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성 개고기송과 '한국인 치와와 구워먹으려다' 프랑스야후
해외 :
2008/03/02 13:38
개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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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홈페이지(http://www.ManUtd.kr)는 프리미어리그 통산 7호골을 넣은 박지성의 친필사인이 담긴 유니폼을 경품으로 걸고 홈페이지 내 '팬존'에서 다양한 이벤트를 하고 있습니다 여러분 참여해 보시죠!
박지성의 3월2일자 리버플과의 경기에서 환상적 헤딩골과 도움으로 '박지성'응원가가 경기장내에서 퍼졌습니다. 그런데, 박지성 응원가의 내용이 본 포스팅에 관계된 부분이 있기에 재포스팅하여 글을 올리겠습니다. 양해바랍니다.
박지성의 개고기송
한국인의 보신문화
이대로 좋은가?
복날마다 득실대는
보신탕집 수두룩해
이대로 좋은가?
복날마다 득실대는
보신탕집 수두룩해
'한국인 치와와 구워먹으려다' 야후 프랑스 보도를 접하며 국제적 위상이 날로 업글되는 대한민국의 문화적 지위와 '식견문화'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 |
[뉴스투데이]
● 앵커 : 말복이 이틀 앞으로 다가왔는데요.
한 조사 결과에 따르면 애완견을 키우는 사람이든 키우지 않는 사람이든 보신탕을 먹는 비율은 큰 차이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엄지인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앵커 : 말복이 이틀 앞으로 다가왔는데요.
한 조사 결과에 따르면 애완견을 키우는 사람이든 키우지 않는 사람이든 보신탕을 먹는 비율은 큰 차이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엄지인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설문조사-'개고기 섭취횟수'
(댓글란에 님들의 추천번호와 의견을 남겨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1. 이세상에 개고기만큼 맛있는 음식은 없다! 1달에 한번정도는 먹어준다.
2. 복날만 기다리진 않지만 연례행사로 1년에 한번정도는 먹어준다.
3. 보신탕집에는 사업상, 분위기상 따라는 간다. 즐겨하는 편은 아니다.
4. 때려죽여도 개고기는 안먹는다.
(댓글란에 님들의 추천번호와 의견을 남겨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1. 이세상에 개고기만큼 맛있는 음식은 없다! 1달에 한번정도는 먹어준다.
2. 복날만 기다리진 않지만 연례행사로 1년에 한번정도는 먹어준다.
3. 보신탕집에는 사업상, 분위기상 따라는 간다. 즐겨하는 편은 아니다.
4. 때려죽여도 개고기는 안먹는다.
님들께서는 보신탕을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외국에서 비난들을 감수까지 하면서
'식견'문화를 즐기고 싶습니까?
이 프랑스 뉴스에 대한 보도기사에 대한 네티즌들의 댓글을 감상하시죠
"한국인이 치와와 구워먹으려다…" 야후 프랑스 보도
http://news.media.daum.net/foreign/others/200802/21/joins/v20050563.html
[중앙일보 박경덕]
땡전 한푼 없는 굶주린 한국 남자가 자신이 세들어 사는 집 주인의 애완견 치와와를 구워먹으려다 경찰에 체포됐다고 야후 프랑스가 AFP통신을 인용해 20일 보도했다.
야후 프랑스는 프랑스에서 랭킹 1,2위를 다투는 대형 포털 사이트로 이 기사가 한국인의 개고기 식용에 대한 논쟁을 다시 불러일으키는 계기가 될 수도 있을 것으로 보인다.
그동안 프랑스 유명 배우 브리지트 바르도를 위시한 몇몇 프랑스 사람들은 ‘한국인들이 개고기를 먹는데 이는 야만적인 행위다’며 비난해왔다. 이에 대해 한국 사람들은 “우리는 애완견이 아닌 식용 개만 먹고 있다”고 방어해왔다.
