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에게 푸대접 받는 우주영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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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모두에게
푸대접 받는
우주국비장학생
그들은 우주영웅인가
일회성 여행객인가
신기한 일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음모론인지 무슨 중요한 연유인지 한국역사상 제1호 우주인으로 선발되었던 고산씨가 탈락하고 이소연씨로 교체되었답니다. 이러한 수백억짜리 중요한 뉴스에 국민들의 반응은 너무도 냉담합니다. 차갑기까지한 무관심이 너무도 이상하군요.
여러분들도 잘 아시겠지만 역사상 우주인을 배출할때마다 각국에서는 1호 우주인에 대해 영웅의 칭호를 부여하며 엄청난 인기와 스포트라이트를 보내 왔습니다. 그러나, 한국의 제1호 우주인의 칭호를 부여 받을 엄청난 결과에도 썰렁하기만 한 국민들의 반응에 과기부인가? 이명박정부로 바뀌면서 뭘로 바꼈는지도 헷갈리지만.. 이분들 정말 두려울 것입니다. 10일자로 공식적으로 우주인 변경을 기자회견을 통해 알렸습니다만, 지나가는 똥개쳐다보듯 3류 저질 연예인 출산소식 보도마냥 관심들 없습니다.
왜 이렇게까지 국민들에게 푸대접 받게 되었을까요?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1회성 쇼를 위해 수백억원의 혈세를 낭비한 국가부처'에 대한 암묵적 비난이 팽배해 있기 때문입니다.
모두들 잘 아시다 시피 자국이 개발한 우주선이 아닌 타국의 우주선을 이용하여 '제1호 우주인 탄생'이니 '우주영웅'이니 하는 유치원 애기들에게도 안통하는 SHOW를 국민들에게 해 왔단 말입니다. 지금 시대가 어떤 시대입니까? 주요 우주국들은 이미 우주선 상용화작업에 박차를 기하고 있습니다. 지금이라도 당장 돈만 내면 '여행'으로 가볍게 떠날 수 있는 이 '우주여행'을 위해 정부는 이때까지 국민들을 기만하며 SHOW를 해왔던거죠. 여러분들께서 차비만 충분하시다면 '스페이스어드벤쳐'라는 회사를 방문해 보세요. 고산씨나 이소연씨같은 국비장학생으로 공짜여행은 안되겠지만, 여러분들도 해외여행처럼 우주여행 가능하십니다.
대한민국 국민들이 짝퉁제조국으로 무시하는 중국조차 2003년10월 중국최초, 세계에서는 미국,소련에 이은 세번째의 유인우주선발사와 성공을 거두게 됩니다. '선저우5호-신의배'라는 유인우주선을 타고 중국최초의 우주인이 된 '양리웨이 공군중령'은 일약 11억 중국인민들의 영웅으로 떠 오르게 됩니다. 일본을 비롯한 여러 선진국에서는 중국의 성공에 배아파하면서도 부러움을 감출 수 없었습니다. 중국최초의 유인우주선과 그 탑승자 '양리웨이'중령이야 말로 '우주영웅'의 칭호를 부여받을 자격이 있다고 감히 말씀드립니다.
고산 입니다.
그 동안 한국 최초의 우주인 배출 사업에 관심을 갖고 응원을 해 주신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오늘은 여러분들께 전해드릴 소식이 있어서 이렇게 글을 띄웁니다.
이제 우리 대한민국의 국민이 저 우주에 첫발을 내딛기 까지 약 한달 남짓의 시간이 남았습니다. 그런데 지금까지의 우리 계획에 약간의 변동이 생겼습니다. 오는 4월 8일, 저 대신 이소연 씨가 소유즈 우주선을 타고 국제 우주 정거장으로 날아가게 되었습니다.
