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숭례문 지켜주지 못해 미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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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시청앞에서 중국인들의 불법 시위가 발생하였습니다. 티벳과 대만을 지지하며 올림픽을 반대하는 평화시위대에게 소위 유학생이라는 중국인들 무리가 그들을 포위하며 스패너, 보도블럭 등으로 무력을 사용하였습니다. 그 결과 대한민국의 전경 일명이 대한민국의 수도 서울에서 중국무력시위대에게 폭행을 당해 병원으로 수송되는 참사가 벌어졌습니다. 이 사태를 보며 분노를 감출 수 없기에 불운한 시대적 배경을 가진 대한민국의 과거를 다시한번 재포스팅 합니다. 하기 내용은 3월17일자 포스팅을 재전송하는 것입니다.


베이징 올림픽을 몇달 앞둔 긴박한 시점에서 북경당국은 이번달 발생한 티베트사태를 분리독립주의자들에 의한 국가반란사태로 규정하며 강제진압을 통고하고 나섰다. 중국의 관영신문사인 신화통신사의 오늘자 1면의 보도내용을 보면 더욱 중국정부의 입장이 구체화된다. '달라이 라마가 이끄는 집단이 티베트(시짱.西藏) 사회의 안정을 해치고 있으나 이는 반드시 실패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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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통신에 따르면 라싸에서 극소수의 분자들이 무고한 시민을 구타하고 약탈과 방화를 일삼았고 지난 10일부터 시작된 폭동으로 인해 시민 10명이 숨졌고 민경과 무경 12명이 중상을 입었으며 이중 두 명은 생명이 위독하며 또 초중학 3개교내 건물 22채가 불탔다고 사건을 보도하고 있다. 이 폭동의 배후에는 인도 다람살라에 있는 달라이 라마 망명정부 산하의 '티베트청년회(藏靑會)'가 있다는 것이 신화통신의 분석이다. 티베트는 1951년 중국공산당인민해방군의 강제 입성으로 라싸에 주둔하며 티베트왕국자체가 사라져 버린 것이다. 그후 중국당국은 중국의 일개 자치구로 만들며 이 체제를 고수하기 위해 티베트의 정신적 지도자이자 영적 스승, 달라이라마를 부정하며 그들의 유적지와 사찰을 관광상품화 시키기에 이른다. 중국관영통신들은 '달라이라마'가 이끄는 '티베트청년회'가 이 사건을 주도하고 있다고 여기며 반정부 테러리스트로 규정하고 있는 실정이다. 티베트의 신성한 장소마져 일개 관광유적지로 전락시키고 민족과 종교를 탄압하고 있는 중국정부를 보여 세계의 많은 저명인사들은 우려를 나타내고 있다.

'티베트청년회'는 달라이라마의 사주를 받은 '테러리스트'인가?
'달마이라마'는 중국판 '오사마빈라덴'이다?
'티베트청년회'는 '알카에다'에 비견할 수 있는가?

여기서 독립국가 대한민국인으로 우리나라의 독립을 위한 투쟁에 떠올릴 필요가 있다. 일제침략 당시 고종의 칙서를 받고 '헤이그' 만국평화회의(현대의 UN정도?)를 이용하여 대한제국 문제를 국제 사회에 알리기 위해 1907년 6월 네덜란드 헤이그에서 개 최된 제2차 만국평화회의에 특사를 파견할 계획을 세웠다. 특사로 내정된 사람은 전 의정부참찬 이상설과 전 평리 원감사 이준이었다. 이들을 특사로 파견한 고종은 다른 한편으로 러시아 황제 니콜라이 2세에게 친서를 보내 이들 특사 활동을 지원해줄 것을 요청하지만 일본과 영국의 방해로 계획이 수포로 돌아가게 된다. 당시, 대한제국정부는 외교권자체를 일본에 의해 강탈당한 대한제국은 일제침략에 대한 부당성과 자주독립국임을 세계에 알릴 필요가 있었고 세계 강대국들의 도움이 필요하였던 것이다. 부당한 강제침략앞에 약소국의 권리는 존재할 수가 없었던 것이다.
그러면, 약소국의 입장에서는 어떻게 해야 이러한 '비참한 민족과 국가의 현실'을 세계에 알려 도움을 받을 수 있었을까? 그것은 바로 국제사회에 도움을 요청하는 길 뿐이었다. 대한제국도 역시 국제사회의 환기를 위해 '헤이그 밀사'를 파견하게 된다.

