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담으로 보는 현경제위기 분석
시사 :
2008/11/07 10:20
버럭오바마
오 오를 줄 알았는데
바 바닥이 아직도 아니네
마 마음 비우고 기다려야지뭐
잘못배운 버릇과 잘못된 신념이 어떻게 인간사에 부정적 영향을 끼치는 지 셀 수도 없습니다. 이제 갓 40대를 바라보는 나이의 본인도 버릇과 습관을 고치기 이렇게 힘겨운데 80줄에 들어 서신 늙은 할아버지 할머니 정치가들의 악습은 당췌 고쳐지기 하겠습니까?
'세살 버릇 여든까지 간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여러분들만큼은 자식교육 잘 시키셔야 할 듯 합니다. 그래야 버락 오바마 같은 위대한 인물도 대한민국에서 나올 수 있겠지요.
- 사공이 많으면 배가 산으로 올라간다.
일에 간섭하는 사람이 많으면, 뜻밖에 실패할 수가 많다는 뜻.
Too many cooks spoil the broth. - 경제전문가를 자처하는 수많은 사람들, 대통령을 위시해 조중동 및 경제신문까지 자신의 경제논리만 현위기상황극복에 최선인양 자신하고 있으나 글쎄?
- 사과가 되지 말고 토마토가 되라. (북한)
사과처럼 안팎이 다르지 말고 토마토와 같이 겉과 속이 같아야 한다는 뜻으로 사람은 안팎이 같아야 한다는 것을 교훈적으로 이르는 말. - 경제위기 상황에선 무엇보다 국가에 대한 믿음이 중요. 지난 IMF를 국민의 단합된 힘으로 슬기롭게 해결한 힘도 역시 믿음이었음. 근데 정부의 오락가락한 말바꾸기에 나랏님들도 헷갈려하는 상태...
- 사귀어야 절교 하지.
사귀지도 않았는데 절교할 수 있겠는가 ? 어떤 결과를 얻으려면 그 원인이 없이는 힘들다는 뜻.
- 비 : 씨 심어야 추수하지.
보수언론과 정부여당에서 자신의 책임을 전임대통령에 대한 과오로 덮어씌우기 노력함. 나경원한나라당 의원도...기존 정부보다 점차 못해져 가는 서민복지, 국민복지상황에서 말뿐인 정책남발...
- 사나운 개 콧등 아물 틈이 없다.
사나운 사람은 언제난 남과 싸우기를 자주하므로, 늘 몸에 상처가 있다는 뜻.
A fierce dog's nose has no time to heal. - 많은 한나라당 의원들, 특히, 홍준표, 나경원, 전여옥 등은 과히 투견으로 비유될만 하다. '똥 묻은 개 겨묻은 개 나무란다'라는 속담도 불현듯 생각남...
- 사내 나이 열다섯이면 호패를 찬다.
남자가 열 다섯 살이 되면 한 사람의 남자 자격이 있는 것이나 마찬가지니 제 구실을 당당히 하라는 말. - 경제위기상황에서 집권초기라 시간을 더달라고 요청하며 동시에 항상 전임 대통령의 과오라 욕해대던 무책임한 집권당, 이미 사실상 1여년이 되어가고 있슴에도 아직도 지난 정권탓만 하고 있을건지...
- 사당 치레하다가 신주 개 물려 보낸다.
겉만 너무 꾸미다가 가장 귀중한 내용은 잃어버린다는 뜻. - 통화스왑과 같은 호재?를 자랑하고 광고하며, 자신의 공으로 돌리려고 싸움까지 하다니...통화스왑, 이거 FRB(미연방은행)에서 돈 꾼것 뿐인데 이거 한방에 모든 과오가 날라가냐...
- 사또 떠난 뒤에 나팔.
기회를 놓치고 나서 일을 한다는 뜻.
- 비 : 말 채우고 버선 깁는다.
(사또....어사또. 지방 관리들의 정치를 살피러 임금이 몰래 보내는 관리) - 집권초 수출대기업을 통한 경기부양책을 위해 저환율정책을 사용, 전국국토개발을 통한 경기부양으로 대운하추진, 광우병소고기 사태에 대한 과격한 촛불진압으로 사과까지...이젠 철 좀 들어 제대로 하는가 싶었는데, 종부세폐지에 국제중설립까지...있을 때 잘하자...