이곳 러시아에 와서 1년이라는 시간 동안 우주 비행을 준비 하면서 그 이름에 부끄럽지 않은 우주인이 되기 위해 조금이라도 더 많이 보고, 더 많이 배워가려고 노력했습니다. 그러던 중 제가 러시아 측이 정해 놓은 선을 넘어 버리는 일이 발생했습니다.
저의 불찰로 그동안 저를 응원해 주시고 저와 함께 우주를 향한 꿈을 키워 오셨던 분들께 커다란 심려를 끼쳐 드리게 되었고, 저를 도와주신 많은 분들을 어렵게 만든 점 진심으로 죄송하게 생각 합니다.
하지만 우주로 향한 저와 여러분의 꿈은, 그동안 저와 함께 열심히 훈련을 받아온 이소연 씨가 반드시 이루어 줄 것이라고 믿습니다. 이소연 씨가 국제 우주 정거장에서 과학임무를 성공적으로 마치고 지구로 무사히 귀환하는 그날까지 국민 여러분의 아낌없는 성원 부탁드립니다. 저 또한 남은 시간 동안 예비 우주인의 자리에서 끝까지 최선을 다해 맡은 임무를 수행 하겠습니다.
우주인 선발과 훈련 과정을 통해 사람이 꿈을 간직하고 살아간다는 것이 어떤 의미를 갖는지에 대해 많이 생각해 볼 수 있었습니다. 가슴속에 꿈을 간직하고 있다는 사실 만으로도 사람은 참 행복해 지는 것 같습니다. 그동안 이곳에서 우주를 향한 꿈을 키워가는 동안 늘 행복했었습니다.
앞으로도 끊임없이 소중한 꿈을 찾고 키워가면서 살아가고자 합니다. 저와 여러분들의 우주를 향한 꿈의 커다란 발걸음인 이번 우주인 배출 사업이 성공적으로 마무리 되고 우리 대한민국이 우주 강국으로 한 단계 도약 할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되길, 그리고 자라나는 우리의 파릇한 꿈들이 이 넓은 세상을 넘어 저 우주 깊숙한 곳까지 힘차게 뻗어 나갈 수 있게 되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고산 올림
갑작스럽게 통보된 새로운 임무에 놀라운 것이 사실이지만, 이러한 갑작스러운 상황에 대한 대처 또한 우주인이 갖춰야 할 부분이라고 생각됩니다.
최종 우주인 선발 이후, 제 목표는 탑승우주인이나 예비우주인이 아닌 최고의 우주인이 되는 것이었습니다. 그 어느 때라도 임무가 바뀌게 되었을 때, 바로 그 상황에 빠르게 대처하여 임무를 성실히 수행할 수 있는 우주인이야 말로 최고의 우주인일 것이라 생각됩니다.
지금 이 상황이 그러한 우주인의 자질을 판단할 수 있는 상황인 것 같아, 저에게는 더욱 큰 부담이 있습니다. 그러나 이제까지 훈련을 받고, 대한민국 최초 우주인으로서 노력했던 것처럼, 앞으로도 변함없이 노력하는 것만이 최선이라 생각됩니다.
지난 2006년 12월 최종 2명의 우주인이 되었을 때에도, 그리고 2007년 9월 예비우주인으로 선정 되었을 때도, 그리고 지금도, 제가 최선을 다 할 수 있는 기회를 얻은 것이고, 그러한 기회를 얻게 된 것에 대해서 어떠한 방법으로든 지켜보시는 많은 대한민국 국민들에게 보답해야 하는 의무를 가졌음에 틀림없습니다. 그리고 그 보답은 우주비행을 통한 것 뿐만 아니라, 그 이후 우리나라 과학기술에 기여함으로써 꾸준히 갚아 나가야 할 것이라 생각합니다.