'안중근의사'도 테러범이었는가?
'안중근의사'가 이끈 의병들도 알카에다'였단 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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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지(斷指)사건과 이토히로부미 암살사건으로 잘 알려져 있던 안중근의사를 기억하시는가!  1907년 이전에는 교육운동과 국채보상운동 등 계몽운동을 벌였고, 그뒤 러시아에서 의병활동을 하다가 1909년 초대조선통감이었던 이토 히로부미[伊藤博文]를 조선침략의 원흉으로 지목하여 하얼빈[合爾濱]에서 사살했다. 한말 교육가이자 의병장이신 안중근의사는 대한의 독립을 위해 헌신하신 독립투사이자 사상가였고 대한민국의 영원한 애국주의자였다는 사실이다.

"하얼빈 역에서 이토 공작에게 총을 쏜 일이 있는가?"
"그렇다. 틀림없이 침략자 이토 히로부미를 쏘았다."
"어째서 이토 공작을 죽였는가?"
"이것은 내 개인을 위한 일이 아니고 동양의 평화를 위한 일이었다. 일찍이 일본은 러.일 전쟁을 벌이면서, 동양의 평화를 위하고 우리나라의 독립을 지켜주기 위해 전쟁을 일으킨 것이라 했다. 그런데 일본은 오히려 우리나라를 집어삼키고 동양의 평화를 깨뜨리지 않았는가?"
"왜 도망가지 않았는가?"
"나는 대한 제국의 의병 참모 중장으로서, 하얼빈 역에서 일본과 전쟁을 벌이다가 포로가 된 몸이다. 이미 죽음을 각오하고 벌이 일인데, 무엇때문에 도망 간단 말인가? 나를 국제법에 따라 전쟁 포로로 재판해 달라. 마침내 1910년 2월 14일, 일본인 재판관이 사형을 처한다고 말을 했다. 안중근은 이렇게 크게 웃으며 말했다.
"나는 과연 큰 죄인이로다! 바로 내가 착하고 약한 나라의 백성이 된 죄로다!"
그리고 이렇게 말하였다.
"일본 법에 사형 위의 형은 없는가?"
안중근의사는 일본 소장의 부탁을 받아 붓글씨를 쓰고 손도장을 찍었다. 그중에서 한 글귀는 우리가 언제나 가슴에 새겨 두어야 할 글이 있다.
'하루라도 책을 읽지 않으면, 입에 가시가 돋는다.'
안중근은 나라가 독립을 하면 고국에 묻힌 다고 하였다. 하지만 아직까지도 안중근의사의 유해는 고국으로 돌아오지 못하고, 뤼순감옥의 묘지에 묻혀 있다.

'개구리 올챙이적 생각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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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국가를 넘어 세계를 향한 선진국의 반열에 올라선 대한민국은 지금도 안중근의사의 간절한 애국심과 나라사랑을 자랑스럽게 국민들 가슴속에 기억하고 있다. 하지만, 정녕 대한민국은 '개구리 올챙이적 생각 못한다'는 교훈처럼 티베트사태를 강대국의 관점에서 바라만 보고 있는 것인가?
100년도 채 지나지 않은 그때 열강들의 싸움속에서 민족과 나라를 잃어버렸던 그 비참한 기억과 슬픔을 벌써 잃어 버렸는가?

인터넷에서 몇몇분의 블로거들의 주장이 눈에 띈다. 세계평화의 축전인 올림픽을 몇달 앞두고 벌어진 티베트사태를 보는 관점이 너무나 판이하게 달라 본인의 생각이 잘못된 것인지도 두렵기까지 하다.

열강들의 틈바구니속에서 나라와 문화를 강탈당하며 민족의 종교자유마저도 박탈당했던 티베트, 고도의 불교도시이자 평화를 염원으로 하던 민족들에게 정신적 자유의 박탈을 강행했던 중국정부의 오늘날 무력진압을 지켜 보면서 정신이 제대로 박힌 독립국가라면 어느쪽을 지지해야 될 일인지 자명하지 않은가! 이 분명한 사실을 한국가내 분쟁의 의미로 받아들이며 자위를 일삼는 대한민국정부와 일부 논객들의 행위는 통탄해 마땅한 것이라라!

대한제국의 독립과 평화를 위해 헌신하신 여러 독립유공자들의 눈에 피눈물이 맺히고 있슴이다. 세계강국의 반열에 올라선 지금이야말로 세계평화와 약소국들의 아픔을 이제는 우리가 치유해야될 의무가 있는 것이다.


