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숭례문 지켜주지 못해 미안해




한총리 '종부세문제'
부자,서민간 문제 아니다

*연합뉴스 오늘자 보도
(서울=연합뉴스) 정윤섭 기자 = 한승수 국무총리는 20일 "종합부동산세 개편은 조세개혁의 일환으로 봐야 한다"며 "부자와 서민을 갈라놓는 문제가 아니다"고 밝혔다. 한 총리는 이날 총리공관에서 열린 고위당정협의회에서 "종부세 개편 문제와 관련해 이를 부자와 서민간 문제로 갈라놓는 분위기가 있다"며 "종합적인 세제 개혁을 얘기할 계제는 아니지만 세제를 합리화하는 차원에서 이해해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종부세에 대한 제생각이 멍청한 생각인가 반성도 해보고 또 한총리의 발언내용을 다시 눈씻고 찾아봐도 부자,서민간 문제로 밖에 볼 수 없는 제 대뇌의 한계점을 느껴 답답하고 울화통이 터지려 합니다. G20총회에 참석할때였나요? 방값으로 1000만원의 국민세금을 하룻밤 숙박비용(한총리는 업무용도로 주장)로 날려버리는 통크신 분 답게 종부세 문제도 통크게 '세제 합리화'라는 차원으로 이야기 하자고 합니다.

국민을 호구로 보십니까? 당신들 왜 존경받고 덕망받는 정치인으로 행정가로 이름 석자 남길 생각은 안하고 국민들에게 노망난 노인취급 받으려 하시나요? 부자,서민간 문제가 왜 아니란 말입니까? 님께서 교통정리 하고 계신 문제때문에 세수가 갑자기 엄청나게 부족해지고 있습니다. 가뜩이나 지역경제는 IMF보다 힘들고 경제활동을 할 수 있는 생산기반마져 수도권으로 몰아가는 형국에 종부세과세 대상자 헌법재판소 재판관들에게 종부세에 대해 물었으니 돌아올 대답 당연하지 않겠습니까?

병신들처럼 이번에도 정부여당에 속은 TK사람들은 다른 지역의 지역감정 유발하는 쳐죽일 놈들에게까지 호구취급당하고 욕을 먹고 있습니다. 그대들을 지지해준 많은 국민들에게 기껏 보여주는 결과가 고작 이런 말장난이란 말입니까? 정녕 당신들은 권력을 가진 부자들과 지배자층을 위해 알랑방귀끼며 딸랑딸랑 충성하는 심복들입니까?
TK는 욕 먹어도 당연하다?  (어제자 포스팅 바로가기)


당신네들은 부자가 존경받는 사회를 만들려고 하는게 절대 아닙니다. 미국과 같은 존경받는 부자들의 나라에서는 '노블리스 오블리제'를 기본으로 실천한다면서요? 당신들은 조세의 형평성만 논하지 조세부담의 공익성은 쓰레기통에 버리고 말았습니다. 모든 부자가 존경받을 순 없습니다. 왜냐구요? 대한민국의 대다수 부자는 자신과 가족들의 이익에 혈안이 된 스크루지 같은 돈벌레들이기 때문입니다. 다른말로 졸부 그이상도 그이하도 아닙니다.

부자가 존경받는 사회를 만들고 싶다면 부자들이 앞장서 존경받을 행위를 보여주시면 됩니다. 강부자, 고소영으로 대변되는 정부여당의 색깔은 이미 수차례의 정부정책의 결과로 눈에 뻔히 드러났습니다. 그런데도 부자,서민간의 문제에 방점을 찍는 이 종부세 문제가 과연 아무런 상관이 없다 발뺌하시렵니까? 추합니다. 그리고 참 딱합니다. 어떻게 대한민국사람들 모두 다 잘 알고 있는 사실을 그대와 그대 주군만 모르시는 것 같습니다.