- 사또 덕분에 나팔 분다.
남의 힘을 빌어서 자기 일을 해결할 때 쓰는 말. - 버락 오바마 당선이후 오바마와 관계된 지연,학연,혈연의 사람들이 집중받음. 뭐, 실제 관계도 없고 매번 부시 꽁무니만 졸졸 따라다니던 나랏님도 오바마와 정치철학이 비슷하네, 발까락이 닮았네 하고 있으니...나원참!
- 사또 덕분에 비장 나으리 호강한다.
다른 사람 덕분에 호강할 때 쓰는 말.
(비장 ..감사에 딸린 병사) - IMF환란의 주범으로 낙인 찍혔던 강만수 경제부총리, 그러나 이명박 대통령의 신임으로 요즘 아직도 어깨에 힘주고 다님. 또, 전원일기 양수리 회장님 둘째 아들도 공개석상에서 카메라를 향햐 '야이 C8'할 정도로 배짱이 두둑해짐.
- 사돈 남 나무란다.
사돈에게 할 말을 직접적으로 못하고 제삼자에게 말하는 것처럼 말하는 것을 그 쪽에서 알아듣지 못하고 그 말에 맞장구를 치는 것을 두고 하는 말. - 홍준표 한나라당 의원을 위시한 한나라당, 맨날 촛불을 좌파라 칭하며 햇빛정책을 뭉게는데, 이건 웬걸 미국이면 콩으로 메주 쏘아 먹는다 해도 믿을 사람들이 보기엔 미국도 좌파로 간단 말이야, 이거 원 믿을 사람 있어야지...미국 까대기할 수도 없고 그렇다고 촛불좌파에게 미안하다 할 수도 없고, 그래서 미국님께 시대를 변화시킬 훌륭한 선택이라며 아양이나 떨어야지...
또, 100분토론만 보면 등장하는 이재오를 위시한 한나라당 의원님들, 그저 요리조리 말바꾸기의 달인이자 '남탓'의 대가들인듯! 존경 *O*
- 사돈 남의 말 한다.
제 일은 제쳐 놓고 남의 일에참견할 때 쓰는 말. - 한나라당과 조중동 등 보수언론 작년에 줄기차게 경제위기를 논했는데 이크 웬걸 자기들이 해보니 개똥같은 것이라...이 탓은 지난 정부때문에 발생한 탓이라 뻥이라도 속시원히 치고 있네그려... '남탓'의 대가들께 존경 *O*
- 사돈도 이러할 사돈 저러할 사돈이 있다.
독같은 사돈이지만, 사람에 따라 대우를 다르게 한다는 말이니, 같은 상대라도 사람에 의해 대하는 태도가 달라진다는 뜻. - 선거부정으로 신고당해도 검찰의 태도는 180도 달라...힘깨나 쓰는 놈년들은 땅투기과 위장전입이 죄가 아닌데, 돈없고 빽없는 서민들은 징역형이니...평검사들과의 대화에 출연한 그 배짱 두둑한 어린 검사들은 요즘 밥은 먹고 댕기냐?
- 사돈 밤 바래기.
사돈이 왔다 가는데 멀리 배웅 가는 동안에 밤이 깊었다. 그런데 그 쪽에서도 이쪽 사돈이 혼자 돌아가는 것이 송구해서 또 바래다 준다고 따라온다. 이렇게 서로 바래다 주는 동안에 밤을 새우게 된다는 말. - 미 대통령 죠지부시와 대한민국 대통령 이명박님의 관계. 지는 해 뜨는 해 구분 못하고 서로의 깊은 정 나누기에만 급급하니...운우의 정을 관람하는 것도 하루이틀이지 이거 원, 날 새겠다 정말!
- 사돈집 잔치에 감 놓아라 배 놓아라.
- 사돈집 잔치에 감 놓아라 밤 놓아라 한다.
자기와는 상관도 없는 일에 쓸데 없이 이것 저것 간섭할때를 두고 하는 말.
남의 일에 간섭을 잘 하는 사람을 두고 하는 말.
별 관심도 없는 통화스왑문제를 중국과 일본이 마치 체결하는 양 발표하는 모양새. 자기집 상황을 먼저 상세히 살피고 협조를 요청하는게 상책...
- 사돈이 잔치에 중이 참여한다.