야후 프랑스가 이번에 기사를 쓴 것도 문제의 남자가 잡아먹으려한 개가 식용 개 ‘황구’가 아닌 애완견이었기 때문으로 보인다.
http://news.media.daum.net/foreign/others/200802/21/joins/v20050563.html
[중앙일보 박경덕]
땡전 한푼 없는 굶주린 한국 남자가 자신이 세들어 사는 집 주인의 애완견 치와와를 구워먹으려다 경찰에 체포됐다고 야후 프랑스가 AFP통신을 인용해 20일 보도했다.
야후 프랑스는 프랑스에서 랭킹 1,2위를 다투는 대형 포털 사이트로 이 기사가 한국인의 개고기 식용에 대한 논쟁을 다시 불러일으키는 계기가 될 수도 있을 것으로 보인다.
그동안 프랑스 유명 배우 브리지트 바르도를 위시한 몇몇 프랑스 사람들은 ‘한국인들이 개고기를 먹는데 이는 야만적인 행위다’며 비난해왔다. 이에 대해 한국 사람들은 “우리는 애완견이 아닌 식용 개만 먹고 있다”고 방어해왔다.
야후 프랑스가 이번에 기사를 쓴 것도 문제의 남자가 잡아먹으려한 개가 식용 개 ‘황구’가 아닌 애완견이었기 때문으로 보인다.
본 기사에 대한 네티즌 댓글 그리고 뒷골목편집부 의견개진
Q)개고기 아니라고 깜쪽같이 속이면 Jiun xxx님 생각 | 2008.02.22 |
두그릇 치워먹을 인간들이
A)이경우는 속이는 놈이 나뿐 놈이지요
Q)휴가철에 파리에서는 인xx님 생각 | 2008.02.22 |
굶어죽는 개들이 수두룩....프랑스쉐기들 이거 딴날당 하는 꼬라지하고 똑같네...고양이 먹는 넘들은 뭔데....남이하면 불륜이고 지가하면 스캔들이야?
A)고양이는 중국광동성에서 먹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짱께, 야만족이라 그들을 욕하죠.
그리고, 개를 먹으면 불륜이 아닙니다. 개와 응응해도 불륜이 아니죠. 단지, '세상에 이런 일이...'에 보도정도는 되겠죠.
Q)한 한국사람의 개인적으로 저지른 일이네요. daum님 생각 | 2008.02.22 |
개 먹는거는 상관없는데 왜 훔쳐서 먹어. 저런놈은 혼나야해... 일이라도 하지...
A)사실을 잘못판단하고 계십니다. 분명 '개'먹는것이 중요한 문제죠. 단지, 프랑스 야후의 뉘앙스는 '얼마나 먹고 싶었으면' 개를 훔쳐 먹을 정도인가니....
Q)배고프다잖어.. 십장생들아.. 냠냠호님 생각 | 2008.02.22 |
치와와도 배고프면 사람 뜯어먹을려고 덤빈다.
A)십장생은 오래도록 살고 죽지 않는다는 열 가지. 해, 산, 물, 돌, 구름, 소나무, 불로초, 거북, 학, 사슴을 뜻하는 용어로 장수를 기원하는 표현이죠. 따라서 질문자께서는 홍익인간의 정신에 충실한 박애주의자로 판단됩니다. 그러하기에 치와와를 사람과 동격으로 인정하고 있군요. 사실, 치와와는 사람 뜯어먹을려고 뎀비진 못하지, 포스가 틀리걸랑요.
Q)개는 이미 용서했단다 드라새나님 생각 | 2008.02.22 |
개만도 못한 인간들아, 개들이 말한다. 너희들 배고플 때 너희들 배속 채워주겠단다. 그런데 도적질은 하지말아라, 도적놈들아.
A)개님께서 다니는 종교가 기독교계열인가요? 이미 용서를 하셨다니...
글구, 개들이 말쌈을 하실 줄 아시면 '말하는 앵무새'가격이 폭락하겠죠. 시장혼선이 생길 수 있기 때문에 이런 일은 단연코 없습니다. 있으시면 알려주세요 기네스북에 등재해 드릴테니. 그리고, 개님들께서 말씀을 할 수 있다면 정녕코 뱃속을 채워 준다 스스로 이야기 할까 궁금합니다. 이기적인 생각을 가지셨군요. 하지만, 마지막에 좋은 말 하셨습니다. 도둑질은 하면 아니되죠.
