장에서도 민망해 손발이 오그라드는 느낌입니다.. ㅡ.ㅡ 이명박 각하도 이 장면을 보면서 타산지석으로 삼으시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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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리만 브라더스 싱글 앨범 전격 발매!!!!!!!!!
Tracked from 냉면개시 - 여름날의 베짱이. 2008/11/21 13:50 삭제한국 시장을 강타한 힙합 센세이션!! Global Ho-goo (글로벌 호구) 챠트 1위의 충격적인 데뷔에 빛나는 Fist Single!! 『Lee Man Bros.』 2008년 2월에 발표한 플래티넘 기록 데뷔 앨범 [I'm Masta of Kr]을 시작으로 끊임없이 삽질하여 지난 1년간 Death Note에 이름을 장식하며 차트와 뗄래야 뗄 수 없는 고유명사로 자리 매김한 최고의 힙합스타 Lee & Man (리 만)! Kyung-Suk a.k.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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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미네르바 신동아 기고 전문
Tracked from Jishaq's Blog 2008/11/21 13:54 삭제2페이지 3페이지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출처는 아고라 경방 '공돌이' 님의 글입니다. 그대로 복사해서 붙였습니다. 펌글이라고 욕하진 마세요. 펌글도 펌글 나름이니*^^* 위 기고문을 읽어보니 왜 정부에서 '미네르바' 라는 일개 인터넷 논객에게 목을 메는지, 그리고 왜 사람들이 '미네르바' 에 열광하는 지를 알 수 있었습니다. 저 역시 미네르바님의 글을 많이 읽어보았습니다. 저 역시 그 분의 글을 통해 경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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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무심의 경지
Tracked from Jishaq's Blog 2008/11/21 13:54 삭제근거 없는 낙관은 금물. 이거 보시는 분들만큼은 제발 저런 행동 하지맙시다. --------------------------------------------------------------------------- * 이 포스트는 blogkorea [블코채널 : 세상 엿보기] 에 링크 되어있습니다. 한겨레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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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미네르바님 글 모음
Tracked from Jishaq's Blog 2008/11/21 13:54 삭제1권.pdf 2권.pdf 3권.pdf 제가 만든건 아닙니다. 한번 시간내서 천천히 읽어보시기를 권합니다. 지금 상황 꽤 안좋습니다. 아직도 많은 분들이 낙관하시고 희망을 말씀하시는데. 가장 중요한 미국, 경제위기의 원흉인 미국은 지금 개박살중입니다, 금융업의 위기가 실물로 전이되고 있으며 제조업 무너지기 직전입니다. 제조업 무너지면 최소한 대공황 수준입니다. 안믿기신다면 미국에 사는 지인들에게 한번 물어보시죠. 우리나라는? 금융권 자금사정 안좋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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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주식, 그리고 시골의사
Tracked from bizbook-Think Different !! 2008/11/22 22:58 삭제시골의사의 부자 경제학으로 유명한 박경철의 최근에 펴낸 책입니다. 워낙 유명한 분이다 보니 아마 많은 분들이 이미 읽어보았을 걸로 생각합니다. 부자 경제학을 읽으면서도 느꼈지만, 기존의 재테크관련 서적이 대부분 '이렇게 하면 부자가 될 수 있으니 한번 따라해 볼래'하고 낚시하는 제목과 내용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그 많던 펀드 책과 주식 재테크 저자는 어디서 무얼 하시는지~~~)부자 경제학은 아예 답을 내지 않고 이것도 맞다 저것도 맞다, 그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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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래퍼 이명박 Cease Yourself 에미넴 Lose Yourself 패러디
Tracked from 유머게시판 2008/11/23 19:05 삭제둥둥 힙합 이명박 하야를 암시하는 예언 전조들에미넴 Eminem 의 Lose Youself 를 패러디한 이명박 패러디 음악이 인기다.영화 '8마일'에 사용됐던 미국인 래퍼 에미넴 Eminem 의 'Lose Yourself' 반주에 이명박 대통령의 목소리를 입힌 곡이다. 관련 사이트 블로그티스토리 블로거 'halcyonera' 사용한 네티즌이 지난 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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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대통령 전용기? 천억원 더들여서 왜 하필 지금이냐?