자기와는 관계 없는 제삼자가 중뿔나게 간섭하는 것을 가리키는 말. - Apec기조 연설을 통해 대한민국의 위상과 역할론을 자랑했지만, 과연 그만한 경제적 여력이 되는지 궁금할 따름...외인들의 Sell Korea도 못막아 개미투자자들의 피눈물만 빼고 있는 형국에 세계경제의 구원투수역할을 자처하다니...
- 사돈의 팔촌이라.
자기와 조금도 관계 없는 사람이라는 뜻. - 대통령의 처사촌언니 사건은 시나브로 유명무실, 한국검찰 이거 뭐하느냐고! 나라꼴 이렇게 힘들고 지방경제 이렇게 힘이 든데 한국정치는 오로지 수도권만 바라보고 있으니, 수도권 사람들 일등시민, 지방사람들 삼류시민인가!
- 사람나고 돈 났지, 돈 나고 사람났어 !
사람보다 돈을 소중히 여길 때 핀잔 주는 말. - 종부세 파동과 수도권부동산 규제 완화를 보면 돈나고 사람난게 맞는 표현인듯. 신문에 부동산 20채를 소유한 사람의 전년소득대비 세금이 7원이라니 쫌 좋은
- 사람 살 곳은 어디든 있다.
어디 가도 사람 살 곳은 있다는 뜻.
집값이 선진국도 감당 못할만큼 미쳐 있는 나라, 사람 살 곳은 대한민국 수도권 빼고 어디든 있다가 정답!
- 사람은 먹고 살기 마련이다.
생활이 곤란하여 곧 굶어 죽을 것 같으나, 그래도 어떻게 해서든지 먹고 살아 나간다 하여 이르는 말. - KBS, YTN사태 뿐만 아니라 공기업 낙하산을 보면 뭘 하든 먹고 살기 마련인듯.
- 사람은 잡기를 하여 보아야 마음을 안다.
누구나 놀음할 때는 자신의 본성이 그대로 드러나게 되므로 그 기회에 그 사람의 진심을 알 수 있다는 뜻.
(잡기...놀음) - 성나라당으로 불리는 당이 있으니, 뭐 꼭 그 당뿐만 아니라 정치권을 위시한 모든 사회가 썩어 문드러진듯...기자에게도 호스티스대하듯 추행하고 멀쩡히 국회의원하는 나라인데 할 말 다했지 뭐!
- 기타 많은 버릇에 관련된 속담이 있지만, 시간관계상 원뜻만 올려드립니다.
혹시라도 더 좋은 속담과 에피소드 있으시면 댓글에 달아주십시요!!!
앞으로 시간이 남고 생각나는 대로 족족 업데이트 하도록 하겠습니다. m(__)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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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버락 오바마가 세계금융위기와 신세계의 구세주인가??
Tracked from Save the Earth! Fire Blog! 2008/11/07 11:14 삭제버락 오바마가 세계금융위기와 신세계의 구세주인가?? 한국 언론들 왜 이리 호들갑 떠나?? 미국 대선에서 바락 오바마가 승리했다는 소식은 들었다. 오바마가 참 대단한 인물이라는 것도 그의 정책들도 어떠한지 밤낮없이 하도 떠들어대서 어렴풋이 알게 되었다. 그런데 왜 이리 정신없이 호들갑들 떠는건지?? 미국의 대통령이 오바마가 되든 매케인이 되든 별 관심도 없다가, 그 결과만 보고 오바마에 줄서기 위해 여념없는 이명박 정부나 수다쟁이들을 보면 기가 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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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도 속담이 될라나 모르겠습니다만, 요즘 쓰는 말 중에 '내가 하면 로맨스, 남이 하면 불륜" 이란 말이 있지요.
지난 참여정부 시절에 사학법 개정에 반대하여 법을 어겨가며 촛불시위를 한 한나라당 당원들(그때 이명박 대통령도 참여했음)이 지금 美 쇠고기 수입 반대 시위는 불법시위로 단정짓는 그들을 꾸짖을 수 있는 말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 ^^
정부여당사이에 가장 회자되던 최고의 명속담이었습니다.
로맨스와 불륜사이를 들락날락거리던 그들...
진정 이시대의 박쥐맨이 아닌가 합니다.
최고의 속담을 알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