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무원 머슴론 후속타 교사월급 세계최고
시사 :
2008/03/24 22:22
양비론시작
공무원, 교사
국민관심이동
총선용 대책
공개혁관점
시선,촛점이동
자승자박(自繩自縛)
현실무시,총선패배
이명박 정부가 많이 아픕니다
이명박정부가 갈팡질팡하고 있습니다. 물가, 성장율 약속은 이미 물건너 갔습니다. 이러한 난국에서 박근혜 대표와 공천갈등까지 문제가 붉어졌네요. 이렇게 가다가는 총선자체가 힘이들게 생겼습니다. 과연 이명박 정부는 지금 무슨 생각을 하고 있는 것일까요? 국민들의 불평과 불만을 억누를 '희생양'을 찾고 아닌가 할 정도로 요즘 별별 이야기들이 나오고 있습니다. 첫째는 여러분께서도 모두 아시는 '공무원의 머슴론'입니다. 과연 국민을 위한 머슴론인지 이명박 대통령을 위한 머슴론을 원하시는지 시사평론가 진중권씨도 호되게 비난하고 나섰습니다. 이러한 마당에 이상한 뉴스를 접하였습니다. 오늘자 연합뉴스에 보도된 내용을 보면, 서울 대학의 한 교수의 연구자료를 KDI(한국개발연구원)를 통해 발표하였는데 그 내용이 그냥 넘기기엔 간단한 것이 아닙니다. 바로 '교사들의 월급'에 대한 민감한 발표였습니다. 바로 한국교사들의 월급이 상대물가로 선진국의 두배수준의 고액이라는 말도 안되는 보도입니다.
88만원세대의 최고 인기직장은?
요즘 먹고 살기 힘이 드시죠? 요즘 대학생들 학교 입학만 하면 시작하는 게 있답니다. 바로 '토익점수 올리기', '학점관리', 그리고 '공무원시험준비'.
IMF를 거치고 자생된 학생들의 서바이벌게임인데요, 뭐 88만원 세대이니 이런 이야기가 현실적으로 갸우뚱해지기도 하지만, 얼마나 다급하면 어린 나이에서 부터 공무원시험 준비를 하려고 하나 생각도 됩니다. 옛날, 고등학교만 나와 공무원시험에 터억 붙어도 주변에서는 '뭘 인생 쪼잔하게 공무원을 하려고 하느냐'며 핀잔을 주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적어도 행시,사시, 외시는 되어야 진정한 시험이라 생각하던 시대분위기도 있었죠.
시대가 바뀌니 사오정이니 오륙도니 이런 이야기는 식상해져서 더이상 할 필요도 없을듯 합니다. 한창 공부하고 있을적에 부모세대들이 마구 물갈이 되는 현실을 목격한 자녀뻘 세대들이기에 이해됩니다. 요즘, 법대, 의대, 약대와 더불어 새롭게 대학입시의 강자로 군림하게된 교대(교육대학, 교육대학원)도 이러한 바람을 타고 상한가를 달리고 있습니다. 요즘은 반에서 웬만한 등수가 아니면 교대 꿈도 못꿀 정도로 우수한 인재들이 교직에 인생을 바치려 합니다.
왜일까요? 분명, 공무원시험과 100% 같은 이유만은 아니지만 전혀 관계없다고는 할 수 없을 것입니다. 특별한 결격사유만 없으면 정년이 보장되는 직업군중 하나이기 때문입니다.
'군사부일체'- 임금과 스승과 부모는 같은 격이라고 합니다. 비록 사제간에 좋지 않은 뉴스도 보도됩니다만, 아직도 한국사회에서는 스승만큼 존경받는 직업이 없기 때문에 직업에 대한 만족도는 평균이상입니다. 월급도 김대중 대통령 시절부터 격상이 되어 웬만한 대기업 수준의 월급은 된다는 소문이 들립니다. 얼마나 좋은 직장입니까? 주변인들에게 스승으로써 존경을 받으며, 충분한 월급으로 생활을 유지할 수 있으며, 평생직장이 보장되는 직업, 현시대에 가장 바람직한 직업상이 아니겠습니까?
실제 교사초봉이 얼마인줄 아십니까?
하지만, 그 사실을 아십니까? 요즘 임용되는 선생님들의 월급수준이 그의 학력수준에 비해 결코 높은 것이 아니라는 사실을요. 현재 처음 임용된 선생님들의 첫해 연봉은 1600만원 이하랍니다. 본봉 100만원, 수당(교통비(11만원), 급식비(약 11만원), 담임수당(11만원), 교직수당(5만5천원), 시간외근무수당 등)으로 호봉최저 8호봉(비사범대졸업후 교직을 따서 온사람들)의 선생님 월급은 약130만원으로 시작합니다. 따라서 본봉은 100만원이하가 됩니다. 만약 8호봉으로 시작되는 신입선생님의 첫해 연봉은 1600만원이하가 됩니다. 결코 물가지수 세계7위의 서울에서 생활할 수 없는 힘든 연봉임을 누구나 생각할 수 있을 것이죠(위의 자료는 현직 교사를 통해 전하는 사실입니다)
이러한 상황에도 불구하고 이상한 논리의 '교사와 학부모사이를 이간질 시키는 내용'의 정책연구자료를 연합뉴스를 통해 보도하였습니다. 바로 교사들의 임금문제를 연구한 것인데요, 내용자체가 황당한 결과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오늘자 '연합뉴스'에 따르면 진위를 의심할 수 밖에 없는 황당한 보도내용이 국민들의 눈을 흐리게 합니다.