Tracked from ISSSSSUE 2008/11/24 00:08 삭제대통령 전용기를 도입한다고 합니다. 사실 대통령 전용기는 김영상, 김대중 대통령때부터 필요성이 제기됐습니다. 85년에 구입한 보잉 737기가 노후되고, 운항거리가 짧아서 동남아시아 이내만 운항이 가능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당시는 추진이 되지 않고, 2006년 노무현 대통령 때 최초로 예산을 책정했습니다. 2007년부터 집행할 예산으로 300억원을 반영하였습니다. 한나라당의 반대를 우려해 최대한 시기를 늦춰 2007년부터 예산을 편성하면서, 전용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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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퇴직금 노후자금 모두 날린 단골 삼겹살집 아저씨
Tracked from 디테일박스 2008/11/24 01:04 삭제대표적인 음식들과 관련하여 인기있고 명성이 있는 맛집이 있는가 하면 자신에게 잘 맞아 단골집을 정해두고 자주 이용하는 음식점도 있습니다. 푸근한 인상과 어머니 같은 정겨운 미소를 간직한 인정 많은 소위 장사꾼같지 않은 면모와 '정'으로 장사를 해 오는 삼겹살 집을 단골로 정해 놓고서 친구들과 술자리를 갖거나 지인들과의 모임이 있을 때면 저는 어김없이 이 아저씨가 운영하는 삼겹살집으로 안내를 하곤 했었는데요. 개인이 직접 운영하는 것이 아닌 소위 프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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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블로거로 미네르바에 열광하다.
Tracked from 글로 그림 그리는 산골소년 2008/11/24 13:03 삭제투자대상에 대한 지식 없이 돈 쏟아 붓는 것은 투자가 아니라 투기다~ 라는 비슷한 말이 있다. 내가 투기를 해서 그런가 보다. 올해 초 펀드 손실 200만원 보더니 9월달에 또 다시 펀드 200만원 손실 볼 위기에 닥쳤다. 발을 동동 구르고 꿈자리는 뒤숭숭하고 입이 바짝바짝 탄다. 이번주까지 경제 관련 책과 기사를 열심히 읽어보고 손절매 할것인지 유지할 것인지 결정하기로 했다. 그 주 토요일날 인터넷에 경제 관련 기사를 읽다가 다음 아고라에서 우연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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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한나라당에게 드리는 작은 충고
Tracked from 뒷골목인터넷세상 2008/11/24 17:30 삭제오늘자 뉴스 한, 경제한파 공포감 증폭에 따르면 이제서야 당 차원에서 현재 한국의 경제위기상황을 파악하고 추가대책마련에 사력을 다하고 있다고 합니다. 정말 대응이 참 빠르기도 합니다. 중소기업에서 대외무역을 담당하는 사람의 입장에서 소소한 충고를 드리겠습니다. 나중에 경제가 박살나고 나라가 제2의 IMF시절로 되돌아 간 다음에서야 '뼈저린 반성' 운운하는 정치본색을 드러내지 마시고 소시민의 작은 간청을 귀담아 들어 주시길 바랍니다. 1. 상위1%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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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의 위기는 이런 유언비어 덕분에 위축된 투자심리에 기인한 바도 있다지요..
정책상 오류는 없었을까요? 유언비어란 근거는 무엇인지요? 하루사이에 10%이상의 환율변동폭이 있는 나라가 정상적인 나라인가요? 절반이하로 까진 주식은요? 그럼에도 상위2%에 대한 갖은 특혜와 지원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그들과 님의 맘에 안드신다고 유언비어로 치부할 수 있는 것일까요? 현재의 세계금융위기는 세계대공황에 비견되는 동급의 위기입니다. 대한민국만 까맣게 모르고 있구요...
유언비어 때문이라는 것은 자기 위안을 삼기 위한 자위책일 뿐이랍니다.
유언비어라면 노무현 시절에 조중동이 주가 2000인 상황에서도 경제위기라며 떠들던게 유언비어죠.
아~ 어쩌면 그때 조중동의 유언비어가 이제야 발휘되기 시작하나 보네요.
강만수, 이명박의 경제라인 --> 이게 유언비어입니까? 이건 유언비어가 아니고 한국에 실존하는 경제 위협 요소입니다.
미국 일본도 다 같이 어려운데.. 우리만 상대적인 환율이 떨어진다는 건.. 그만큼 우리나라가 뭔가 더 못하고 있다는 증거입니다.
당신 같은 무지한 사람이 좀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유언비어 때문에 외국애들이 주식 팔아치우고 달러 싸들고 나갈까요??