다가오는 4월 8일, 한국 최초 우주인은 혼자 우주정거장을 향해 가는 것이 아니라, 우주인으로서 이제까지 같이 훈련 받은 다른 한 명은 물론, 대한민국 국민 모두의 꿈을 싣고 우주에 가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그 소중한 꿈들을 확실히 우주에 전달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그리고 그 무엇보다 우리나라 과학기술의 밝은 미래를 기대하며 보내주시는 국민 여러분의 응원이 가장 큰 힘이 된다는 것을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남은 한 달 동안 열심히 준비하고, 또 우주정거장에서 대한민국 최초 우주인으로서 그 임무를 완전히 수행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그리고 국민 여러분들의 믿음, 기대, 응원이 헛되지 않도록 저의 모든 에너지와 열정을 쏟아낼 것을 약속드립니다.
이소연 올림
선택된 행운아, 그이상도 그이하도 아니기에
국민들은 아무런 감흥도 흥미도 없습니다
제발 국민혈세로 장난치는 SHOW는 이제 그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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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한국인 첫 탑승 우주인, 고산에서 이소연으로 교체
Tracked from 현재시각 3시 44분 2008/03/11 14:08 삭제한국인 첫 탑승 우주인, 고산에서 이소연으로 교체라니... 이게 왠 날벼락이냐? 아래는 기사인데 의문이 한 두가지가 아니다. ㅡ0ㅡ; ============================================== 10일 교육과학기술부 공식 발표…"고산 씨, 몇가지 규정위반" 소유즈 우주선을 타고 국제우주정거장으로 향할 우주인이 고산 씨에서 이소연 씨로 교체됐다. 교육과학기술부는 오늘(10일) 오전 정부 과천청사에서 긴급 브리핑을 갖고 탑승 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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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우주인 사업? 그거 왜 하는 건지...
Tracked from designed by pcanonjr EPISODE #01 2008/03/12 10:10 삭제요새 뉴스 지면을 뜨겁게 달구는 소식 중 하나가 바로 우주인 사업이다. 처음부터 탐탁지 않게 생각했는데... 결국 먼가 이슈 거리를 만들어 내는 것을 보고...참...어이가 없었다. 러시아에서 돈만 주면 보내준다는 우주 여행 상품을 가지고... 국민의 혈세로 2명의 우주인을 만들어서 보낸다고...야심차게 시작할 때... 저것들이 언젠가는 쇼를 하겠구나...생각을 했는데... 그것이 지금 딱...상영되고 있는 느낌이다. 사실 4월에 발사한다고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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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 대한민국 최초의 우주인, 무슨 의미가 있을까 ☆
Tracked from 파랑새 가족의 캐나다 이야기 2008/04/08 13:23 삭제☆ 대한민국 최초의 우주인, 무슨 의미가 있을까 ☆ 이번 우주 여행(? 탐험? 개척?)에 들어간 세금이 거의 300억 가까이 들어간다고들 하는데, 과연 그럴만한 가치가 있는 프로젝트인가 회의적인 시각으로 보시는 분들도 상당수 계십니다. <?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 조금 극단적으로 표현하자면, 우주 개발 예산을 못 맞춰 절절 매는 러시아라는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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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우주쇼를 바라보는 삐닥한 시선.
Tracked from ReadMe.Txt 2008/04/08 19:23 삭제흑.. 나도 가고싶어. 오늘하루 tv를 켜면 한국 최초 최초 최초 최초 최초 최초 한국이 (한국)최초로 우주선을 만들었나요? 한국이 (한국)최초로 우주비행을 하나요? 한국이 (한국) 최초의 우주비행사(공무원)를 배출했나요? 아니요! 한국 최초 우주 관광객이예요. 한분은 팜블랫이상의 정보를 얻으려다가 예약이 취소 되셨구요 곧 우주 패키지 영상이 전국에 방송된답니다. 참조하세요.. 내가 삐닥한걸까? 소녀시대 전원이 탑승한다면 어땠을까? 정신이 아득히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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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우주인 모집공고가 났을 때
'가서 뭐 할건데?'라는 생각이 먼저 들었습니다.