'대한독립 만세'


Posted by 뒷골목인터넷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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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트랙백 타고 왔어요^^

    제목이 마침표로 끝나서, 순간 '헛뜨~' 그랬답니다--;

    저 역시 글을 쓰면서 티벳 관련 여러 사이트를 방문했는데, 거기에 적혀있는 글들이 저의 생각과는 너무나 다르게 중국측 입장에 선 글들이 많아서 적잖이 당황했었는데요, 아마도, 한국어를 잘하시는 중국분들이 아닌가 싶기도 하네요.
    어쨌거나 올블로그에 올라오고 있는 글들은 대체로 티베트의 독립을 지지하는 쪽에 서 있는 것 같습니다.^^

    좋은 글 잘 읽고 갑니다~~~

    • 최신뉴스로 지금 굉장히 긴장된 상태로 병력증강이 이뤄지고 있답니다. 걱정입니다. 중국 제발 평화적으로 해결하쥐. 올림픽이 문제가 아닌듯합니다. 문제가 심각합니다

  2. 다음트랙백이 이상하게 걸려서 다음에 기사삭제후 재송고하였습니다. 불편을 끼쳐드려 죄송합니다.

  3. terror와 resistance는 구분해야할텐데...몇몇 제정신 못차린 애들이 그러는 듯 하더군요-_-;

    • 좋은 지적이십니다. 테러와 저항운동을 착각하는 무개념들이 많군요. 더우기 올림픽? 개최가 더 중요하다는 무개념들도 많구요. 정말 한치 앞을 못보는 답답한 인간들입니다. 댓글감사드립니다.

  4. 마지막 말이 묘하게 가슴을 울리는군요.

    잘 읽고갑니다^^

    • 우리의 역사마져도 알량한 올림픽과 주변국의 힘의 논리에 버려야 될 날들이 오고 있는지도 모릅니다. 우리들은 스스로를 평화의 민족이라 자위해 왔습니다. 그렇다면 더더욱 평화를 사랑하는 티벳의 평화적 시위에 관심을 갖고 도와야 하지 않겠습니까?

      댓글이 저를 감동시키는군요 ^^; 고맙습니다.

  5. 먼가 뭉클!~ 해지면서 참 여러가지 생각을 해보게하는 좋은 포스트 잘 읽고 갑니다~

  6. 안중근은 분명 테러리스트였지요. 테러리스트를 미국식 해석으로만 생각하면 기독교외에는 종교가 없다고 주장하는 극단주의자와 같은 기준을 갖는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분명 테러리스트였지만, 현대 한국을 일궈나가는데 기여한 독립운동가이기도 했기에 안중근의사가 더욱 빛나는것이라 믿습니다. 이번 티베트건에서 정말 폭력이사용됐는지는 모르지만, 만약 폭력이 사용됐다면 분명 테러입니다. 하지만 이번 테러가 수십년간의 억압을 다른 방법으로는 해소하지 못해 표출된 사건이라면 테러라해도 인정해줘야 하겠지요.

    • 폭력사용이 테러리스트의 기준인가요? 폭력사용의 대상이 누구인가가 기준인 것 같은데요. 비행기로 빌딩 꼴아박아서 죄없는 사람 죽이면 테러리스트고 이토히로부미 암살은 독립운동이죠. 안중근 의사는 일본 민간인에게 폭력을 쓰지 않았습니다.

    • 스푸키님께 한표 던집니다..하하하

    • 무슨말을 하는거야 2008/03/17 22:47  수정/삭제 댓글주소

      안중군은 분명테러리스트였지요????
      개 똥 가튼 소리하고 있네..개념이 전당포에잡혀두셨나 ?? 안중근의사가 왜 왜 왜 저격을 한것인지 개인감정인가? 내가족을 참탈한놈에게 뭉둥이질하는게 테러냐??

    • 순정만화 2008/03/17 23:00  수정/삭제 댓글주소

      제국주의에 맞서 이토 저격한게 테러냐...그럼 힘없는 나라의 백성을 무력으로 죽이는건 평화활동이냐..?