'한국교사 상대임금 최고<KDI>' 바로 'KDI'에서 발표된 내용에 따르면, 생대적 수준으로 보았을때 유럽 여러나라들의 두배이상의 월급을 교사들이 가져간다는 터무니 없는 발표를 하였습니다. 이보도 자료를 통하여 이명박 정부는 국민들이 가지는 상대적 박탈감을 공무원과 교직원을 대상으로 가난하게 힘들게 밖에 살 수 없는 이유에 대한 한풀이를 공무원과 선생님들에게 풀 수 있게 물타기 전략을 구사하는 것으로 보여집니다. 도대체 이게 무슨 일이란 말입니까?
교사월급 EU 평균의 두 배 육박
(서울=연합뉴스) 주종국 기자 = 우리나라 초.중등학교 교사의 월급이 1인당 국민소득에 대한 상대적 수준으로 봤을 때 세계 최고수준으로, 유럽 여러 나라들의 두 배에 육박한다는 조사가 나왔다. 23일 한국개발연구원(KDI)에 따르면 최근 KDI를 통해 발간한 '교육시장에서의 정부역할과 개선방향' 연구보고서에서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자료를 인용, 우리나라 15년 경력 교사의 월급은 1인당 GDP 대비 2.33 수준으로 조사대상 국가 중 터키를 제외하고는 가장 높았다고 밝혔다.
일반적인 자국 임금 수준과 비교한 우리나라 초.중.고 교사의 상대적 임금수준이 유럽 각국의 교사 봉급과 비교할 때 두 배에 육박하는 셈이다. 초.중.고교를 막론하고 교사의 상대적 임금 수준이 2를 넘는 나라는 터키와 우리나라를 제외하면 없었다. 초등학교의 경우 독일과 벨기에가 1.62로 우리나라보다는 한참 떨어진 편이나 그중 높은 편이었고 스페인이 1.56, 스위스가 1.48, 스코틀랜드 1.47, 뉴질랜드 1.42 등의 순이다.
노르웨이(0.74)나 아이슬란드(0.75), 헝가리(0.89), 룩셈부르크와 스웨덴(각 0.96) 등은 1에도 못미쳤으며 미국 역시 0.97에 불과해 교사들이 생활비를 벌기 위해 업무가 끝난 후 할인점 등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는 경우도 흔히 볼 수 있다.
이 교수는 우리나라에서 상대적으로 높은 임금과 직장의 안정성으로 우수한 인재들이 초.중등학교의 교사로 양성되고 있으나 초.중등 교육에 대한 만족도가 낮은 것은 이들 우수교사들이 직면하고 있는 유인체계에 문제가 있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또 교사들의 책무성을 높일 수 있는 성과관리체계가 미흡해 교육성과가 낮아지는 경향이 존재한다면서 교사들의 성과유인 강화가 필요하고 이를 위해 인사와 연결된 실질적인 교원평가가 실시되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아울러 중장기적으로는 폐쇄적인 교원임용체계도 타파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 교수는 또 중단기 개혁실현과제로 초중등 교육의 보편성은 유지하면서 자사고와 특목고의 소폭 확대를 통해 학교 선택권을 넓히는 한편 교내 이동식 수업을 확대 발전시키고 합리적인 선지원, 후추첨제도 실시해 학생들의 선택권을 실현하고 학교간 경쟁이 촉진돼야 한다고 지적했다.
(서울=연합뉴스) 주종국 기자 = 우리나라 초.중등학교 교사의 월급이 1인당 국민소득에 대한 상대적 수준으로 봤을 때 세계 최고수준으로, 유럽 여러 나라들의 두 배에 육박한다는 조사가 나왔다. 23일 한국개발연구원(KDI)에 따르면 최근 KDI를 통해 발간한 '교육시장에서의 정부역할과 개선방향' 연구보고서에서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자료를 인용, 우리나라 15년 경력 교사의 월급은 1인당 GDP 대비 2.33 수준으로 조사대상 국가 중 터키를 제외하고는 가장 높았다고 밝혔다.
일반적인 자국 임금 수준과 비교한 우리나라 초.중.고 교사의 상대적 임금수준이 유럽 각국의 교사 봉급과 비교할 때 두 배에 육박하는 셈이다. 초.중.고교를 막론하고 교사의 상대적 임금 수준이 2를 넘는 나라는 터키와 우리나라를 제외하면 없었다. 초등학교의 경우 독일과 벨기에가 1.62로 우리나라보다는 한참 떨어진 편이나 그중 높은 편이었고 스페인이 1.56, 스위스가 1.48, 스코틀랜드 1.47, 뉴질랜드 1.42 등의 순이다.
노르웨이(0.74)나 아이슬란드(0.75), 헝가리(0.89), 룩셈부르크와 스웨덴(각 0.96) 등은 1에도 못미쳤으며 미국 역시 0.97에 불과해 교사들이 생활비를 벌기 위해 업무가 끝난 후 할인점 등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는 경우도 흔히 볼 수 있다.
이 교수는 우리나라에서 상대적으로 높은 임금과 직장의 안정성으로 우수한 인재들이 초.중등학교의 교사로 양성되고 있으나 초.중등 교육에 대한 만족도가 낮은 것은 이들 우수교사들이 직면하고 있는 유인체계에 문제가 있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또 교사들의 책무성을 높일 수 있는 성과관리체계가 미흡해 교육성과가 낮아지는 경향이 존재한다면서 교사들의 성과유인 강화가 필요하고 이를 위해 인사와 연결된 실질적인 교원평가가 실시되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아울러 중장기적으로는 폐쇄적인 교원임용체계도 타파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 교수는 또 중단기 개혁실현과제로 초중등 교육의 보편성은 유지하면서 자사고와 특목고의 소폭 확대를 통해 학교 선택권을 넓히는 한편 교내 이동식 수업을 확대 발전시키고 합리적인 선지원, 후추첨제도 실시해 학생들의 선택권을 실현하고 학교간 경쟁이 촉진돼야 한다고 지적했다.