Q)별..시덥지도 않은... 몽도리님 생각 | 2008.02.22 |
깜도 안되는것 가지고 호들갑 떨기는...쯧!
A)깜이 됩니다. 개먹는 민족으로 찍혀 봐야 좋을것 없습니다. 서구인의 생각으론 거의 식인종 수준으로 볼 듯! 복날 자체를 없애야 합니다.
Q)보신탕집 가봐라 ---------------...님 생각 | 2008.02.22 |
슈나우저 진돗개 삽살개 치와와 말라뮤트 허스키 이런거 많다
대부분 유기견 잡아다가 장사한다
복날 되바라 동네 노가다 하는 아저씨들 주인있는 진돗개나 애완견들 훔쳐다가
구워먹는다.
A)좋은 지적이십니다. 문화란 그 사회의 수준을 측정하는 척도입니다. 복날 뭘 먹든 조용히 집구석에서 직접 드십시오. 인육을 구해 드셔도 좋고 해구신을 삶아 드셔도 좋습니다. 하지만 쥐뿔도 생식기능엔 도움 안된다는거... 드시고 나면 몸보신이 된다고 하시든데 WHO학회에서 인증되지 않은 사이비 루머라는거... 생각들하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노가다 아저씨들 물살근육처럼 되시려면 많이들 드세요 ^^
Q)짱개같은 일을 했군.. 곰돌이님 생각 | 2008.02.22 |한심한 짓을 했네..
A)'짱개' 아니죠오~, '짱깨' 맞습니다~!
짱깨란 짜장면의 약어로서 국어대사전에 편찬된 명사로서 의인화 하여 '중국인', '중화민족'을 뜻합니다. 중국은 워낙 '동양의 신비'를 가지고 있는 나라라 조금 신기한 일이 있어도 별반 사람들이 동요하지 않습니다. 호랑이가 담배펴도 되는 나라가 중국, 원숭이만큼 몸에 털이 많은 사람이 가수해도 되는 나라가 중국입니다. 당연히 뭘 먹어도 그렇게 이상하지 않는 나라가 중국이니, 답답한 일이지요. 최근 2008년 올림픽 문화사절위원으로 '스필버그'감독이 사임했다는데 이러한 비문화적 행위때문에 부담을 느낀듯 합니다.
Q)ㅋㅋ 미친거 아냐 사_랑_하_나_봐님 생각 | 2008.02.22 |
배고픔 니 손이나 빠러 새꺄 ..ㅡㅡ 어디서 짱깨가치 남애집 애완견을.. ㅋㅋㅄ
A)손까락 빨아봐야 때국물 밖에 안나옵니다 -.,-
한국인들은.. 울라라님 생각 | 2008.02.22 |
한국에 대해 긍정적인 해외반응에는 한류열풍이라 자화자찬이고..
조금이라도 부정적인 견해에는 문제의 요지와 논리를 파악못하고 아주 국수적인성향으로 반응한다. 그러려니 하고 조금더 cool 하게 받아들여라
A)전문 사회용어로 '우물안 개굴이'라 표현됩니다. 글로발 지구촌 시대에서 국수적인 경향이 대세라면 볼장 다본 나라가 됩니다. 중국, 중화민족(세상의 중심이 중국)사상때문에 요즘 동네북마냥 까이고 있습니다. 대한민국도 '개 먹는 사회'이니 별반 다름이 없을듯
Q)여기서 문화운운하는 사람들 미쳤구나 울라라님 생각 | 2008.02.22 |
이건 누구에겐 가족이나 다름없는 강아지를 몰래 훔쳐간 미친놈에대한 기사지..
프랑스 욕할 기사가 아니다.. 우리개한테 누가 저렇게 했따면 ..난 정말 용서 못하겠다
A)그렇죠. '브리짓도바로도'란 프랑스 여배우의 쇼맨쉽적 행동도 딱히 보기 민망합니다만, 애견인구가 세계에서 가장 증가하고 있는 나라에서 다른한편에서는 보신탕을 해구신마냥 즐겨되니 문제지요.
