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숭례문 지켜주지 못해 미안해

서울 시청앞에서 중국인들의 불법 시위가 발생하였습니다. 티벳과 대만을 지지하며 올림픽을 반대하는 평화시위대에게 소위 유학생이라는 중국인들 무리가 그들을 포위하며 스패너, 보도블럭 등으로 무력을 사용하였습니다. 그 결과 대한민국의 전경 일명이 대한민국의 수도 서울에서 중국무력시위대에게 폭행을 당해 병원으로 수송되는 참사가 벌어졌습니다. 이 사태를 보며 분노를 감출 수 없기에 불운한 시대적 배경을 가진 대한민국의 과거를 다시한번 재포스팅 합니다. 하기 내용은 3월17일자 포스팅을 재전송하는 것입니다.


베이징 올림픽을 몇달 앞둔 긴박한 시점에서 북경당국은 이번달 발생한 티베트사태를 분리독립주의자들에 의한 국가반란사태로 규정하며 강제진압을 통고하고 나섰다. 중국의 관영신문사인 신화통신사의 오늘자 1면의 보도내용을 보면 더욱 중국정부의 입장이 구체화된다. '달라이 라마가 이끄는 집단이 티베트(시짱.西藏) 사회의 안정을 해치고 있으나 이는 반드시 실패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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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통신에 따르면 라싸에서 극소수의 분자들이 무고한 시민을 구타하고 약탈과 방화를 일삼았고 지난 10일부터 시작된 폭동으로 인해 시민 10명이 숨졌고 민경과 무경 12명이 중상을 입었으며 이중 두 명은 생명이 위독하며 또 초중학 3개교내 건물 22채가 불탔다고 사건을 보도하고 있다. 이 폭동의 배후에는 인도 다람살라에 있는 달라이 라마 망명정부 산하의 '티베트청년회(藏靑會)'가 있다는 것이 신화통신의 분석이다. 티베트는 1951년 중국공산당인민해방군의 강제 입성으로 라싸에 주둔하며 티베트왕국자체가 사라져 버린 것이다. 그후 중국당국은 중국의 일개 자치구로 만들며 이 체제를 고수하기 위해 티베트의 정신적 지도자이자 영적 스승, 달라이라마를 부정하며 그들의 유적지와 사찰을 관광상품화 시키기에 이른다. 중국관영통신들은 '달라이라마'가 이끄는 '티베트청년회'가 이 사건을 주도하고 있다고 여기며 반정부 테러리스트로 규정하고 있는 실정이다. 티베트의 신성한 장소마져 일개 관광유적지로 전락시키고 민족과 종교를 탄압하고 있는 중국정부를 보여 세계의 많은 저명인사들은 우려를 나타내고 있다.

'티베트청년회'는 달라이라마의 사주를 받은 '테러리스트'인가?
'달마이라마'는 중국판 '오사마빈라덴'이다?
'티베트청년회'는 '알카에다'에 비견할 수 있는가?

여기서 독립국가 대한민국인으로 우리나라의 독립을 위한 투쟁에 떠올릴 필요가 있다. 일제침략 당시 고종의 칙서를 받고 '헤이그' 만국평화회의(현대의 UN정도?)를 이용하여 대한제국 문제를 국제 사회에 알리기 위해 1907년 6월 네덜란드 헤이그에서 개 최된 제2차 만국평화회의에 특사를 파견할 계획을 세웠다. 특사로 내정된 사람은 전 의정부참찬 이상설과 전 평리 원감사 이준이었다. 이들을 특사로 파견한 고종은 다른 한편으로 러시아 황제 니콜라이 2세에게 친서를 보내 이들 특사 활동을 지원해줄 것을 요청하지만 일본과 영국의 방해로 계획이 수포로 돌아가게 된다. 당시, 대한제국정부는 외교권자체를 일본에 의해 강탈당한 대한제국은 일제침략에 대한 부당성과 자주독립국임을 세계에 알릴 필요가 있었고 세계 강대국들의 도움이 필요하였던 것이다. 부당한 강제침략앞에 약소국의 권리는 존재할 수가 없었던 것이다.
그러면, 약소국의 입장에서는 어떻게 해야 이러한 '비참한 민족과 국가의 현실'을 세계에 알려 도움을 받을 수 있었을까? 그것은 바로 국제사회에 도움을 요청하는 길 뿐이었다. 대한제국도 역시 국제사회의 환기를 위해 '헤이그 밀사'를 파견하게 된다.