최근 교육공무원(선생님) 자격시험이 어느 공무원 시험보다 경쟁률이 치열합니다. 그러나, 사실을 알고 보면 그만큼의 대우를 못받고 있는 그들을 현정부는 왕따로 만들고 있습니다. 도대체 몇명의 국민들이 선생님들과 공무원들의 초봉 수준을 알 수 있겠습니까? 알고보면 정말 많지 않은 임금조건에서도 묵묵히 일하고 계시는 공무원들과 선생님들이 주변에 계십니다.
토사구팽인가요 이이제이인가요?
지금 모두다 많이 힘들게 생활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 힘듦이 무엇에서 근원된 힘듦인지 모두 알기에 지금까지도 이를 악물며 참고 왔습니다. 하지만, 누군가가 사회를 이간질 시키고 있습니다. 누군가 한 직업군을 악의 근원으로 싸잡아 매도하며 허울좋은 개혁과 개방의 가면아래 왕따로 전락시키고 있습니다. 도대체 그렇게 준비작업을 하는 이유가 무엇입니까?
KDI는 여러분께서도 잘 아시는 한국개발연구원입니다. 국가의 국책사업을 준비하고 초안을 짜는 곳이기도 합니다. 이러한 중요한 곳에서 교사의 임금문제에 딴지를 걸고 나왔고 신문발표까지 하였습니다.
지금 정녕 우리사회에 필요한 문제가 단순하게 '희생양'을 구하는 것입니까?
'공무원의 머슴론'이후 '교직공무원의 고임금'까지..그리고 그 이후는?
도대체 현정부는 어떤 사회를 꿈꾸고 설계하고 계신지 국민께 알려주십시요!
'공무원의 머슴론'이후 '교직공무원의 고임금'까지..그리고 그 이후는?
도대체 현정부는 어떤 사회를 꿈꾸고 설계하고 계신지 국민께 알려주십시요!
초봉100만원에 생활할만한 대한민국입니까?
그래도 교사월급이 비싸다 엄포를 놓습니까?
그래도 교사월급이 비싸다 엄포를 놓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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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여자친구가 선생님입니다..
박봉에 시달리는 여자친구와 비교해 볼때
정말 저 뉴스는 짜증부터 납니다.
욕밖에 안나옵니다..
시X새끼.
중학교 선생님입니다.
잡무가 많아서, 일하다가 병나서 (폐렴) 입원한적도 있습니다.
최근엔 애들이 말을 안 들어 장염도 걸렸네요.
알만한 학교 과 수석으로 나와서
애들 가르치는 거 좋아서 참고 일하고 있습니다.
초봉 1600... 저말 정말 맞는 말입니다.
도대체 어떤 비교를 했는지는 모르겠지만,
교사들 월급이 많다뇨..
지나가는 개가 웃겠습니다.
몇 년 전 이야기지만, 경력 18년 된 교사 아버지 월급보다
잠시 보험 설계사를 하셨던 어머니 월급이 훨씬 많았더랬죠(한 2.5배 정도? ㅋㅋ)
교사 월급이 높다고 깎자는 건지 뭔지.. 저도 교사 지망생입니다만 ㅎㅎ
맞벌이 필수라고 생각합니다. 남교사 혼자만 벌면 가족들 못 먹여살리죠~
아.. 정말. 기사를 좀 제대로 읽어요. 중간에 "15년 경력 교사의 월급"이라는 단어가 안보이나요? 갑자기 왜 신임 교사 박봉 얘기가 튀어나옵니까? 게다가 이 사람이 제시하는 수치는 GDP대비로 환산해서 제시하고 있는 것 아니에요? 그 얘기는 한국에서 15년 경력 교사는 평균적으로 "다른 나라의 교사들"보다는 높은 수준의 월급을 받는다는 겁니다. 신임 교사 얘기하는 게 아니에요. 그리고 이건 당연히 교사 말고 다른 직종에 종사하는 한국사람보다 월급이 많다는 얘기가 아니잖아요.
그리고 또 우리나라는 공립학교는 교원 임용제니까 한번 선생님으로 임용되면 평생 직업이 보장되잖아요. 그래서 이 사람 주장은 이렇게 외국과 비교해서 임금 수준이 높고 직업 안정성이 보장되기 때문에 "외국의 교사들"에 비해 한국의 교사들이 평균적으로 자질이 우수하고 실력이 높을 것이라고 추측된다고 얘기를 전개한 거 아니에요?
그런데 왜 선생님은 뛰어난데 막상 교육을 받는 학생들의 만족도는 낮은 말이 안되는 상황이 벌어지냐 이거죠. 거기에 대해 이 사람은 한국에서 일단 교원으로 취직된 다음에는 유인체계가 잘 되어 있지 않아 교원들의 자질이 제대로 발휘되지 않는다는 주장을 한 것 아니에요?
도데체 여기에 이명박 정부의 갈팡질팡이 어디 있고 KDI가 터무니 없는 발표를 한 게 뭐가 있으며 사오정 오륙도에 요즘 먹고 살기 힘드시죠? 얘기가 나올 게 뭐가 있습니까? 한술 더 떠 댓글에 욕밖에 나올 이유는 또 뭐가 있나요?