    • 어울림 2008/03/17 23:44  수정/삭제 댓글주소

      지나가다가 이분이 억울하게 매도당하시는 것 같아 한말씀드리는데요,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이분 말씀은 맞았을 수도 있고 틀렸을 수도 있습니다.
      감정적으로 글을 보지 마시고 이성적으로 글을 봐주세요.
      '테러리스트를 미국식 해석으로만 생각하면'이란 글귀와 '테러라해도 인정해줘야'란 글귀를 봤을 때, 분명 이분은 테러리스트라서 나쁘다고 생각하시는게 아닙니다. 안중근 의사님이나 달라이 라마를 매도하시는게 아니예요.
      '테러'를 사전에서 찾아보니, '폭력 수단을 행사하여 적을 위협하거나 공포에 빠뜨리게 하는 행위'(민중서림 엣센스 국어사전)라고 적혀 있습니다. 테러리스트는 그러한 행위를 하는 사람이겠구요.
      탈레반 등 이슬람 극단 테러단체 때문에 우리가 테러라는 단어에 부정적 인식이 강하지만, 사실 단어 자체로만 놓고 봤을 때 틀린 표현은 아니라는거죠.
      그러나 원단어의 뜻이 그렇다해도 실제 퍼져있는 '테러'라는 단어에 대한 인식이 다르다면, 꼭 그렇게 불러야하는가 란 의문이 들기도 해요.
      그래서 맞았을 수도 있고 틀렸을 수도 있다 라고 말씀드린겁니다.

    • 흐음 2008/03/18 00:35  수정/삭제 댓글주소

      테러가 '폭력 수단을 행사하여 적을 위협하거나 공포에 빠뜨리게 하는 행위'에서
      지금은 '테러= 민간인 학살'로 언어가 변화했죠.

    • 강아지와 개새끼의 차이점 2008/03/18 01:22  수정/삭제 댓글주소

      피지시물은 같으니 그럼 강아지와 개새끼는 같은 말이군요! 어째 dook씨는 개새끼처럼 귀여운 생각을 하시는군요. 인간의 행위에 대해 가치판단이 되지 않는다면 사형집행과 살인은 동격이고 사랑과 간음은 같은 말이겠죠. 안드로메다에 날려보내신 개념 빨리 찾아오시기 바래요.

    • 심판자 2008/03/18 02:11  수정/삭제 댓글주소

      개새끼야...저기 일본가서..초밥이나 처먹고 살아라..
      누구덕분에..이나라에서 따뜻한..김치찌게 먹는지 모르는 개새끼는..일본가던지 ..뒤지던지

    • "강아지와 개새끼의 차이점"님, 치솔 드릴까요? 2008/03/18 02:48  수정/삭제 댓글주소

      자신의 생각을 표현하는건 좋지만 입을 똥통에 담가논 상태로 열게 되면 그걸 듣는 사람들의 기분이 좋지 않습니다. 입 좀 닦고 말하세요. 구린내 납니다.

    • 댓글달아주시고 의견을 피력해 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립니다. 하지만, 저의 관점에서는 비난글이던 호응글이던 무삭제주의를 원칙으로 하고 있습니다만, 아무리 그렇더라도 원색적 욕설이 포함된 글은 부득이하게 삭제할 수 밖에 없으니 양해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소중한 방문자님들m(__)m

    • 몽몽 2008/04/28 11:38  수정/삭제 댓글주소

      표현 보다는 의미에 치중 하시는 것이..
      저도 지나가다 들렸습니다.대충 글을 읽어보니 이분 의도가 좋은 테러리스트 라는 표현을 하시는거 같은데 말 그대로 받아 드림이 어떠 할까요?

  7. 대한독립만세~!

  8. 티벳의 테러는 지지하는 편입니다만.

    비슷한 역사가 있던 독립국가이기 때문에 지지해야 한다는 논리는 굉장히 위험한 발상이라고 봅니다.

    • Joel님 2008/03/17 22:47  수정/삭제 댓글주소

      '비슷한 역사가 있던 독립국가이기 때문에'가 아니라, '비슷한 역사가 있던 독립국가여서 그들의 고통을 이해하기 때문에'가 아닌지요?
      이준 열사가 어떻게 돌아가셨는지는 알고 계시겠죠. 역지사지가 괜히 있는 말이 아닙니다. 열강들이 모른척 하는 동안 우리나라가 어떤 고통을 겪었는지 잘 아는 우리 아닙니까.

    • 조엘님과 밑에분 두분 모두 소중한 댓글 감사드립니다.