'안중근의사'도 테러범이었는가?
'안중근의사'가 이끈 의병들도 알카에다'였단 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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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지(斷指)사건과 이토히로부미 암살사건으로 잘 알려져 있던 안중근의사를 기억하시는가!  1907년 이전에는 교육운동과 국채보상운동 등 계몽운동을 벌였고, 그뒤 러시아에서 의병활동을 하다가 1909년 초대조선통감이었던 이토 히로부미[伊藤博文]를 조선침략의 원흉으로 지목하여 하얼빈[合爾濱]에서 사살했다. 한말 교육가이자 의병장이신 안중근의사는 대한의 독립을 위해 헌신하신 독립투사이자 사상가였고 대한민국의 영원한 애국주의자였다는 사실이다.

"하얼빈 역에서 이토 공작에게 총을 쏜 일이 있는가?"
"그렇다. 틀림없이 침략자 이토 히로부미를 쏘았다."
"어째서 이토 공작을 죽였는가?"
"이것은 내 개인을 위한 일이 아니고 동양의 평화를 위한 일이었다. 일찍이 일본은 러.일 전쟁을 벌이면서, 동양의 평화를 위하고 우리나라의 독립을 지켜주기 위해 전쟁을 일으킨 것이라 했다. 그런데 일본은 오히려 우리나라를 집어삼키고 동양의 평화를 깨뜨리지 않았는가?"
"왜 도망가지 않았는가?"
"나는 대한 제국의 의병 참모 중장으로서, 하얼빈 역에서 일본과 전쟁을 벌이다가 포로가 된 몸이다. 이미 죽음을 각오하고 벌이 일인데, 무엇때문에 도망 간단 말인가? 나를 국제법에 따라 전쟁 포로로 재판해 달라. 마침내 1910년 2월 14일, 일본인 재판관이 사형을 처한다고 말을 했다. 안중근은 이렇게 크게 웃으며 말했다.
"나는 과연 큰 죄인이로다! 바로 내가 착하고 약한 나라의 백성이 된 죄로다!"
그리고 이렇게 말하였다.
"일본 법에 사형 위의 형은 없는가?"
안중근의사는 일본 소장의 부탁을 받아 붓글씨를 쓰고 손도장을 찍었다. 그중에서 한 글귀는 우리가 언제나 가슴에 새겨 두어야 할 글이 있다.
'하루라도 책을 읽지 않으면, 입에 가시가 돋는다.'
안중근은 나라가 독립을 하면 고국에 묻힌 다고 하였다. 하지만 아직까지도 안중근의사의 유해는 고국으로 돌아오지 못하고, 뤼순감옥의 묘지에 묻혀 있다.

'개구리 올챙이적 생각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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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국가를 넘어 세계를 향한 선진국의 반열에 올라선 대한민국은 지금도 안중근의사의 간절한 애국심과 나라사랑을 자랑스럽게 국민들 가슴속에 기억하고 있다. 하지만, 정녕 대한민국은 '개구리 올챙이적 생각 못한다'는 교훈처럼 티베트사태를 강대국의 관점에서 바라만 보고 있는 것인가?
100년도 채 지나지 않은 그때 열강들의 싸움속에서 민족과 나라를 잃어버렸던 그 비참한 기억과 슬픔을 벌써 잃어 버렸는가?

인터넷에서 몇몇분의 블로거들의 주장이 눈에 띈다. 세계평화의 축전인 올림픽을 몇달 앞두고 벌어진 티베트사태를 보는 관점이 너무나 판이하게 달라 본인의 생각이 잘못된 것인지도 두렵기까지 하다.

열강들의 틈바구니속에서 나라와 문화를 강탈당하며 민족의 종교자유마저도 박탈당했던 티베트, 고도의 불교도시이자 평화를 염원으로 하던 민족들에게 정신적 자유의 박탈을 강행했던 중국정부의 오늘날 무력진압을 지켜 보면서 정신이 제대로 박힌 독립국가라면 어느쪽을 지지해야 될 일인지 자명하지 않은가! 이 분명한 사실을 한국가내 분쟁의 의미로 받아들이며 자위를 일삼는 대한민국정부와 일부 논객들의 행위는 통탄해 마땅한 것이라라!

대한제국의 독립과 평화를 위해 헌신하신 여러 독립유공자들의 눈에 피눈물이 맺히고 있슴이다. 세계강국의 반열에 올라선 지금이야말로 세계평화와 약소국들의 아픔을 이제는 우리가 치유해야될 의무가 있는 것이다.


'대한독립 만세'


Posted by 뒷골목인터넷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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