상식적으로 생각해봅시다. 정말로 교사라는 직업이 박봉에 일만 힘든 직업이라면 왜 사대 졸업생들이 그 경쟁률 치열한 임용고시를 뚫으려고 오랜기간 준비할까요? 초봉 수준이 그렇게 낮는데도 말입니다. 여기에는 여러가지 가능성이 있을 수 있지 않겠어요. 초봉 수준이 낮아도 나이가 들면 연봉 수준이 좋아진다든가 평생직업의 안정성이 한국에서는 더욱 중요하게 체감된다든가 혹은 사대 졸업생의 숫자가 실제 학교에서 필요한 교원의 수보다 터무니없이 많다든가 여러가지 이유가 있을 수 있지 않겠어요? 어쨌든 여기 기사에서 하고 싶은 얘기는 한국 교원들의 자질이 평균적으로 외국에 비해 우수하며 이 자질을 살리는 방법으로 유인체제를 고치는 것을 제시했다는 연구가 KDI에서 나왔다는 겁니다.
기사는 좀 제대로 읽읍시다...
신문기사 하나 제대로 못 읽는 주인장 대신 당신이 글 쓰는게 더 나을 것 같소.
누가 봐도 당연한 내용을 님께서 중복하셨군요. 단순기사대로만 바라보는 님과 그글이 의도하는 바를 말씀드리는 저와 도대체 어떠한 주장이 바람직하다 보십니까?
님의 주장 반박해 보도록 하지요. '15년 경력 교사의 월급'으로 비교를 하였을때 문제가 되나요? 예를들면, 15년차 직장생활이면, 대기업은 과,부장 또는 이사까지 가능한 직장경력이고 월급 또한 천차 만별인것도 아시겠지요? 본인이 직접 지난해 신세계이마트 경력사원(해외소싱부문)에 면접보러 댕겨온 적 있습니다. 그쪽 대리급인가 과장급 직원이 이야기 하길, 과장급 최소연봉이 7천만원이라고 하더군요. 그러면 경력으로 따졌을때 선생님들 15년차면 대기업의 차,부장급 이상일터인데, 차,부장급은 연봉이 얼마나 될까요? 당연히 일반인의 상상을 초월할 금액이겠죠.
님과 같이 수동적으로 기사를 접하는 분들의 시각에는 제대로 된 언론보도였습니다만, 그 기사가 이러한 시기에 발표된 이유과 무엇일까요? 생각은 해 보셨습니까? 취임초부터 시작한 모든수업 영어진행 등과 같은 터무니없는 교육로으로 교사 목조르기가 시작되었습니다만 결과는 어땠나요? 지금 국민들과 교사들의 반발으로 발생한 역풍으로 명박정부가 잠시 주춤해졌습니다. 그러나, 다시 이런류의 물타기 기사로 대국민 설득에 나섰다는 점은 부인하지 못하실겝니다. 아직도 그 사실이 눈에 안보이시나요? 영어수업한다고 했다가 아니다라고 한것, 갈팡질팡이 아니고 무엇입니까? 님의 관점에서는 초지일관입니까?
KDI가 발표한 수치가 15년차를 대상으로 하였다고 제가 비교드린 초봉임금이 문제가 됩니까? 초봉도 역시 기준이 될 수 있습니다. 15년세월 이후에는 경력사항의 장단에 따라 개개인의 편차가 심하게 변할 수 밖에 없습니다. 하지만 초봉은 사회의 직장 평균을 알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이지요!
사오정 오륙도 먹고 살기 힘드시죠란 이야기는 현시대 국민들이 느끼는 감정입니다. 한술 더떠 댓글에 욕밖에 나오는 이유도 그님들께서 느끼신 감정이 그러하니까 그렇게 나오는 겁니다.
상식적으로 생각해봅시다. 정말로 교사라는 직업이 박봉에 일만 힘든 직업이라면 왜 사대 졸업생들이 그 경쟁률 치열한 임용고시 뚫으려 오랜기간 준비할까요? 님의 말씀대로 물론 여러가지 가능성 있죠. 그러나 제가 생각하는 관점에서는 교사란 일반회사처럼 능률위주 성적위주만 가지고 평가할 수 없는 것이랍니다. 왜 전인교육과 교사자질론 및 품성이 중요시 되는 줄 아시나요? 그러니 요즘 애들이 이렇다 저렇다 욕만 해 댈줄 알았지 진정으로 인성교육의 문제에 대해서는 간과할 수 밖에 없는 실정입니다.
학문의 전당?인 대학의 경우는 최소한 피교육자가 성인으로 자신에 대해 자각하고 책임을 질 수 있는 나이이기에 개나소나 성품이 어떻던 자질이 어떻던 능력위주만 있으면 가능합니다. 바로 실용정부의 패턴과 일맥상통하지요. 하지만, 공교육의 경우는 이제 막 자라나는 새싹에 대한 교육입니다. 비록 현직 선생님들 모두 100% 교사에 맞는 품성과 자질을 갖추었다고 보기는 힘이 듭니다. 하지만, 어떤 류의 직업보다도 많이 교육학과 도덕론에 입각해 엄격히 수업을 들어오고 교육을 받은 사람들입니다.
학교 자체를 인성교육 무시하고 학원처럼 만들자는 실용주의 명박정부의 안일한 태도를 질타하고자 이러한 포스팅을 하게 된 것입니다. 지문을 제대로 파악해 주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제발 기사는 좀 제대로 읽읍시다...