우주에 한 명 올려보내는 데 쓰이는 돈과
우주인 한 명이 우주정거장에 다녀오는 경험이
과연 대한민국 우주기술 발전에 얼마나 도움이 될지 의문이네요.
이번주 로또당첨보다 더큰 국가적 로또복권이었죠 ^^;
당첨만 되었다면 수백억 세금지원에 평생 떵떵거리며 먹고살 직업과 환경이 마련되니...
그런데...이런 우주관광쇼에 '영웅'이라는 호칭은 별로 어울리지 않는것 같습니다. 인스톨님 댓글 감사합니다.
우주과학연구기술이 전무하니, 남의 나라를 이용할수밖에 없죠...
러시아 우주과학기술은 세계최고니 그곳의 분위기를 느껴보고.
다시 한국에 와서 연구에 보탬이 되라고 보내는것이죠. 꼭 외화낭비까진 아닌듯싶습니다.
아시다시피 저 둘의 기본 스펙이 장난 아니니. 돌아와도 충분히 잘해낼거라 믿습니다.
우주과학기술을 쉽게 누출하려 하겠습니까? 대륙간미사일 개발도 힘든 나라의 상황에서 우주비행선 개발은 먼 미래의 꿈일 뿐입니다. 하지만, 마치 대한민국이 새로운 우주강국에 진입하는양 '관광객'을 대대적으로 선전하여 '우주영웅'이라는 호들갑 떨고 있는 꼴이 같잖게 보입니다.
요즘 삼성 하는 짓 보면 뻔 하죠...
긍정적 마인드로 댓글 달아주신 궁극의 힘님 감사드립니다.
개인적으로 왜 우주에 나가는거 가지고 호들갑인지 애초부터 궁금해했습니다;;
지구 내부의 일도 해결못하면서 돈 들여서 선진국이 차지한 우주에 나가면서 얻는게 무엇인지 궁금하군요;;;
livey님 댓글 감사드립니다. 캬캬캬 지구내부의 일도...ㅋㅋㅋ 좋은 지적이십니다.
국내에서 저런 일을 했다면 나름 긍정적으로 보겠지만.
해외에 나가서 해야하는 일에 너무 많은 돈을 쏟아붇는게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물론 국내에 기술이 없어서 어쩔 수 없다(!)는건 인정하지만 말이죠. -.-;
동감합니다. 장거리미사일도 못만들게끔되어있는 약소국이 뭣하러 관광용상품을 몇백억들여 이용한다는지...ㅋ
참, 그리고 러시아놈들은 차관 다 갚았나 몰라염 ^^;
혹시 그 차관을 받으려고 이런 대박여행쇼를 정부에서 꾸몄나????
지원했던 한 사람으로서.
쇼 이긴 하지만.
선택된 그 한 사람은....
60억 인구 중에.
단 몇명만이 보았다는 지구 구슬을 볼 수 있는 행운이 있습죠.^^
근데 사람 참 이기적이네요....
제가 선택되지 않으니 저 뉴스엔 아무렇지도 않더라구요....
캬 지구구슬...ㅋㅋㅋㅋㅋ
60억인구중에 몇백억을 단 며칠을 위해 몇백억원을 투자할 배짱이 있는 사람들도 드물겠죠. 문제는 그 천문학적인 금액을 정부에서 시민들 혈세로 쏴 줬다는 것이고!!
궁금한게 있어서요... 그 두사람 국비로 공부시키는 비용이 혹시 얼마인지 아시는지요... 궁금해서요... 액수를 모르니 타당성에 대한 가치판단이 선뜻 서지 않는군요. 글을 읽다 보면 너무 정부에 불만이 많으신거 같땅...저도 정부 하는 꼴 보면 속터지는건 마찬가지지만요... 어쨋든 쇼는 쇼지만 그렇다고 먼 미래를 생각한다면, 이제 우주개발의 시작에 첫발을 내딛는 의미로나마 위안을 삼아야지요... 그게 의미만 삼기에 너무 많은 교육비가 들어갔다면 또 다르지만요...그래서 얼마나 들었는지 궁금하단거구용...^^
그냥 지나다가,,
260 억으로 알고 있습니다..
