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시장이 폭락하는 당연한 이유
벼랑끝에선 세계 경제위기
파키스탄이 IMF구제금융을 신청하고 미국 다우지수는 다시 5% 급락하고 유럽증시도 급락했습니다. 끝없이 추락하는 주식시장의 폭락. 한국에서는 어떻게 될까요?
헛다리 잡는 정부의 대응
올해5월말부터 외국투자자들의 행보는 이미 한국시장에서 탈출을 감행하고 있습니다. 다음이나 야후 등에서 주식그래프를 검색해 보세요. 외국인들의 탈출러시 상황이 예사롭지 않습니다. 그런데도 한심한 정부는 이게 똥인지 된장인지 구분 못합니다. 답답한 건 주식으로 몰아가야할 대한민국의 자본을 부동산에 지원사격하고 있다는 겁니다. 뭐 미국발 경제 위기의 시작이 서브프라임 모기지론인데 말입니다. 아직도 한국부동산은 멍청하고 어리석은 한국인들에 의해 유지될 수 있다고 보는건지 참 의아합니다. 아니면, 정부표현대로 괴담일수도 있겠습니다만, 이명박 정부지지계층인 투기꾼,복부인,강부자들이 무사히 부동산을 처분할 시간을 주려고 이렇게 선심성 부동산정책(미분양 매입, 정부세금지원, 종부세폐지, 그린벨트해제, 세금정책완화)을 남발하고 있는건가요... 씁쓸하네요.
경제위기의 근원은?
그런데 말이죠. 오르거나 최소한 유지할려고 그렇게 애쓰는 부동산 가격은 폭락세를 멈출수 없습니다. 왜냐면, 더이상 거품을 감당할 세력이 사라졌기 때문입니다. 부동산은 말그대로 움직이지 않는 동산(재산)입니다. 전혀 생산성이 없는 경제도구입니다. 부동산이 높은 나라일수록 생산성은 떨어지고 고비용사회가 됩니다. 결국 부동산의 고가정책이 부메랑이 되어 전체 국가경제의 위기를 초래하고 있는 사실, 뭐 가까운 미국의 상황을 통해 보면 쉽게 알 수 있습니다.
주식의 바닥?
주식시장은 도대체 어떻게 될까요? 바닥선이 얼마일까요? 엄청난 외국자본이 주식을 동시에 환매하면 그들에게도 문제가 발생하죠. 한국시장의 40%를 차지했던 외국자본들도 시나브로 주식 투매에 나서고 있습니다. 중요한 사실은 정말 '시나브로-아무도 모르게 조금씩 조금씩' 팔아제끼고 있습니다. 왜일까요? 바로 한큐에 팔아버러면 한국이 휘청거리고 결국 그들이 가진 한국주식도 똥값이 될 확률이 크기에 조금씩조금씩 팔고 있는 상황입니다.
외국인을 도와주는 착한 정부
예를 들면 5달러를 가지고 있는 외국넘이 있습니다. 환율 1000원에 1달러시대에 1000원짜리 주식 5개를 살 수 있었죠. 근데 2000원에 1달러시대가 오면 어떻게 될까요? 외국넘들도 한국주식시장에 참여하자면 원화가 필요하고 반대로 주식을 팔고 나가자면 원화를 손에 쥐고 결국 그 원화를 달러로 바꿔 나가게 됩니다. 그럼 주식 5개를 팔면 5000원이 통장잔고에 남죠. 그걸 달러로 바꾸면 2.5달로만 남습니다. 손해가 심각하겠죠. 그래서 정상적인 경우면 환차가 이렇게 심할땐 외국인들입장에선 주식매집이 유리합니다. 5달러를 원화로 바꾸면 1만원이 됩니다. 1000원짜리 주식 10개를 구입할 수 있죠. 그런데도 이 외인들은 줄기차게 SELL KOREA하고 있습니다.
에필로그
왜일까요? 무엇이 외인들로 하여금 SELL KOREA하게 만들고 있는 것일까요?
참으로 통탄할 일은 이 멍청한 정부가 꾸준히 환율차를 줄이기 위해 외환개입을 하고 있고 연기금 등등을 통해 주식을 사고 있습니다. 외국넘들은 이때다 하고 한국정부에게 감사하며 주식을 팔고 있죠. 환차도 정부가 알아서 매꿔주는 이런 감사한 나라가 어디있습니까?
자, 누군가 예상했습니다. 12000대 지수였던 미국의 다우가 6000대로 폭락하고, 그렇게 되면 적정한 코스피지수는 600대라고....정말 ㄷㄷㄷㄷ 입니다.
제발 아무것도 하지말고 입닥치고 숨만 쉬어야 하는 상황이 오고 있습니다.
당분간 모든 빚은 변제하고 그 때를 기다리며 인내해야겠습니다.