교사 1인당 학생수는 2배 될텐데...그럼 적정한 월급을 받거나 그네 나라들보다 못한 월급을 받는게 아닐런지 -_-;
못 알아 들으면 할 수 없지요... 했던 소리 반복이지만 15년차 직장생활자의 소득은 저 연구에서 비교대상이 아니라니까요. 자꾸 뜬구름 잡는 소리 하지 마세요.
그리고 그 연구에서 15년차 직장생활자의 소득이 아닌 다른 OECD국가 교사들의 월급을 비교대상으로 삼은 이유는 한국 교사들의 일반적인 수준이 다른 나라보다 좋다는 주장을 하기 위해서에요. 이거 진짜 모르겠어요? 이미 너네 교사들 많이 받고 있으니 더 줄 이유 없다는 주장과는 하등 관계없는 거에요. 님 표현대로 박봉과 격무에 시달리는 한국 교사들이 실제 실력은 다른 나라에 비해 괜찮더라라는 게 연구 결과가 얘기해 주는 거에요.
또 이명박 정부가 이 연구 결과를 학교를 인성교육 무시하고 학원처럼 만드는 데 어떻게 쓸 수 있나요? KDI의 연구 결과와 이명박 정부의 악의(!)를 어떻게 그렇게 손쉽게 연결할 수 있는지 참 궁금하네요. KDI가 무슨 명박 사설 연구소도 아니고 말이죠.
무식한 소인 이해할 수 있게 도와주십쇼 ^^;
님의 논지 주장을 위해서는 비교대상이 아니겠지만, 저의 논지 주장을 위해서라면 당연히 비교해야만될 대상이지요.
한국교사들의 일반적 수준이 다른나라보다 좋다는 주장이라굽쇼? 네.네.네. ^^; 참, 보는 관점에 따라 차이가 있죠? 이점이 바로 물타기라는 이야기입니다. 혹시 외국생활 좀 해보셨는지 모르겠습니다만, 이렇게 이 사건에 대해 자세한 정보와 지식? 을 가지신 분이시니 잘 알고 계시리라 믿습니다. 한국에서 최고 인기있는 직업중하나가 바로 '은행원'과 '교사'입니다. 하지만 선진국에서는 이 두종류의 직업은 말 그대로 '노가다'형 노동집약직군이죠. 월급이 상대적으로 타 직종보다 낮습니다. 따라서, 비인기 직군들이라 볼 수 있습니다. 그런대도 불구하고 교사1인당 학생수는 '대한민국'이 절대적으로 많죠.
비교대상을 단순히 '교사'라 잡아놓고 주변환경이나 근무조건도 다 버린채 GDP대비 하여 우리나라 교사 월급수준이 높다는 말도 안되는 주장이란 말입니다.
글쎄요, 저는 이 연구결과가 님께서 긍정적으로 이해해 주신대로 '다른나라에 비해 월등한 실력과 자질을 갖춘 한국교사들이다'라고 이해 하셨다면, 허걱 ^^; 제가 할 말이 없어집니다. 최소한 근 5년이내 임용된 교사들의 수준에 대해 저도 님의 의견에 백만번 천만번 동의하거든요.
속담에 '아니땐 굴뚝에 연기나랴'는 말이 있습니다. 그 연구자분께서 개인적으로 성심을 다해 이 논문을 작성하셨겠지요 그런데 이 시점에서 이러한 논문의 발표를 전혀 다른의도로 사용한 그 의도가 본인이 궁금하게 생각하는 이유랍니다. 도대체 왜 이시점에서 님의 주장과 상반되는 제목으로 이러한 연구결과까지 들먹이며 일요일 신문에 발행되었을까요? 이상하지 않으십니까?
KDI연구를 무슨 학술논문처럼 생각하시나보군요. 내부 연구위원이 한게 아니고 외부발주 연구용역이네요. 이런 정책연구란건 다 의도가 있어 발주하는겁니다. 물론 결론 내놓고 한다는건 아니겠지만 시기에 따라 원하는 주제가 달라집니다. 생각과 달리 정치적이란거죠.
교육개혁에 대해 지난 10년간 정권도 크게 손을 못봤죠. 아무튼 명예퇴직등으로 조직도 젊어졌고 여러가지 할일이 많은데, 기사로만볼때 이 영교수(KDI출신임)가 좀 미성숙한 논리로 글을 적은 듯 보이네요. 교육재정쪽으로 오래 연구해오신 분이긴한데 경제전공자가 교육개혁논할때는 좀더 신중해야하지않나싶네요. 일단 겸직금지가 된 우리나라 교사와 외국에서 교사는 급여가 낮아 아르바이트를 한다? 이것은 역으로 다른 직업을 하면서도 교사를 한다는 이야기가 될 수 있어요. 단순 수치비교에서도 조건이 다른 군을 묶어놨거든요. 이런건 정말 문제있는 자료죠.
이분 주장하는게 교육개혁의 단초를 폐쇄적 임용시스템과 경쟁유도라고 보시는거 같은데, 이건 우리나라 공교육 시스템밑바닥을 바꾸는거에요. 지금 정부 시각에서 입맛에 맞는 식단인 셈이죠. 좋게 생각하면 외부에서 훌륭한 지식 가진 전문가를 현장교육에 투입시키고 교육수준을 높일 수 있다는 생각인데, 역으로는 잘갖춘 노동상품 생산을 목적으로 오로지 기술인,지식인 양성이 목적이 될 수도 있기 때문이죠. 또 초중고교에서 가르치는 지식은 수준이 낮아요. 이런건 4년제 대학만나와도 누구나 알 수 있고 또 가르칠 수도 있고. 근데 교육이란건 사람의 평생을 지배할 수도 있는 의식을 만들어내는겁니다. 의사의 수술만큼 위험하고 조심해야하는 작업입니다. 그런점에서 전문적 교사교육을 받은 사람이 교사가 되는 것이고 이런건 다른 나라도 마찬가지입니다.