아, 이미 알고 계실 것 같기도 ^^;
그건 둘째치고 저분 왜 저렇게 살이 늘었나..
노코멘트 ^^;
그를 국민들이 영웅 취급할 필요가 있을까요???
서해교전 영웅들이 진짜 영웅이겠죠. 이사람들은 여행사 패키지 이용한 졸부들과 다름없습니다. 쇼를 하지 말죠!
그러게요..
한국인 최초 우주 "관광객" 아닙니까..
우주선을 조종하는 것도 아니고
단지 돈 내고 실려가는것 뿐인데.
무슨 과학적 성과들을 내고 올 지 기대해 보겠습니다.
해외여행패키지 구입하면 주의사항 알려주지요? 특히 아랍중동권 패키지는 철저히 알려줍니다. 신혼여행패키지중 스쿠브다이빙 이용하시면 물밖에서 연습하잖아요.. 그거랑 지금 둘이서 러시아 기지에서 하는거랑 차이가 뭐죠? ^^;
뭐 과학적 성과야 다이어트성공했네 살이쪘네 하는 인체실험이겠고, 기술이야 관광객한테 전수하겠습니까? 그냥 러시아에서 사진 몇방찍고 올라가서 사진 몇방찍고.. 국민들에게 "(감격스러운 표정의 눈물을 보이며) 국민여러분 싸랑해요~ 흑흑흑, 대한민국의 자랑스런 날입니다" 이렇게 쇼하겠죠...
음모론, 고산씨는 몰래 러시아 우주과학 기술을 빼내고 있었던 것이었던것이었던 것이었습니다. 이 번에 딱 걸려서 대타 스파이가 기용되었죠.
정부에서 잡아갑니다 ^^; 조심하시길 ㄷㄷㄷㄷㄷ
대한민국 우주인들이 최초로 우주에 가서 하는 일은 기초적인 과학실험들이라고 합니다. 뭐 중고등학생 수준의 과학실험들을 특수한 환경인 우주에서 해보는 거라고 하던데요.
그렇다고 나쁘게만 볼 수는 없습니다. 실험에 사용되는 장비들을 한국 연구소에서 제공하기도 하고 거기서 얻게되는 자료들도 꽤나 소중하거든요.우주인들의 음식이라던지 의복 같은 것에 대한 지원과 연구도 하구요. 엄연히 국가 프로젝트인데 저들 개인의 관점에서만 바라보는건 잘못된 시각입니다.
선정자들 개인으로야 영광스런 일이고 언론사들이야 쌈박한 떡밥이니 필요이상으로 난리부르스는 치겠죠. 하지만 겨우 시작일 뿐입니다. 님이야 가볍게 입한번 놀리면 그만이지만 그렇게까지 가치없는 일은 아닙니다. 우리가 만든 기구로 실험한 데이터를 손꼽아 기다리는 대한민국의 수많은 연구자들 기술자들까지 한심한놈 취급 하실 겁니까?
아니요.
SBS와 정부가 자금 대주는건데,
딱히 가치는 없지만 항공우주산업에 관심 좀 가져달라는 홍보용은 되겠네요
저게 나중에 푼돈으로 보일 만큼 얻을게 많을 수도 있죠
못가는것도 아니고 사람 바뀌는건데 그게 뭔 큰일이라고 열내야 하나요?
직접 만들어 가는 기술에 1000조 드는데
남의 것 사용해 가보는 돈이 1000억이면 1000억 내고 사람 보낼만 한겁니다.
단지 해 본 사람이 있다는 것만으로도 1000조가 500조로 줄어 들 수도 있고, 100년 걸릴 일 20년이 될 수도 있습니다.
그런걸로 치면 이미 오라클을 통해서 우주다녀온 한국인이 있습니다.