  9. 나도만세~ 2008/03/17 19:15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만세~

  10. 좋은글 잘 읽었습니다^^;;
    저역시 중국 보다는 티벳을 지지하고 있는 입장입니다.

    • 중국이 정확한 판단을 내렸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이미 서방국가들 뿐만 아니라 많은 나라에서 이 소요사태를 심각하게 보고 있습니다. 올림픽이 중요한게 아닙니다. 올림픽은 인권과 평화위에 열리는 스포츠행사이며 그 존엄성을 상징하는 표현이기 때문입니다.

  11. 비밀댓글 입니다

  12. 아니죠, 안중근의사는 테러범이 아닙니다!

    테러리즘은 적국의 "민간인"에게 "무차별적으로" 공격을 가하는 일입니다.

    군인이나 고위장교는 접근하기 어려우니, 민간인을 공격하는게 테러리즘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안중근의사와 빈라덴쉐끼는 절대로 같게 볼 수 없습니다.

    • 좋은 지적 감사드립니다. 그렇습니다. 절대 테러범이라 정의할 수 없는 위대한 대한독립의 애국자이시죠!
      중국에서 발생하는 티벳사태도 역시 이러한 맥락으로 볼 수는 없는 것일까요? 그러기 위해 안중근의사님 이름을 빌렸습니다. 댓글 감사드립니다.

    • 아뇨 안중근의사랑 비교한게 잘못됐다는게 아니라,
      방법론적인 면에서 엄연히 다르기때문에 드린 말씀입니다^^;
      애국자여서가 아니라,
      민간인을 공격하지 않았기 때문이죠.
      티벳에선 폭도들이 일부 한족을 공격하고 있다고 들었습니다.
      경찰을 공격하는거야, 독립운동 차원으로 볼 수 있지만
      한족을 공격한다는게 사실이라면,좀 우려스럽네요

    • 그리고 티벳의 독립운동 얘기는 미국에선 오래전에 이슈화됐더군요..

      드라마 "프렌즈"에서도, 피비의 친구가 티벳이 독립하는 날까지 샤워를 하지 않고있단 얘기가 스치듯 나오죠^^
      얼른 티벳이 독립해서, '중화사상'이 붕괴되길!

    • 만약 한족자체를 공격한다면 폭도가 되는 것일 수도...
      그러나 중국이 티벳이란 나라자체를 부정하며 티벳인들은 세계와의 단절된 곳에서 중국민족에 의해 억압을 받고 있었다면...그래서 자국(티벳)에서 중국인들을 몰아내기 위해 강압적 수단을 사용했다면...그들은 폭도일까요? 아니면 나라를 지키는 수호자들 일까요?

  13. 독립운동한 네 애비도 테러리스트다..

  14. 판첸라마 2008/03/17 22:14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제 생각에서 테러와 독립운동의 차이는
    목표로 하는 대상의 기준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이목을 끌려고 무차별적인 민간인 살상은 테러입니다.
    하지만 정부 주요 요인이나 공무원, 군인 그리고 식민정부의 중요한 인물을 저격하는 것은 독립운동입니다.
    그리고 식민정부의 주요시설 예를 들어 시청, 경찰서 같은 공공기관 또 군수공장 등을 파괴하는 것은 독립운동입니다.
    주요시설 폭파 과정에서 민간인이 사망했을시에도 독립운동입니다.
    이번 티베트사태의 시작은 티베트장족이 라싸의 거주하는 한족상인을 구타, 살인하면서 시작했습니다.
    이것으로 보아 시작은 테러또는 독립운동이 아닌 단순 형사사건으로 보입니다.
    하지만 그 결과가 민중봉기 이어지기는 쉽지 않을것 같습니다.
    워낙 중국은 사람 10만명 정도는 쉽게 죽인는 것은 자주있었던 경우라서..

    • 중국쪽 관영언론에서 보도된 내용만 접하면 님과 같은 생각이 맞을듯합니다. 하지만, 인도에 있는 달라이라마측의 주장대로 말한다면 조금은 보는 시각이 달라지는군요.

      흠, 지금은 아직도 섯불리 판단하기엔 이른것 같습니다만, 원론적으로 말씀드리면 중국이 실제 국가를 강제로 복속하였기에 시위자들이 만드는 행동은 폭동이 아니라 독립운동이라 봐야 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님의 좋은 의견 감사드립니다.

    • joshua 2008/03/18 00:14  수정/삭제 댓글주소

      이번 티베트사태의 시작은 티베트장족이 라싸의 거주하는 한족상인을 구타, 살인하면서 시작했습니다//// 직접 현장을 보신건가요?