지금 정부가 하고 싶어하는 일들의 입맛에 맛는 밥상을 줬으니 추진만하면 되겠네요. 그들이 뭘 원하는지는 네코님도 잘 아실테고 가뜩이나 사교육 팽창으로 공교육지위가 위태위태한데, 여기에 공교육 프래임을 경쟁구조로 만든다라..
쥔장글도 부족한 부분이 있겠지만, 그리 허무맹랑하지만은 않은 글인데, 네코님 경우는 자꾸 말끼 못알아듣는다고 하시니 그런건 먼가 자신이 너무 잘낫다는 소리로 밖에 안들리는군요.
공무원 월급 적다할때 찡얼대는게 항상 본봉인데, 본봉의 2배가 공무원들 기본월급이라 보시면 되겠습니다. 거기다 고용의 안정성, 일의 편함(?!), 연금까지 실수령액은 많습니다.
그리고 9급 지방직 공무원인 제형도 수당포함
연봉2300만원이 넘어가는데,,
8급부터시작인 교사는 기본급도 더 높은데도
연봉이 1600이라니요.
말씀하시는 주장에도 어느정도 공감도 가나
너무 교사입장에서
"박봉"만 외치시니 딴지거는 사람들도 많을 것 같네요.
대한민국교사!!
하는일과 성과에 비해 많이 받는 것은 엄연한 사실이죠.
제 포스팅에서 알수 있듯 신입교사8호봉을 근거로 본봉은 100만원이 조금 안되며, 나머지 수당 모두 합해야 30만원정도 되는 수준입니다. 일반 회사도 실제 월급과 차량수당, 통신료, 판공비, 기타 잡비 등이 월급과는 별도로 지급된다는 사실 왜 모르십니까? 일반회사도 실수령액의 약 20%정도는 본봉외 수당이란 말입니다. 그리고, 9급 지방직 공무원의 연봉이 그렇단 말씀입니까? 이해가 가질 않습니다. 자세한 자료를 보여 주세요! 그리고 8급부터 시작이 아니라 호봉이 8호봉부터 점차 높아져 가는게 교사들 월급봉투입니다. 공무원들은 9급이 최말단이고 밑으로 내려갈수록 직위가 높아져 가구요!
월급이 터무니 없이 적다 많다 주장을 먼저 시작한것이 아닙니다. 제가 교사도 아니거니와 일부러 보호하기 위한 것도 아닙니다만, 공무원흔들기 이후 이러한 묘한 기사를 접하니...뭔가 냄새가 난다 말씀이지요.
그리고 국민들께서도 어림짐작으로 추론하여 교사들 월급이 높다라고 단정하지 마시고, 실제 그들의 소득수준도 알아볼 필요는 있다고 생각하여 포스팅 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뽑아놓고 후회해봤자 이미 늦었습니다...
5년동안 어떻게든 버터야 합니다...
물타기는 무슨 물타기입니까? 나는 아 했는데 너는 어 하는 님 같은 자의저인 해석이 문제인거죠. 이해가 여전히 안된다니 좀 더 설명을 덧붙여 보죠.
한번 인용해볼까요? 님 얘기가 이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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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최고 인기있는 직업중하나가 바로 '은행원'과 '교사'입니다. 하지만 선진국에서는 이 두종류의 직업은 말 그대로 '노가다'형 노동집약직군이죠. 월급이 상대적으로 타 직종보다 낮습니다. 따라서, 비인기 직군들이라 볼 수 있습니다. 그런대도 불구하고 교사1인당 학생수는 '대한민국'이 절대적으로 많죠.
비교대상을 단순히 '교사'라 잡아놓고 주변환경이나 근무조건도 다 버린채 GDP대비 하여 우리나라 교사 월급수준이 높다는 말도 안되는 주장이란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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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 기사를 한번 더 보세요. "이 교수는 우리나라에서 상대적으로 높은 임금과 직장의 안정성으로 우수한 인재들이 초.중등학교의 교사로 양성되고 있으나..." 라고 되어 있죠? 여기서 상대적으로 높은 임금은 GDP 대비 교사의 월급 수준이라는 것은 님도 알테구요.
일반적인 조건이라면 능력과 자질이 나은 사람들은 월급이 좀 더 높은 직업을 선택합니다. 따라서 상대적으로 교원의 월급을 높게 주는 사회가 자질이 좋은 교원을 갖게 될 가능성이 높겠지요. 이 연구에서 그 지표를 구체적으로 GDP 대비 교원의 월급 데이터를 쓴 겁니다. 즉, 우리나라의 교원들의 자질이 다른 국가들에 비해 나은지 떨어지는지 알아보기 위해 이 지표를 선택했어요. 이 지표값이 높으면 교사들 능력 역시 우수할 가능성이 높고 이게 낮으면 능력 역시 떨어질 가능성이 높겠죠.
그런데 여기에 님 얘기대로 정말로 선진국에서는 교사를 비인기직종으로 생각한다면 오히려 선진국의 교사들은 한국보다 같은 임금을 받아도 수준이 더 떨어지는 것 아니겠어요? 교사가 되는 경쟁이 치열하면 한국의 교원들은 더더욱 우수할 가능성이 높겠네요. 님 도데체 이 연구의 결과를 지지하는 입장이었습니까?
