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십자군 전쟁

북파공작원은 이시대의
이명박정부의 십자군인가

전사자가족도 원치않는
서울시청공원 추모행사에

시민들간의 충돌우려에
알수없는 의구심이 생긴다





북파공작원(HID)들의 시청앞 광장 점거사태가 연일 난리다. 그 이유는

1. 한달여간 계속 되어온 평화적 촛불집회 장소를 야비하게 빼앗았고
2. 대규모 시민사회단체들의 72시간 촛불집회 발표에 맞춰 점거했으며
3. 그들의 초기 집회장소인 판교에서 뜬금없이 시청앞광장으로 옮기고
4. 집회 며칠전 그들의 수장단과 이명박대통령의 만남이 밝혀졌으며
5. 민간북파공작원(실제 88%의 사망자 가족)과는 상관없는 어용단체며
6. 북파공작원단체가 있던 시대에 맞지않게 젊은이들도 회원으로 참여하며
7. 죽은자(위령패)가 산자(촛불시위자)들의 영역을 악의적으로 빼앗으며
8. 육월 한달 내내 시청앞을 사용할수도 있다는 계획의 의도가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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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군 전쟁을 아시는가? 종교권력에 대항하는 무식한? 이교도들을 종교의 힘으로 탄압하기 위해 일으킨 전쟁이 되겠다. 평화에 폭력으로 진압하며 점령하고 기독교를 믿지 않는 이교도들을 모두 사탄으로 치부하며 신으로부터의 정당한 살생부를 면죄받고 잔혹한 살인과 폭력을 정당화한 종교전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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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군(라틴어: croisade)은 교황의 호소로 조직된 기독교적인 성향을 강하게 띤 군대를 가리킨다. 그러나 역사적으로 대부분의 경우 11세기부터 13세기까지 감행된 중세 서유럽의 로마 가톨릭 국가들이 중동의 이슬람 국가에 대항하여 성지 예루살렘을 탈환하는 것을 목적으로 행해진 대규모의 군사 원정을 가리킨다. 넓은 의미로는 직접적으로 성지와는 관계없는 레콩키스타나 동유럽에 파견된 동방십자군, 발트해 연안의 여러 나라에 원정을 감행한 북방십자군, 이단에 대한 알비 십자군 등이 포함되었다. 하지만 그 취지와는 다르게 십자군측이 예루살렘을 확보한 기간은 1099년 ~ 1187년 및 1229년 ~ 1244년뿐이었다. 이후 20세기까지 예루살렘은 이슬람의 지배하에 있게 된다.

당시 서유럽의 로마 가톨릭 국가들의 입장에서 본다면 십자군은 의로운 군대로 이 전투는 성전이 되지만, 실제로는 이슬람 세계의 여러 나라들 뿐만 아니라 같은 기독교 문화권이였던 동방정교회의 나라들까지 공격해 들어간 침략군이라는 점에 유의할 필요가 있다. 십자군 운동은 처음의 순수한 열정과는 달리 점차 정치적·경제적 이권에 따라 움직이면서 순수함이 무너지는 모습을 보였다. 사자심왕 리처드 등 서유럽의 대표적인 세 나라의 군주들이 함께 참가한 제3차 십자군이 가장 유명하고, 그 절정은 콘스탄티노폴리스를 함락시켜 같은 기독교 국가인 동로마 제국을 몰아내고 라틴 제국을 세운 제4차 십자군이었다.

2001년 교황 요한 바오로 2세는 그리스를 방문하여 과거 십자군에 의한 침략과 학살, 약탈행위 등에 대해서 정식으로 사과했다.(위키아 백과사전 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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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청광장 앞에 나온 첫번째 사진을 보면서 처음 느껴지는 것이 바로 붉은 카펫으로 서울광장을 수놓은 십자가다. 마치 베컴동생이 축구하는 잉글랜드의 국기모양처럼 선명한 십자가 형상이다. 자세히 보이시는가? 대한민국의 심장인 수도 서울, 그리고 그 심장중의 가장 중심부에 위치한 시청앞 광장에 수놓은 뚜렷한 십자가의 형상 그리고 수많이 모셔놓은 북파공작원 전사자들의 위령패는 대한민국 수도 서울의 중심부를 마치 교회 뒷마당의 공동묘지화 시키고 있는 것이다. 그것도, 실제 북파공작원들(민간북파공작원이라 불림)의 후손 모임과는 전혀 상관없는 70~80년대 북파공작원교육만 받았던 단체에 의해 위령패의 후손들의 반발에도 불구하고 강제적으로 진행된 어용단체라는 느낌을 지울 수 없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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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신문]'72시간 국민 릴레이 촛불집회'가 예정돼 있던 서울광장에 5일 전사자 신위를 세우고 추모회를 열려던 북파공작원(HID) 대한민국 특수임무 수행자회가 정작 유족회원들에겐 거센 항의를 받는 등 내분에 빠졌다. 수행자회가 지난 4일 국가유공자의 일원으로 이명박 대통령을 만난 뒤 급히 추모제 장소를 바꾼 것으로 알려져 촛불집회를 방해하기 위해 일부러 장소를 바꾼 것 아니냐는 의혹도 일고 있다. 하지만 이날 밤 10시쯤 김봉녀(45·여·서울 암사동)씨 등 HID 대한민국 특수임무수행자 유족동지회원 9명이 서울광장을 찾아 수행자회 측에 "왜 우리 허락도 없이 위패를 서울광장 땅바닥에 모셔 놓았느냐. 우리는 6일 판교 충혼탑으로 간다. 당장 위패를 충혼탑으로 옮겨놔라."고 거세게 항의하며 소동이 빚어졌다.

수행자회 측은 이에 대해 "매년 해오던 현충일 행사이고 판교는 장소가 좁아 옮겼을 뿐"이라고 해명했다. 게다가 수행자회 홈페이지에는 이들이 지난 4일 청와대를 방문, 이 대통령을 만나 어려운 점 등을 건의했던 사실이 글과 사진으로 한때 올려져 있었다. 하지만 수행자회는 촛불집회 참가자들에게 이런 사실이 알려져 네티즌들의 거센 항의를 받자 급히 이 글과 사진을 삭제하고 홈페이지를 폐쇄했다.

혹자는 시청앞 광장에 단순하게 깔린 붉은 카펫이 십자군 전쟁과 당췌 무슨 관계가 있나 반문하실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흐르는 역사속에서 이명박 대통령의 서울시장 당시 '서울시를 하느님께 봉헌' 한다는 그 황당한 말의 의미를 파악하시고 연상시켜 보신다면 오늘날 발생하고 있는 북파공작원(HID-이거...요즘 경찰들이 불법으로 단속하는 그 고휘도차량라이트 아닌가 ^^;)들은 이시대 교황청(정부)의 사주를 받고 활동하는 십자군들이 아닐까 의구심이 들기도 한다.

진정한 전사자 가족들의 의견을 무시한채 의심의 눈길을 피할 수 없이 조직적으로 진행되는 북파공작원들의 서울시청공원 점령사태에 대한민국의 시민으로써 심히 걱정이 앞선다.

부디 촛불집회참가자들과의 충돌이나 불상사가 발생되지 않도록 경찰을 포함한 공권력들의 엄중한 차단이 요청되는 바이다. 21세기 수도 서울에서 벌어지는 황당한 십자군전쟁이 발생하지 않도록 마음 졸이며 기원하는 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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