      그 현장에 있었던 제 남자친구의 말과 너무 판이하네요

      중국에서 보도하는 뉴스만 보지마시고
      CNN/BBC 등 세계의 뉴스를 직접 보시길 권해드립니다

    • 조수아님, 님께서 말씀하신 사실이 시발동기일 수 있습니다. 도화선이란 이야기지요. 하지만 그 전에 왜 한족상인을 구타하였는지에 대한 내용은 모르시지 않습니까? '아'다르고 '어'다르다고 하였습니다. 제가 설명드린 내용은 역사적 배경에서 이사태가 도화선 역할을 하였기에 그 역사적 배경을 설명드리고 우리나라의 과거 일제침략당시와 비교한 것이랍니다. 감사드립니다.

  15. 글 제목이 너무하네요. 실상 내용은 아닐지라도 말입니다.
    티벳 복속 이후 동북공정이 있었는데 이제 어찌 될까요.!! 후후~ 정말 짜증나는 현실입니다. 안중근은 훌륭한 분이지만, 제가 볼 땐 너무나 어긋난 선택을 했습니다. 그냥 양심의 가책따위 받지 말고 일본에 수그렸으면 지금쯤 대대손손 먹고 살 재산을 축적했을텐데 말이죠. 나라 뭐하러 지킬려고 애를 쓰는지.. 독립군의 후손은 3대가 빌어먹는데, 친일파의 자손은 떵떵거리는 걸 보면 이 나라의 정체성이 있는지 의문입니다. 이런 맥락에서 살펴보면 차라리 북한이 여기 남한보다 정통성이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들지요.

    서해교전 당시 나라지킨 군인의 초기 보상금 한도와 불에 타죽은 성매매여성들의 보상금을 비교하면 정말 기가 막힙니다. 미국의 경우 월남전에 참전한 군인들의 유골 한 조각까지 모조리 회수해 국립묘지에 안장하고 그 이후로 해마다 풍족한 연금을 쏟아붓는데 말이죠. 이렇게 해도 나라에 대한 자긍심이 생길까 말까한데, 우리나라는 정말...

    그런데.. 그런데.. 이렇게 열악한데도 우리 나라의 대다수 국민들은 한국을 여전히 사랑하니까 이게 너무 눈물겹습니다. 이런걸 이용하려고 하는 쓰레기들도 참 문제구요. 예전 유머게시판에 나온걸 보면 '전쟁났을때의 나라별 대처법' 한국의 경우 고위층부터 해외로 도피한다고 나오더군요.

    더쓰게되면 너무 어두운 말만 쓰게 될것 같아 그치겠습니다. 언젠가 좋아지겠죠!!

    • 아도니스님의 말씀에 귀를 한번 기울이겠습니다. 글내용과 제목에 대해 크게 상관이 없기에 원제목 '안중근의사는 테러리스트다'에서 '달라이라마는 중국판 빈라덴?'으로 바꾸었습니다. 글을 읽으시는 다른분들 착오와 혼동이 없으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지저분한 나라입니다. 님의 말씀 백번천번 동감합니다. 그러기에 저희같은 블로거들이 새롭게 깨우치려고 아둔한 머리를 쥐어짜며 이렇게 글을 포스팅하려 노력하지 않습니까? 점차 이러한 자정 노력이후 몇십년 몇백년이후 근본있는 독립국가로 완성이 되었을때 정말 달라진 대한민국이 있지 않겠습니까! 시작은 어렵지만 시작하기도 전에 포기할 수 없기에 미천한 글을 남깁니다. 용서하십시오..

    • 순대와 소주사러 잠시 집밖을 다녀왔습니다.
      사러가는 동안 아무리 생각해봐도....바꾼 글제목이 제글의 원래 취지와는 맞지 않다고 생각됩니다. 밑에 '토토'님께 단 댓글에 제가 제목을 처음과 같이 단 이유를 설명하였으니, 이해부탁드리며 다시 원상태로 제목을 변경해 놓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밤 되십시요.

    • 흐음 2008/03/18 11:38  수정/삭제 댓글주소

      http://xfelix.egloos.com/1513421
      서해교전은 이글을 한번 읽어보시길 바랍니다.
      추가로 노무현 대통령이 서해교전 위령비에 헌화,전사자 부모들을 청와대로 초대해서 오찬, 직접 전화등도 했습니다.
      이 사건을 계기로 병사 목숨값을 2억까지 올렸고 ,법개정과 모금으로 24억을 추가로 지급했습니다.