그리고 교사의 주변환경이나 근무조건이 교사의 자질과 어떤 연관성이 있나요? 예를들어 교대 졸업생이 한 반에 맡아야 할 학생수가 20명이면 교사를 졸업후 직업으로 선택하고 100명이면 교사를 포기하고 일반 기업에 취직을 하던가요? 왜 이런 관계도 없는 factor들을 가져와 이 연구에 써야 하나요? 다시 말하지만, 이 사람이 일단 관심을 둔 것은 한국의 교원들의 평균적인 수준이 타국대비 어느 정도인가 하는 겁니다.
이래도 이해 못하면 할 수 없어요. 저 기사에서 얘기하는 것은 한국의 교사들 월급 수준이 이미 충분히 높다는 게 아니에요. 논문까지 찾아보지 않아도 기사만 읽어보면 나오는 얘기에요. 이걸 님처럼 교원 월급 수준에 대해 물타기라고 생각한다면 그건 읽는 사람의 문제이지 기사나 이 기사를 쓴 기자의 문제가 아니에요. 이 기사를 읽고 때려죽일 교사놈들 그동안 엄청나게 받아먹었구나 흥분하는 사람이나 박봉에 열악한 근무조건에 시달리는 교사들을 이렇게 매도할 수 있나 울먹이는 사람 둘 모두 바보짓하고 있는 겁니다.
그리고 또 님 얘기대로 일간지에 이런 연구결과가 대대적으로 실리는게 이상하지 않냐구요? 이것 역시 이상하게 보니까 진짜로 이상하게 보이는 거에요. 여기서 연구자가 교사들의 인센티브 문제를 거론한 것이 이명박 정부의 교육정책 기조와 맞아떨어지니 보도거리가 되는 거 아니겠어요. 이건 노무현 정부때 지역 균형 발전과 관련된 기사들이 많이 보도되고 김대중 정부때 벤처기업에 대한 기사가 자주 보도되던것과 마찬가지입니다. 이런것까지 정권의 음모로 생각해서 이 난리라면 이 나라 정권들은 님 같은 사람들의 머릿속 하나하나까지 다 독심술로 읽어서 정치해야 할 겁니다.
님이 제글을 보고 답답하다고 여기십니다. 저두 님을 보고 같은 생각을 하고 있구요. 이유가 뭔지 아십니까?
바로 연합뉴스의 기사제목때문이지요. 기사제목이 바로 '교사월급 EU평균의 두 배 육박'입니다.
이 제목을 보고 그리고 뉴스를 보시고 제글을 다시 읽어 보십시요. 님의 논지도 감은 옵니다만, 본말전도는 님이 하고 계십니다. 왜 글에서 제목이 중요한지 이유를 모르십니까?
단순히 월급만 비교해서 지표로 삼는 것부터가
문제에요. 노동강도가 어떤지 주어진 환경은
어떻게 되는지 다룰 필요가 있습니다.
이미 댓글로 지적하고 있지 않습니까?
EU 수준의 두배다라는 자극적인 제목을 뽑은 후
이런 이런 문제가 있으며 이렇게 이렇게 수정/보완
해야 한다라는식의 논지 전개를 보이면
단순히 받는 것보다 적게 일한다는 인상을 줄 수 있죠.
제목만 보고 분노할 사람도 꽤 될 겁니다.
그리고 네코님도 인정하고 있는 부분은 있네요.
이명박 정부의 교육정책 기조와 맞아떨어져서
보도거리가 되고 있다고요.
이 기사가 교육계의 어떤 영향을 끼치게 될지
모두 내다보실 수 있나요?
결과에 따라 물타기나 정권의 음모가 될 수도 있겠죠?
아니라고 네코님이 보장하시겠어요?
네코님은 독심술을 연마하셨나보네요?
이 포스트도 그걸 우려해서 지적하고 있는 거고요.
정치하시는 분들이 음모나 협잡에 능한건
두말할 필요가 없는 것 아닙니까?
적어도 그 분야에선 그들을 따라갈자 몇 안되죠.
교사 급여가 무조건 많다는 사람은 아닙니다.. 다만 짚고 넘어가야 할점은..
교사의 초봉은 1600만원 선이라는것에 공감하지 않습니다.
제가 알기로는 예전 기억이지만 초봉이 2400만원은 넘었던것으로 기억합니다.
글쓴님이 적으신것으로는 보너스도 제외됐고 각종 수당도 다 제외시켰군요.. 연봉이라함은 그것까지 다 포함한것 아닌가요? 그런 기준으로 따지면 대기업 신입과 비슷한 수준이군요.. 그리고 뒤로 갈수록 호봉과 각종 수당 직위등.. 일반 기업과는 비교되게 차이나겠지요. 그게 교사라는 직업의 매력중에 한가지니깐요. 그리고.. 월 130만원으로는 서울에서 생활 불가라고 말씀하셨는데... 그 기준은 어디인지 모르겠군요. 제가 아는 사람들도 월 110만원 받고 서울에서 자취하며 사는 사람 더러 있습니다. 우연찮게 들려본곳인데 반 정도는 공감하지만...반정도는 심히 공감이 안가는군요.. ^^
님, 포함시킨것인데요...포스팅 확인바랍니다. 그리고 방문과 소중한 댓글 감사드립니다.
KDI 보고서 전체를 봐야 진짜 의미를 알 수 있을 것 같습니다. 15년차 교사의 월급만을 가지고 비교한 것은 통계를 이용해서(혹은 악용해서) 잘못된 판단을 가져올 수 있기 때문이지요.