여러분들, 그때까지 무사하시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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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증권사 목표가 믿고 사본 주식, 뚜껑 열어보니
Tracked from 디테일박스 2008/10/23 10:59 삭제환율은 널뛰기, 주식은 지하실이 몇층인지 모르게 나락으로 떨어져 오늘 유가증권 코스피 포인트가 1134.59로 마감하였습니다. 작년 2007년 말 실로 2085를 찍고서 올해 6월까지 잠시 반등한 후에 현재 그 끝을 알 수 없을 정도로 1134로 마감하였습니다. 얼마 전까지만 해도 매수냐 매도냐를 놓고서 말들이 많았고, 지금이 바닥이다 와 지하 몇층까지 갈지를 내다 볼수 없다가 맞서는 혼란이 아닐 수 없습니다. 지난달 말일을 몇일 앞두고 유가증권 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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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어린아이의 얼굴로 보는 글로벌 증시 현황
Tracked from 마음의 안정을 찾기 위하여 2008/10/23 11:44 삭제제2의 세계 대공황이 아니냐 할 정도로 각국의 경제 상황이 나빠지고 있습니다. 미국에서 시작한 금융위기와 경제불황이 세계 각국으로 퍼져나가고 있고, 이는 우리나라 대한민국도 예외가 될 순 없는 현실.... 그나마 지도부가 좀 똑똑한 애들로 채워져 있다면 그 여파가 덜할껀데... 삽자루 들고 땅만 파던 사람이 대한민국의 수장으로 앉아 있으니, 경제를 살리는 길은 오직 땅 파는것이 대세라고 믿고 있는 사람때문에 다른 나라에 비해서 경제의 흔들림이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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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전국민의 삽질만이 살길이다!
Tracked from niceThink.com 2008/10/23 12:58 삭제어제 발표된, 그리고 알려진 MB nomics 정책을 한마디로 표현해 보면 딱 이 말이 적당하리라! 전국민의 삽질만이 살길이다! 그에게 IT는 일자리를 줄이는 주범이며 (인터넷 여론은) 정권을 쥐고 흔드는 좌파내지는 빨갱이다. 토건의 나라, 빙하기 맞는 IT업계 기사를 보면 2MB는 이런 말을 한다. “정보화 시대에는 IT(정보기술) 접하는 사람은 소득이 높고 접하지 못하는 쪽은 소득이 낮기 때문에 소득 격차가 벌어집니다. IT 기술은 일자리를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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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사과를 해라
Tracked from 있는 그대로 2008/10/23 15:24 삭제누구 하나 책임지고 사과 하는 사람이 있어야 하지 않겠냐? 주가가 반토막 나고 환율이 두배로 뛰었으면, 누구 하나 책임지고 '내 잘못이다. 잘하려 했는데, 정말 미안하다' 한마디는 해야 않겠냐? 누구 하나쯤은 미래를 보고 비젼을 말해줘야 하지 않겠냐? 아무리 주변 상황이 어렵고 내부 사정이 엉망이라지만, 누구 하나쯤은 제정신으로 '지금 이런 저런 품종의 사과 나무를 심고 있으니, 앞으로 몇년 잘 키우면 열매를 맺을 수 있다'는 비젼을 말해줘야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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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증시의 바닥
Tracked from 치우의 2030 2008/10/23 16:11 삭제*이글은 '재테크달인'블로그에 게제된 글로 본 블로그의 지난 내용과 일부 겹치는 부분이 있습니다. 10 월 22 일 코스피지수는 큰폭으로 하락하여 마감했습니다. 코스피지수는 이미 국내기업들이 가지고 있는 가치 이하로 하락했지만 아직도 증시의 바닥은 알수 없는 상황입니다. 시장이 조정을 보이거나 약세장일 경우, 시장은 호재보다 악재에 민감하게 반응하고 개인의 심리 또한 흔들리게 마련입니다. 현재 투자비율이 높으신분들은 심적 고생을 하고 계실거라 여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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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오늘의 주식과 환율시장에 대한 간단한 브리핑
Tracked from With Sunny Side Up 2008/10/23 18:27 삭제안녕하십니까. 전혀 근거없는 예측과 예감으로 증권 환율 등 금융시장을 예측하는 블로그 주인장입니다. 금일, 사상 세번째의 서킷 브레이커 발동을 기념하여 오늘의 증권/환율 시장 현황을 알려드립니다. 자세히 보셔야 합니다. 왼쪽이 주식시장, 오른쪽이 환율시장입니다. 감사합니다. 더보기 증권시장은, 코스피지수는 84.88포인트(7.48%) 떨어진 1,049.71, 코스닥지수는 26.58포인트(7.92%) 하락한 308.95에 마감됐습니다. "쫄딱"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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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역사적인 세자리 주가지수 회귀
Tracked from 뒷골목인터넷세상 2008/10/24 12:06 삭제"어금니 콱 깨무러!" 이 역사적 순간에 여러분과 함께 하는군요. 숨막히는 심정으로 주가변동상황을 모니터링하는 순간 2008년 10월24일 오전 11시 09분 드디어 역사적인 시점을 맞이 하게 됩니다. 드디어 세자리 주가지수가 탄생하였습니다. 심리적 지지선을 논했던 주식전문가들도 1800선 1700선 1500선 1300선을 언제나 그렇듯 앵무새처럼 반복하였습니다만, 진정 심리적 영향은 큰 차이가 있을 것입니다. 4자리대의 주가지수와 3자리대 주가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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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잘보고 갑니다.