      우리도 이제 군의문사조사나 유골찾기를 하고 있습니다. 미국만큼 돈이 없어서 크게하지는 않지만 말이죠. 제가 군대있을때 유골찾기위해 일부병력 차출해서 삽질하더라구요.
      (아이러니 하게 이걸 모두가 싫어하는 좌파?정권에서 시작한거라고..)

      성매매여성들과 비교하는것도 바람직하지 않습니다. 일부 언론이 남녀대결로 몰아가는데.. 일단 보상금이 아니라 배상금입니다.

      경찰이 감금 윤락사실을 알면서도 단속을 하지 않았고, 심지어 윤락업주로부터 뇌물까지 챙긴 만큼 책임을 져야 한다는 주장에, "화재사고에 책임은 없더라도 경찰의 단속 소홀에 대한 책임이 있다"며 "국가도 1인당 2천만원씩, 2억 6천만원을 위자료로 주라"고 판결했습니다. 즉 국가의 위법행위에 대한 배상이죠.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POD&mid=etc&oid=055&aid=0000049726
      만일 배상책임이 없다면 군대로 가정한다면 구타당하다 죽어도 군대는 아무 책임없다와 같은 이야기죠.

    • 3대 넘게 빌어먹는 독립유공자 후손입니다;;;
      고조할아버지가 하신 바람에 증조부도 유공자 혜택과 거리가 멀게 살아가셨..ㅡㅡ;
      3대 넘게 학비도 은행권에 대출받아 사는 후손이나마....

      그래도 조상들이 친일로 양심팔아먹지 않아서...
      제가 그나마 블질이라도 하고 큰소리라도 칠 자존심이 남아있지 않나... 싶습니다.
      창피하고 지저분한거 알면서도 화려하게 치장하고 사는 삶보다
      전 이게 만족스럽더라구요^^;

      안타까운 시선...공감하지만,
      막상 3대 넘어 빌어먹고 살아도 생각보다 괜찮습니다.
      양심 판 돈은 독해서 중독된 줄도 모르고 살아갈테지만
      몰락한 집안이나마 자존심과 애국심은 있어서 곁길로 안 빠지고 살 가정교육 밑천은 되는가보더라구요...
      아직까지 가정사에 탈선자/범죄자 없는거 보면;;;

      그래도 이 나라 눈물겹게 사랑스럽습니다.
      이 땅에서 태어나 자라버려서.. 어쩔수 없나봅니다^^;

  16. 제발 낚시성 제목 달지 맙시다. 진짜 짜증지대로 나네..안중근의사가 테러범입니까? 이따위로 제목달지 맙시다..신경질 나네

    • 다윗님, 낚시성과 글의 제목을 위해 고민고민하다 뽑은 최고로 흡인력있는 문장은 분명 차이가 있지요. 제대로 글을 보시고 난 다음에 비평을 하시던 비난을 하시던 님 맘대롭니다. 흥분하지 마시고 천천히 문장을 음미해 주세요.... ^^;

  17. 걸사비우 2008/03/17 22:33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밑에 한 줄만 더 추가해 주세요....
    티벳 독립 만세

    • 티벳은 나라를 뺏긴 불쌍한 민족이기에 국제적 환기를 도와줄 수 있지만 결국은 남의 나라입니다.죄송합니다. 그나라의 독립을 위해 만세까지 제창할 필요는 없을듯 합니다. 다만, 그들의 자주와 독립을 위한 관심은 분명 필요합니다. 소중한 댓글 감사드립니다.

  18. 오드리햅번 2008/03/17 22:54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멋진 글 잘 읽었습니다.
    우리의 아픈역사였습니다.
    티벳도 힘 내었으면 합니다.

    • 아까 헵번님 블로그방문하였는데...^^;
      정말 스탈이 헵번스타일이신듯 합니다...

      저야말로 님의 따뜻한 글 많이 읽었고 많이 배우고 있는 중입니다. 좋은 댓글 감사드립니다.

  19. 강대국의 땅따먹기
    그리곤 절대로 독립은 안된다는 이기주의
    하늘에서 멋지게 심판해주는 그런 자연의 법이 적용되면
    참 좋겠다는 생각을 해보게 됩니다.
    어떤 길이 옳은지 인간의 잣대로는 도무지 판단이 되지 않습니다.
    티벳도 독립만세 외쳐야합니다.