급여 뿐만 아니라, 노동강도와 근무환경 등을 종합 비교해야(이런 것이 보고서에 담겨 있다고 하면) 옳은 판단을 할 수 있을 것 같군요.
기사가 의도한바를 얘기하신다고 하는데, 제가 보기엔 피해망상 정도로 보입니다.
그럼 그 박봉의 교사직을 못해 안달이 난 사람들은 아직 연봉에 대해 몰라서 인가요?
티타늄강철밥통에, 방학때 몇주씩 스키장에 짱박혀 사는 교사 친구들을 볼때 그다지 힘들어 보이진 않더구만요... 초봉도 180 정도 받구요. (사체과 나와서 체육교사합니다)
미팅나가면 교사랍시고 오크면상에 모가지 힘빳빳한 애들보면 교사가 대단하긴 대단한가 봅니다. (요즘 배우자감으로 교사가 그리 인기가 좋다면서요? ㅋ)
다른 기업 연봉을 논하셨는데, 일반기업에서 교사처럼 방학있고 4:30분 칼퇴하면 죠낸 쳐맞습니다만...
기사가 의도한바를 쓰기전에, 기사나 지대로 읽고 씁니다. 예?
님께서 교직에 대한 피해망상증상이 댓글에서 보이시는군요....블로거도 폐쇄되었으니 님의 성향도 파악할 수 없고...ㅋㅋㅋ
피해망상에 기사오해라. 잘아실것 같은분이 왜그러시는지. 왜 그런 감정을 가지게되었는지부터 생각해야될듯하군요. 교사에 원수진일 있는지. 남일에 배아푼심리일수도.
2004년에 직장생활 시작할때 제 연봉이 교사8년차였던 누나 월급보다 많았습니다. 지금은 말할것도 없구요.근데도 그 돈으로 쪼게고 쪼게서 할 수 있는 건 다하더군요. 가능한게 학교-집만 하고 생활하다가 방학되면 돈이 모여있는겁니다. 그걸로 여행도 다니고. 근데 그런게 문제되는가요? 헛웃음밖에 안나오군요.
교사들중에 있을 수 있는 된장녀같은 오크녀를 비판하고 싶은건지 집단전체에 대한 망상에 빠진건져 헛소리하고 싶은건지 알다가 모를일이군요.
아니면 교사를 놀고 먹는 직업으로 생각하는건지? 노동강도가 만만해보이는지?
직장생활하시는분에게 물을께요. 백수라면 이런 댓글 달지도 않으셨을테고. 하루 종일 앉아서 일만 하시는지? 얼마나 강한 노동강도 속에 살아가시는지부터 묻고싶군요. 교사? 그렇게 호락호락한 직업 아닙니다. 밖에서 보면 배아프고 그 사람들이 그렇게 쉽게쉽게 사는것처럼 보일지 몰라도 직업을 몰라 이야기하는거죠. 전문직 제외하면 그자리에서 그만큼 고생하는 만큼 가져가는게 대다수입니다.
오히려 똑같이 일하고 덜받아가는 정규직/비정규직 이런게 더 문제 아닌지?
쥔장의 글 잘읽어보았습니다. 다소 다듬어지지 않은 언어때문인지 딴지도 많이 당하시는것 같네요. 저도 오래 공부해왔지만 논문도 그렇고 연구서도 그렇고 교과서도 그렇고 현학적이고뭔가 수치가 복잡해서 미로같은 글들은 십중팔구 의도가 깔려있거나 혹은 자신이 잘 모르는 이야기를 하는 경우더라구요. 그래서 때로는 논리와 이성보단 직관이란게 뛰어날때가 많거든요. 신문기사보다는 그 뒷면의 이야기, 배경 이런게 더 관심이 많이가죠. 주제별로 다년간 기사를 스크랩해서 본다든지 뒷배경같은걸 알고나면 왜 이런 이야기를 했나 이해가 쉽거든요. 아무튼 그 정책연구서가 어떤의도에서 쓰여졌는지는 정확히 모르겠지만, 이 정부 입맛과 비슷한 밥상인 것 같네요. 아니면 이미 알아서 기어주는 기자가 연구보고서를 입맛대로 가공했든지요. 결론 내용을 볼 땐 하고싶은말 다한거 같은데, 이 교수가 이 정부에 러브콜하는 모습으로 보입니다. ^^
공무원 클럽(www.daum.net/publicofficals)에 회원가입하시면 대다수의 하위직공무원(9-7급)의 신세한탄이 들어있답니다.글고 각직종의 전공무원의 월급이 적나라하게 기술되어 있구요.교사는 특정직공무원이며 초임호봉시(만약 대졸이라면) 8호봉으로 인정받아 9급공무원 1호봉과는 상당히 다른 월급을 받습니다.국가직9급은 물론일뿐더러 돈좀 더준다는 지방직9급공무원보다 훨씬 비교우위에 있는게 현실입니다.각종 수당등을 기본정도로만 받는다 예상할지라도 분명 초임교사의 연봉은 일반직7급공무원 상당입니다. 따라서 같은공무원들끼리도 서로가 성토하고 꼬면 교사를 하던지,교대를 나오던지의 인터넷공방이 치열합니다. 그냥 지나칠수 없어 댓글 남깁니다. 분명 교사직은 대졸초임치고는 5급공무원을 제외하고는 2계급정도의 괴리가 있는게 현실입니다.. 참고로 본인은 지방기술직 8급공무원(3호봉.경력 2년 9개월)입니다.
근데 교사는 방학중에는 무슨 일을 하나요 ?
그냥 궁금해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