좋은하루 되세요^^
넵!!! 감사합니다~ 줌님!!!
날씨가 꾸물꾸물...심리적 압박이 더~~~ㄷㄷㄷㄷ
음.... 정말 바른 말을 하시는군요 ^^
댓글 감사드립니다....
정말 숨쉬는 것 외에는 바짝 움크리고 이시기가 지나가도록 가만 기달리는것 밖에 없군요...슬풉니다 많이...TT
오직 정부가 아는 것이라고는 공구리와 삽뿐인거 같습니다.
IT는 죽이고 지들 잘못으로 부도나는 건설사는 국민세금으로 막아주니 대한민국의 암세포에 영양제를 주네요.
닉네임, 불도쟈라는 표현이 정말 딱 맞는 표현이군요. 십장출신의 노가다 경제학자라....ㄷㄷㄷㄷ 앞으로 전망 예측이 시계제로상태입니다....TT
국가와 국민을 위한 정치가 아닌 소수 1%. 강부자 정권을 위한 정치놀음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그들이 정말로 원하는건 그들 자신의 재산을 불리는 일뿐.
자신들의 재산이 줄어드는 것을 막기 위한 조치만 취하는 정부일 뿐입니다.
그들의 머리에 머가 들어있는지 정말 궁금할 뿐입니다. 뇌를 열어 보구 연구해 봐야 할 듯.......댓글 감사드립니다.
이젠 서바이벌 게임,. 일단 살아남아야,.
jungle's rule이군요....ㄷㄷㄷㄷ 먹고 먹히는 게임...그리고 숨죽인 기다림의 미학.....
ㅎㅎ
별다른 대책은 없고 그저 '이명박이 죽일 놈이다' 라는 글이네요. ^^
오호 애재라! 제가 어떻게 감히 친애하고 존경해 마지 않는 대통령 각하에게 그런 불손한 생각을 할 수 있겠습니까? 절되 ㅋㅋㅋ 당치도 않으신 말쌈이십니다.
대책은 무궁무진하지만 비천한 제 말을 어르신들께서 들어 주실지도 의문이거니와......쩝! 우쨋던 댓글 감사드립니다.
글 잘봤습니다...이제는 서민만 희생 당할수 없읍니다...그러기 전에 책임자 처벌하고 끌어 내야 합니다...
고대역사서에서부터 얻은 교훈들은 언제나 그렇듯 최고권력자 주위의 똥파리들때문에 진정 나라를 생각하는 충신과 애국자 그리고 국민(백성)들을 돌아 보지 못했다는 역사적 사실입니다. 눈이 뒤집혀 뭐가 똥이고 뭐가 된장인지 구분조차할 능력도 사라지게 되었습니다.
이미 한겨울이 다가오고 있는 시점입니다만,,,,ㅋㅋㅋ 똥파리를 잡기위해서 에프킬라 준비하셔야 겠습니다. 특히, 똥파리뿐 아니라 집모기들도 극성이네요...밤잠을 설치게 만듭니다....에이 잡것들!!!
쉽게 이해할 수 있는 글 잘 봤습니다.
부동산 세력이 다 빠져나가도 부동산 거래는 워낙 느리기 때문에 거품이 빠지는데 최소 2년은 걸릴 겁니다. 2010년이 대박인거죠. 돈 없는 서민들이 아파트 장만할 수 있는 해가 될겁니다.
세력 다 빠지고 남은 중산층들이 아마도 개피를 보게 될겁니다. 개중에는 미리 직감하고 탈출하는 사람들도 있겠지만, 중산층 흉내내다가 2억 3억씩 빚낸 사람들은 탈출도 못하고 그대로 주져앉게 될 겁니다. 정부가 큰손들 탈출시키는 방안 마련하고 있다는 사실을 이렇게 주져앉게 될 사람들이 알아차려야 하는데..문제는 이 사람들이 이명박을 대통령으로 당첨시킨 주범들이라 말이죠 ㅎㅎㅎ 아이러니 하네요
서연아빠님, 감사드립니다.
2010년이라면...그동안 피를 말리는 전쟁이 되겠군요.
항상 높으신 지위에 계신분들은 아침저녁으로 '인사'를 잘해야됩니다. '인사'를 잘해야 '만사'를 다스릴 수 있죠. 작은 기업이나 큰 나라나 마찬가지로 '인사'는 '만사'입니다....ㅋ 댓글 감사드립니다. TGIF!
우리 시장이 폭락하는 이유는 이명박에게 있다고 한다면, 일본, 홍콩, 미국, 유럽 등 온세계가 폭락하는 이유는 누구때문인지 잘 모르겠네요. 폭락하지 않는 나라는 어디며, 그 이유는 무엇인지도 밝혀 주시면 고맙겠네요.
경제.. 정말 어려운 숙제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