뭐, 노문현 대통령당시 종부세를 만들면서 개설취지에 대한 설명을 하였습니다. 그리고 차기정권때 종부세를 강제적으로 없애진 못할 거라는 예언?까지 하셨답니다. 바로, 효율적 징세를 통한 국가재정의 관리부분에서 여러분들은 필요한 세수익을 부자에게서 서민들에게 전가 시킬 욕심입니다. 눈에 보입니다. 눈가리고 아웅거린다고 고개 끄떡이며 당신들 말을 따라갈 바보천치는 더이상 없습니다. 더이상 서민을 당신네들의 호구로 생각지 말아 주세요.


한총리 '그 입 다무시요'

Posted by 뒷골목인터넷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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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TK는 욕먹어도 당연하나

    Tracked from 뒷골목인터넷세상 2008/11/20 10:19  삭제

    인터넷 포탈의 악성댓글때문에 신경이 거슬릴 때가 한두번이 아닙니다. 특히, 지역색 운운하며 심각한 일에 '잘됬네', '꼬소하네'라는 식의 거지같은 심성들의 쓰레기글을 보면 울분이 치밀어 오릅니다. 오늘자 연합뉴스의 보도에 따르면, 미분양 아파트가 전국에서 제일 많다고 합니다. 이로인해 지역경제 자체가 엉망이란 보도도 뒤따릅니다. 미분양 아파트 즐비...실물경기 최악 전국최하위의 경제성장율과 최악의 실업율 그리고 경기상황 또한 전국최하위를 달리고 있는..

  2. Subject: 한승수 총리의 호화출장 해명을 보니 강병규가 떠오른다.

    Tracked from 연어군의 파닥파닥 2008/11/20 11:53  삭제

    - 한승수 총리의 호화출장 해명 한승수 총리가 지난 9월 유엔총회 참석차 미국출장을 갔을 당시 하루 숙박비가 1000만원에 이른 호텔에서 묵은 것으로 밝혀져 문제가 되었습니다. 물론 한승수 총리는 19일 열린 국회 예산결산 특별위원회에 출석하여 이러한 사실에 대한 해명을 내놓았습니다. 한승수 총리는 "유엔 총회가 있을 때는 200여개국 정상이 모이기 때문에 뉴욕의 호텔비가 뛰게 마련인데, 가능하면 고가의 호텔비를 내지 않고도 활동할 방법을 찾았으나..

  3. Subject: 애국심으로 포장된 경제위기 맞죠?

    Tracked from 뒷골목인터넷세상 2008/11/21 09:39  삭제

    거래처 사장님과 술자리를 가졌습니다. 동석으로는 회사 부장과 사장님이 함께 하셨습니다. 뭐, 직급이 직급인지라 서울에서 그럴듯한 아파트 몇채에 작지만 나름 빌딩도 소유하시고 또 인서울의 미개발 땅에 투자용으로 땅도 가지고 계신 분들입니다. 양재동 끝자락에 토지를 구입하고 땅값 오르길 기다릴 명분을 찾으시느라 고심하시다가 신문방송에서 주말농장이니 자연학습장이니 떠드는 모양을 보시고 심심풀이로 노는 땅에 상추나 심어 땅값 오르기만 오매불망하시던 분들이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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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에혀~ 노망든 사람들이 많네요.

    • 저의 선친과 어머니 모두 선생을 하셨던 집안의 자손으로써 경로사상을 어찌 모르겠습니까?

      하지만, 노인을 공경하는 일반적인 마음가짐과는 달리 정치가들과 국가지도자들의 끊임없는 말바꾸기, 말돌리기, 뻥치기 등에 짜증이 납니다. 정녕 이분들이 존경받을 자격이 있으신지, 정말 연세가 많으셔서 정신줄을 놓아버리신건 아니신지 걱정이 될 때가 적지 않습니다.

      며칠전 한말과 오늘 한 말이 다르니...참, 국가운영 쉽게 합니다. 그려...ㅋㅋㅋ

  2. 요즘은 일이 손에 안잡힐 정도로 개짜증만 납니다. 어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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