걔들이 그렇게 무식할까요??
지금 이렇게 떨어진 주가에도 JP모건 같은 애들이 주식 던지면서 나가는게 유언비어 때문이라고 생각하나요???
머리는 장식품이 아닙니다. 생각좀 하고 사세요...
머리를 쓰세요... 왜 그런지... 당신 같은 사람보면 답답해서... 원...
당신 외국 투자자들이 이런 블로거들 유언비어 글을 보고 달러 다 회수해서 떠난다고 생각하는 겁니까??
역시나 이빠들은 상상력 만큼은 대단하십니다요.
위의 지나가다님은 환율이 왜 오르는지 모르는 모양이군요. -ㅅ-;;;
외국인이 왜 주식을 팔아서 달러로 바꿔 도망가려 하는지 왜 모르시는듯..
맞습니다. 실제 현업에서 X빠지게 일하는 사람들이라면 현재의 위기감은 상상초월합니다. 뭐, 이런 직장과 전혀 동떨어진 부동산업계에 종사하신다면야 알 턱이 없으시겠죠.부동산투기나 하며 땅값으로 집값으로 그리고 월세나 받으면서 희희낙낙 즐겼던 사람이라면 절대 이상황 몰랐겠죠. 전부 빨간 놈들의 탓이라 돌렸을 수도.....TT
뭐 좀 다른 이야기이긴 하지만, 미국의 경우 전미경제연구소(NBER)가 공식적으로 경기침체를 선언한다고 합니다. 그런데, 이제껏 이 기관에서 '공식적으로' 경기 침체를 선언한 시점이 경기 침체 끝물이었다고 하네요. ^_^;;
얼마전 뉴스 기사보니깐 아직 경기침체 선언은 안했다고 하던데... 쿨럭..;;
오옷! 미국은 그럼 희망을 좀 가져도 좋겠군요...
아~부럽습니당...아직 한국은 꼴을 보아하니 시작도 안한것 같은데...언제 위기에서 벗어나 보나요...
20억이라고는 해도 금고 하나 사다가 그안에 금을 사서 넣으면 겨우 20Kg 밖에 안합니다.
그거 알려주시지 그랬어요 ㅎㅎ;
요즘 금값 미친듯이 오르잖아요 ㅎㅎ
좋은 방법이군요. 근데 있는사람들이 더 한다고...딸러값과 금값이 너무나 폭등해 버려서 아까워 살 수가 없다고 생각하시니....TT
폭등이요?
금값은 지난주 바닥을 찍었고,
달러값도 바닥을 찍고 이제 오르기 시작인데..
웬 폭등요?
더 떨어질래야 떨어질수가 없는데..
그분들은 금값과 환율을 안보시나요 ㅎㅎ
지금은 20Kg 이지만 조금더 지나면 10Kg 이 될겁니다 ㅎㅎ
경제 위기란?
주가가 1700에 외환보유고 2600억$
환율이 900원에서 800대로 떨어질까봐
정부가 은근슬쩍 개입했다가.. 소리소문 없이 사라지는 그런때....
작년에 엄청 들었으면서...
경제가 위기다!!
이건 다 노무현때문이다!!!
내가 대통령이 되면 경제위기를 극복해... 주가가 3000... 5000은 되야 정상...
지금은 경제 호황기 입니다.
경제 위기는 지난 5년간이었는데요.
아! 그렇군요. 경제 호황기군요 ^^;
앞으로도 주식에 몰빵하고 부동산에 묻지마투자하고 열심히 희희낙낙 살아야 겠습니다 ^^;
5년전까지가 경제위기였다니, 전 그것도 모르고 살아왔네요...^^ 무식이 죄군요....허허허
블로그 쥔장님..
각하를 까는 이런 용공분자들의 헛소리일랑 집어치우고
경제를 살리기 위해 나라를 생각하는 맘으로
그리고 주가가 3000갈꺼라는 믿음으로....
미수몰빵 추천해 드립니다.
-키보드에서 손떼 이빨갱이야 이승만 각하 만세
경제 대통령 이명박 장로 만세~~~ 만세~~~~
그리고 블로그 쥔장님만 알고계세요..
대운하 주변에 땅좀 사두시면 짭잘할겁니다...
헐.... (이러면 전 안잡혀 들어가겠죠? 각하찬양만 했뜸)
허걱~ 무썹습니당 TT
요기도 애국자들이 엄청 많네요.. ㅎㅎ
지금 내앞가림이 갑갑해서 이런글 읽어봤는데 댓글 수준이 참...