    • 토토님 방문과 댓글 감사드립니다.

      원래 제목이 '안중근은 테러리스트다'였습니다. 물음표도 사용하지 않았죠. 비록 몇몇 독자분들께서 낚시성 글이다 뭐다 말들을 하셨지만, 전 제가 단 처음 글제목이 너무도 마음에 듭니다. 실제 강대국들이 움직이던 세계정세에서 우리의 안중근의사는 테러리스트 취급을 당했었습니다. 이 제목을 보고 제글을 제대로 읽으신다면 다른 민족 다른 국가의 사람들이 보는 느낌과는 다른 뭉클하며 가슴아픈 감동이 있으리라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현재 경기상황은 정말 힘이 듭니다만, 어느덧 선진국의 대열에 선 대한민국, 그러나 이웃나라의 잘못된 폭압에 말못하는 실정을 보면서 과연 일제압제하에서 피지배국의 지위를 벗어나고자 했던 우리 대한민국의 참담했던 과거를 조금이나마 돌이켜 볼 수는 정녕 없는 것인가요? 가장 그 뼈아팠던 과거를 잘 아는 한국인들조차 이웃나라의 잘못을 눈감아주고 모른척하고 있자니 저의 목에서는 뭔가 '욱'하는 뜨거운 감정이 앞섭니다.

    • 티벳의 독립을 찬성합니다. 2008/03/18 02:10  수정/삭제 댓글주소

      우리나라도 힘이 없어면 중국의 동북공정에 넘어간다.

      중국의 더러운 야욕에 정신 차려한다.

      하루 빨리 한반도가 하나가 되어야 하는데...

  20. 테러리스트 2008/03/17 23:44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테러'라는 것은 불특정 다수를 향한 무차별 '살상'을 통해 최소의 인풋으로 최대의 효과를 얻고자 하는 전술 방식이죠. 집회와 시위는 테러와 전혀 다른 의미인데, 기본적인 개념도 구분못하는 아해들이 너무 많네요. 사실 티벳은 독립전쟁이라도 펼쳐야겠지만, 워낙중국무력이 강하니까, 시위라는 형식으로 표출된건데, 중국은 또 전쟁수준으로 진압하고 테러로 대응하네요. 아마 이런식의 표현근원은 중국이겠죠. 딱히 관변이라기보다 중국네티즌들사이에서 자발적으로 표현된거라고 생각됩니다. 개인적으론 안중근의사가 멋진 테러리스트였다고 생각합니다만..ㅋㅋ암튼 소수자의 권리찾기가 성공했으면 합니다. 티벳의 자주와 독립이 쟁취되길...글 잘읽고가요~

    • 덕분에 테러리스트에 대한 정의를 알게되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저도 몇년전 서방의 기사내용중에 안중근의사에 대한 당시 서방의 보도에 따르면 그를 '테러리스트'로 규정을 한 글을 보았기 때문에 제목을 이렇게 작성한 것입니다. 서구열강들의 관점과 힘없는 나라의 시각은 판이하게 다릅니다. '코에걸면 코걸이, 귀에걸면 귀걸이'가 딱 맞는 표현입니다.

  21. 서북공정에의해 티벳이 이미 중국에 넘어갔습니다. 중국은 이북을 접수키위해 동북공정을 계획중이고 그에우리의 역사인 건국역사인 단군의 역사를 왜곡 자기네것으로 공원조성까지해놓고 고구려사를 자기네역사로 왜곡시켜 올림픽을기점으로 전세계에 홍보하려는 계획을 세우고 있습니다.100년전 우리가 무지하고 힘이없어 무너졌다면,이젠 우리가 정신차려야할때입니다.우리의아이들이 노예로팔려나가고 우리의젊은이들이 성매매나인질로 팔려나간다면 보고만 있겠습니까?이런 사태가 벌어지기전에 우리스스로 평화통일을 이뤄야됩니다. 국제법에는 북한이붕괴되거나 내란이일어나면 제일먼저 중국이 관여하도록법적으로 처리했다고 합니다. 한민족인 대한민국이 관여치못하고 도와주지못하면 결국중국이집어삼켜버리는데 눈뜨고 그꼴을 어떻게본단말입니까? 모두 정신차려야 됩니다.100년전의 역사가 되풀이 되어선절대안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