근데 이분에 대해서는 언론에서 조용하네요.
뭔가 좀 이상한데?
샤워님, 캬 닉네임 멋진데요! 저두 샤워 무지 좋아하는데... 하하하 제가 포스팅한 이유는 바로 정치권의 생색내기 및 기업의 생색내기에 정부의 돈, 자세히 말하면 국민의 혈세로 '우주관광'보내는 점이랍니다. 저건 최초의 유인우주선도 아니거니와 돈만 내고 메디칼테스트만 거치면 누구나 갈 수 있는 여행이걸랑요. 수백억원을 푼돈이라고 여기는 나라는 부동산공화국 대한민국밖에 없을 것입니다.
고산이란 애.... 분위기가 어딘지 유승준이다.
게다가 삼성 직원이라메.
캑캑~~~ 확 깬다. 완죤 밥맛이다.
인신공격은 노코멘트!
그런 불명예스러운 뉴스(우주인 교체)를 대대적으로 떠들기보다는 그냥 조용히 넘어가는게 좋을 것 같은데요. 한국 성수대교 붕괴할때 동네방네 떠들다가 해외뉴스에도 나갔습니다. 비슷한 시기에 일본에서도 고가도로 무너졌습니다. 일본은 그냥 작게 보도하고 지나갔습니다.
방송에서는 계속 떠덜어 대고 있었답니다. 평소대로 쭈욱~
그런데. 국민들의 냉담이 정말 무썹게 느껴지는거죠...
ㄷㄷㄷㄷㄷㄷ
쓴소리좀 하겠습니다
혈세혈세 하면서 까는 거 같은데, 님이 모르시는 게 참 많습니다.
일단, 우주인을 보내는 과정에서 (곧 러시아 훈련 과정에서)
러시아에서 그동안 축적한 각종 기술이라든가 지식을 배워오는 게 엄청납니다. 별 거 아니라고 생각할 지 모르겠지만, 실제로 우주공간에서의 활동에 있어서 그들이 겪었던 시행착오와 그로인한 경험은 어마어마 합니다.
이번 경우에도, 고산 씨가 어떻게든 하나라도 더 습득해서 배워오려고 하다가 이렇게 된 것이죠. 국가 혈세로 낭비하느니 뭐니 하는 엉뚱한 소리 하는데, 저런 시행착오를 실제로 겪으면서 배우는 거에 비하면 조족지혈입니다. 정부기관이 하는 거라고 일단 까고보자는 태도는 좀 버리시길.
제가 고산씨 선발과 수련 과정에 깊이 관여했던 분의 강의를 들었기 때문에 이런 말이라도 할 수 있는 겁니다. 우주에서의 생활에 대한 생활 수칙이라든가 지켜야할 사항, 우주에 나갔을 때 무중력 상태가 되면서 지속된 생활 후에 생기는 각종 몸의 생리학적인 변화들에 대한 대처라든가, 지구에서의 훈련 과정과 각종 장비들. 국비 유학생으로 한자라도 더 배워오려고 정말 엄청나게 노력하고 있더군요. 절대로 단지 쇼를 위해서 간 거 아닙니다.
쓴소리좀 받아들이겠습니다.
혈세혈세 하니까 감이 잘 안오시는 모양인데, 님도 모르시는게 참 많습니다.
일단, 우주인을 보내는 과정에서 (곧 러시아 훈련 과정에서) 러시아에서 그동안 축적한 각종 기술이라든가 지식, 즉 통틀어 아주 간단한 임무수행에 관한 매뉴얼은 돈낸만큼 최소부분만 배워오겠지요. 실제 우주공간 활동에 있어 시행착오와 경험이 어마어마할 것 같지요? 그러나, 기술이 바뀌고 매뉴얼도 급격히 바뀌고 있습니다. 무선전화기 시대에 전자식도 아닌 아날로그식 딸딸이 전화기까지 그 사용법 배워야 합니까? 이건 아니죠.
