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숭례문 지켜주지 못해 미안해

촛불문화제를 통해
생각나는 고전영화

평화로운 촛불문화제가 조금씩 폭력적 양상을 띄고 있다는 보도가 연일 발표되고 있습니다. 한달여를 평화적인 시위로 진행해온 시민 한분한분의 열망과 기대에 대한 정부의 반응은 냉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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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새벽 진중권교수가 리포터로 방송한 영상을 보면 전경이 고의적으로 생수병에 오줌을 담아 대치중인 시민들에게 투척하기도 하였습니다.
물병을 던지는 건 애교로 넘어갑니다. 하지만, 시민들을 흥분시키기 위해 침을 뱉고 조롱하며 희죽대는 모습이 방송카메라에 잡혔습니다. 일부 시민들의 과격한 대응도 문제지만 시민들의 흥분을 조장하는 20대 초반의 어린 놈의 전경들이 한심합니다. 집단적 광기의 무서움이 느껴지는군요.


촛불집회에 참석하다 직접 사진한방을 찍었는데 이건 당췌 어디선가 분명 본듯한 그모습입니다. 아! 도대체 어디서 봤을까요? 여러분들도 상상의 나래를 펴 주시길 바랍니다.(힌트:영화)
뚫어지게 이사진을 보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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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이사진을 보시고 뭔가 생각이 날듯 말듯하시지 않습니까? 본인 마침내 생각이 났습니다. 아르키메데스가 목욕탕에서 벌거벗고 뛰쳐나오며 '유레카'를 외칠때처럼 아주 기뿐 마음이군요. 여러분들께 힌트 하나 드리지요. 윗사진의 피켓속 사진을 곰곰히 쳐다봐 주십시요. 흠... 연대는 1984년이군요. 영화랍니다. 2mb가 좋아라 하시는 미국영화요....모르시겠다구요?

그럼 정답을 사알짝쿵 공개합니다.

정답은 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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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영화 입니다. 고스터버스터즈......오래된 고전입니다. 1탄에 이어 2탄도 성황리에 나왔죠. 귀신을 때려잡는 내용입니다. 그런데 이거 잘못하면 저작권위반에 걸릴 수 있겠는데요...ㅋㅋ '금지표시', '생포표시'의 붉은 색 원모양의 마크가 완벽히 동일합니다. 생포된 것만 조금 다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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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내용 - 뉴욕에서 괴짜 교수로 유명한 피터 밴크맨(Doctor Peter Venkman: 빌 머레이 분), 레이몬드 스탠드(Doctor Raymond Stantz: 댄 애크로이드 분), 에곤 스펜글러(Doctor Egon Spengler: 해롤드 래미스 분), 루이스(Louis Tully / The Key Master: 릭 모라니스 분) 등 4인조는 뉴욕에 출몰하는 유령들을 잡기위해 '귀신잡는 대행회사'를 설립, 가지각색의 귀신을 잡아들이기 시작한다. 하지만 뉴욕의 다나(Dana Barrett / The Gate Keeper)의 집에 출현해, 거대한 빌딩 옥상에 버티고 있는 유령들의 총두목격인 '카쟈'에게는 아무래도 역부족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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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에 출몰하는 유령들을 잡기 위해 4명의 젊은이가 귀신잡는 대행회사...
'고스터버스터즈'를 설립하여 유령을 소탕한다는 내용의 SF 코미디....
당시엔 상당히 신선한 영화였죠....귀신 가두는 기계라던지...레이져총...졸라 큰 눈사람(?)
조금 기억이 나네요....참 재밌게 봤었는데....
음...영화의 테마송입니다....오랜만에 들어보시길.....

오늘은 촛불문화제를 기념하며 가족들과 오손도손 모여앉아 세상의 나뿐 괴물들을 잡는 추억의 명화 '고스트버스터즈'를 한번 감상해 보시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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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들 인성교육에 도움이 되실듯합니다!

Posted by 뒷골목인터넷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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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130. 명분에서 밀리면 지는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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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명박이랑 뉴라이트도 고스트버스터즈가 처리해줬으면 좋겠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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