누가 누굴 탓합니까~~
명박이나 만수 잘 한거 없다는 거 다 알고 있는데 어쩌라구~~
욕하는 시간에 안죽고 살아 남을 궁리나 하슈..ㅡㅡ;
안녕하세요, TISTORY입니다.

티스토리 메인에서 '경제'와 관련하여 회원님의 글을 소개해드렸습니다. ^^
혹시 노출과 관련하여 궁금한 점이 있으시면 tistoryblog@hanmail.net 메일을 통해 말씀해주세요!
앞으로도 재미있고 유익한 글로 자주 뵈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오옷! 오랜만에 다시 노출이 되는군요 ^^
복받으시구 감기 조심하세요~~~
경제도 힘든데 몸이라두 튼실튼실 만들어야죠...ㅋ
MB이 당선된지 얼마 지나지않던 연초에 평소에 알던 40대 중반의 중소기업 CEO 한 분과 30대 후반의 팀장급 한 분과 술자리를 가진 적이 있었습니다.
그때 제가 요즘과 같은 경제상황이 올지도 모른다고 (설마 이 정도까지일줄 몰랐지만)
이야기했다가 두 사람에 타박을 들은 기억이 나는군요.
그들의 말인즉슨.. "너도 이제 나이가 들어가는데, 세상을 좀 긍정적으로 보고 타협적으로 살아야하지 않겠느냐?" 것이었는데.. 제 대답은 "똥인지 된장인지 먹어봐야 압니까?" 였죠.
요즘 보면 아직도 자신의 선택이 "똥.떵.어.리"였다는 걸 인정하고싶지 않은 사람이 많은 것 같습니다.
생각이 비슷한 분의 댓글이 반갑습니다. 제 블로그를 주욱 보시면 아시겠지만 님께서 표현하신 그대로, 똥인지 된장인지 꼭 먹어 봐야하는 멍청한 분들때문에 이러한 위기가 생겼죠. 대선, 총선에 더불어 마지막 희망이었던 서울시교육감 선거에서 공정택이 이기는거 보구 아, 이나라 한번 제대로 망해야 겠구나 생각했습니다.
도덕성이 얼마나 중요한 정치인의 덕목인지 국민들은 제대로 배울 겁니다....
Yoon님도 뒷골목님도
우리는 절대 못 배웁니다.
뼈속 깊이 밖혀있는 도덕심 결여는 110여년이 지났습니다.
나라밥 먹는다 움직인다 하는 사람들의 수장들에 친일파가 얼마나 많습니다.
그런 그들이 떳떳하게 살아가는 것 자체가 도덕심 결여라서 말입니다. 이명박이처럼..
아,, 말하다 보니까.. 또 뉴라이트 교과서 생각나서 빡도네요 ,ㅡㅜ
님 안녕하세요.. 님 포스트 제목보고 푸하하하하하하 하고 크게 웃어제꼈답니당.ㅎㅎ 좋은 글 솔직한 글. 잘 읽고 갑니다.. 글 내용은 슬픈데 제목이 왜 이리 웃음을 유발하는긴지. 이렇게 씁쓸한 웃음을 크게 웃어도 되는지.. ㅠㅠ 아무튼 님~ 좋은 저녁보내세용^^감사합니당.
재미있으셨다니 다행이지만, 아주 슬픈 내용이네요.
님도 힘차고 복된 하루 보내시구 건강챙기시며 돈 많이 버세요....ㅋㅋㅋ
불장난하다 불을 낸 놈이 얼굴에 철판 깔고 모두가 죄인이니 와서 끕시다 하는 세상....답답합니다.
정확한 지적이십니다. 주변사람들이 불장난 하지 말라고 그렇게 말렸건만 결국 일을 치고서야 자는 사람들을 깨워 불끄기에 동원하는 모양새네요....TT
기득권(=자기들?) 밥그릇 챙기는데만 몰두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어렵다해도 대단하신 강부자들이라 상관이 없을터이니...
좀 시끄럽다 싶으면 반짝정책 하나 툭 던져주고
안되면 나몰라라 하고...
한마디로 '관심'자체가 없는 것 같네요
아마 올해연말 환율은 1200원대로 마감할겁니다..하지만 거기까지입니다...내년초부턴 본격적으로 국가부도의 사태를 맞이하게 될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