이번경우에도 하나라도 더 습득해서 오려다 그랬다고들 합니다만, 지금으로선 아무도 모르죠. 러시아측 공작이라든지 아니면 한국정부의 공작일 수도 있죠. 글구 님이 직장생활 하시는 분인지 모르겠는데 국민혈세 장난처럼 받아들이지 마세요. 조족지혈이라고요? 그 새는 불사조크기라도 됩니까? 우주여행경비가 몇백억짜리인데 하하하 웃으며 보내주라구여? 그돈 있슴 중장거리 미사일 개발에나 신경쓰는게 차라리 미래한국우주산업에 도움됩니다. 정부기관이 하는 거라고 깐다는 발상은 유치한 발상이죠. 소위 조금 배웠다는 찌질이들이 무조건 그럴것이야라고 단정하는 듯한 느낌입니다.
안타깝게도 열씸히 무역일만 하며 전세계를 왔다갔다거리던 사람으로 선발관여했던분의 강의는 들을 기회가 없었습니다. 그러나, 요즘 워낙 다큐멘터리 등등 잘 나와 있습니다. 돈많은 일본찌질이들 조차도 돈만주면 태워주는 러시아 우주선 안타고 나사에서 같이 투자하고 연구해서 신체검사와 우주인탑승검사합격해서 미국우주선타고 직접 실험에도 참가했었죠. 그 관련 홍보자료 등등도 많이 나와 있습니다.
그래서, 정책의 꼭두각시로 소위 허깨비 국내우주인1호를 홍보 당하시는 그 두분의 노력은 어차피 개인적이기에 상관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뭐 장래 보상도 충분할 터이고...절대로 단지 쇼만을 위해서 간건 설마 아니라고 믿습니다. 그러나 쇼를 무시할 수 없죠. 안타까운건 그 쇼를 위해 수백억의 돈이 혈세로 낭비되었는데도...
그걸 아는 사람이 그래에~~~~!
Crazy~Soul 님의 댓글과 관련이 있을지 모르겠습니다만
두서없이 제 생각을 써보겠습니다.
(야간근무하고 한참 졸릴시간이라 이해해주세요)
고산씨 이소연씨 교육시키는데만 나라에서 260억들였다고 하네요
물론 우주공간의 무중력 체험을 실제로 하고 돌아오고
러시아에서 교육받은 내용이 도움이 될거라고는 생각합니다
국내로 눈을 돌려볼게요
나로우주센터 건설 예산이 500억 조금 넘는다고 합니다
고산씨 이소연씨 교육비용의 두배밖에 안되는거지요
(반대로 말하면 두분 교육비용이 무려 나로우주센터 건설 예산의 절반이나 됩니다)
위성분야에 총 2012억, 위성발사체인 KSLV-I에 608억원
책정이 된다고 하는군요..
님께서 말씀하신 우주에서의 생활수칙, 무중력 상태에서의
신체에 대한 변화, 그에따른 대처법, 지구에서의 훈련과정과 장비들 다 좋습니다
제가 물어보고싶은건
그걸 지금 배워와서 어디다 사용할건지요?
KSLV-I 사업만 해도
우주선 사업이 아닌 소형위성 발사체 사업입니다
아직 우리기술로 우리가 만든 소형위성을
지구밖 궤도에 올려놓지 못하는게 현실입니다
뒤집기를 할까말까 하는 애한테 서는법은 고사하고
걷는법부터 배우겠다는 자세가 아닌지요???
정부기관의 예산이면 예산답게 현실적으로 집행해야 하지 않나 생각됩니다
우리에게 가장 시급한건 인간 한명을 우주로 보내서
체험하는것이 아니고
우리 발사체, 당장 우리가 위성을 만들어도
외국에게 위성 제작비보다 더 비싼 로켓 사용료를 내지 않고서도
우리 자력으로 발사할 수 있는 기술이 필요한것입니다.
그 다음에 그 발사체가 커지고 사람을 보낼만한 기술을 개발할 시점에서 미리 체험해보는건 괜찮다고 생각하는거지요
정말.. 하다못해 그 260억
국립천문대에라도 투자를 하거나
천문학(또는 우주과학)의 보급화에 투자를 한다면 더 좋지 않을까 싶군요
이러한 '쇼'는 한번 했을때 뿐이지
그다음부턴 국민들에게 별 감흥이 안오거든요..
물론 더 원론적으로 가면
수학이나 화학 물리학 등의 '기초과학'에 투자를 하는게
옳은것이구요.. 러시아, 미국도 결국은 '기초과학'의 힘이
지금의 과학대국으로 만든것이니까요..
우리기술로 자국에서 발사되는 우주선을 타고 떠나는 이들이라면.. 모르겠지만.. 애초부터 관심밖..
솔직히 우리나라 뉴스만 보지말고 러시아 현지의 뉴스도 보면, 고산이라는 분 아무리 좋게보려해도 그렇게 보기는 힘든것 같습니다. 게다가 자신이 삼성에서 기술과 관련된 직책을 가지고 있다는걸 생각하면 더 그렇죠. 또, 고산씨가 본 그 자료가 우주인이 필요로하는 지식은 아니라더군요.
이미 우리나라에는 우주영웅말고도 우주신도 있지않습니까? 빵상이라고.... 그분에게 기술을 배우면 어떨까요?
어찌되었던 최초로 우주라는 공간에 다녀오는 한국인이니 부럽고...
나라에서 돈 대줘서 여행하고 오니까 더 부럽고..
나라에서 대주는 돈으로 공부하니 하나라도 좀 더 알아가려고 했던 고산씨는 너무 불쌍하고...
그렇네요..
그 오라클 행사는 회사사정으로 미뤄졌다고 하네요.하긴 돈이 좀 들어가는거여야죠..
어제 부터 저녁에 뉴스 틀어놓기가 슬슬 짜증이 난던데요...
뭐 자랑스럽거나 그렇진 않고 다만 부럽습니다.....
저만 그렇게 생각한것이 아니었군요.ㅋㅋ
그런데 티비를 보면 뭔가 대한민국 만세라도 불러야 할것 같아요... 트랙백 남기고 갑니다.
사람 빼고 쳐바른 돈 빼면 뭐가 있나? 기술력도 없고, 경험도 없고, 계획조차 없는 우주계획. 우주라...고물가에 서민들은 시름하는데, 핵폭탄 하나 없고, 스타워즈계획은 엄두도 못 내는 자립국방도 안 되는 나라에서 저게 무슨 짓인지. 스타워즈란 결론은 전쟁을 위한 또는 전쟁을 막기 위한 계획이거늘, 사람만 우주로 보내면 모든게 의미심장한 것인가?
이런 우주쇼뒤에 어디선가 꿈을 키우고 있을 자라나는 어린이들도 있을 것입니다.
살기 바쁜 국민들에게는 이런 교육적 효과마저 없다면 다른 홍보도 관련분야 종사자의
틀에서 벗어나기 힘들 겁니다. 이런일이 없었다고 생각해보세요. 어느 기자가 맨날 우주관
련 사람들이 재미도 없어하는 기사를 쓸 것이며 쓴다해도 이슈화가 될까요?
긍정적으로 보신다면 10명중 1명 아니 만명중 한명이라도 꿈을 가지게 했다면 우주 후진국
인 우리나라로서는 성공적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런 쇼라도 해야 경제 나빠져도 예산이 끝기지않죠
우리나라 우주기술이 늦춰지게된 가장큰 문제는 imf당시 예산 폐지였으니깐요
이짓이라도 해서 예산을 안정화 시키려는듯 ^^
그리고 정확한건 아니지만 국내돌아와서 하는 이번일과 관련된 상업적수익은 정부에서 어느정도 가지고 가는걸로 알고있는데 아닌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