Q)하여간 한국놈들 외국놈들이 머라하면 지들끼리 난리네 LiveXXXn님 생각 | 2008.02.22 |
외국에살던 거 지 ㅅ ㅐ키가 한국에대해 머라해도 지들끼리 쇼하겠네 한국놈들은
신경쓰지마라.
A)전문용어 들어갑니다. 님과 같은 분을 '왕따'라 칭합니다. 그리고 한국놈들이라니요. 자국민 비하적 언어도 섞어 사용하시니 '시대적 낙오자'부류 시군요. 여러분 관심 좀 가져 줍시다. 버림받는 소외자들을 현실밖으로 하나둘 인도합시다.
Q)그대볼에 쪽쪽님 생각 | 2008.02.22 |
신경쓰지 마라. 그 신문사 관심좀 끌려고 한다. 무시하면 된다, 지네들은 곤충식사 값은 특식이라 해서 무지 비싸다. 이제는 프랑스인들이 국내에 많이 있으,니 무관심하면 곧 사그라든다.
A)허걱, 아뒤가 굉장히 유니크하신 분이군요. 님께서도 '은둔형외톨이'라는 전문용어 들어갑니다. 혹시 외람되지만, 프랑스한번이라도 댕겨 오셨는가요? 도대체 어느곳에서 곤충식사를 특식이라 하고 무지 비싸답니까? 프랑스 한지역의 특수한 식사거리라면 이해됩니다만, 전체를 싸잡아 침소봉대하는 오류는 안타깝습니다. 혹시 달팽이 요리 말씀하시는지요? 대한민국에는 자랑스러운 뻔데기 요리가 있답니다 ^^
Q)저쉐퀴 옹호하는 쓰레기들 쳐봐라 메리메리당근님 생각 | 2008.02.22 |
길거리 유기견도 아니고 세들어 사는 집주인이 키우는 개를 잡아쳐먹었다잖냐. 좀 개념좀 갖고 리플을 쳐달아라 인간 막장 쉐퀴들아.
니네가 키우는 개를 짱개넘이 몰라 죽여다 구워먹었다고 함 생각해봐. 미친것들
A)요즘 강쥐들 보통 강쥐가 아닙니다. 님 말씀처럼 애견인에게는 인생의 동반자이자 반려견입니다. 보통 강쥐키우시는 분들 모임에 나가면 '강쥐이름'엄마, '강쥐이름'아빠로 호칭합니다. 그만큼 강쥐에 대한 사랑을 느낄 수 있으며, 정말 가족과 같은 정도의 대우를 느낄 수 있습니다만, 이러한 가족같은 강쥐를 잡아 쳐 드시는 분의 정신상태는 바로 사람잡아 인육을 뽂아 드시는 경우에 비한다 할 수 있습니다. ㅋㅋㅋ
Q)저놈들이 우리문화를 너무 몰라서... 까뮤600님 생각 | 2008.02.22 |
문화재청 그동안 뭐했나?
A)문화재청 무지 바빴습니다. 남대문 소실이후로 동네방네 뛰어 댕기며 소화기 비치한다고 정신이 없었다는 설이 있습니다. 죄송합니다만, 저는 대한민국의 '개먹는 문화'는 '문화'라 생각지 않습니다. 일부의 식견자들의 소행일뿐! 참고로 저희가족들은 부모님도 형제자매, 그리고 처가도 '식견'하지 않습니다. 먹을게 그렇게 없습니까?
Q)내 아는집도 개 도둑맞았는데 서울구경님 생각 | 2008.02.22 |
이게 어디 가서 어떻게 죽었는지 주인들은 복장이 터진다. 십수년 정든 개였는데.
대형견이니 분명 보신탕으로 팔았을 것 같은데, 행여 철사에 목매달린 채 맞아죽은거나 아닌지..
A)전국에 있는 보신탕 집들을 모두 폐업시켜야 한다는 필자의 소견입니다.
Q)모든게 생각하기에따라.... rainXXX님 생각 | 2008.02.22 |
황구면 어떻고 치와와면 어떻나 보양식으로 알고 먹으면 보양식이지 우리도 중국 처럼 당당하게 편하게 살아야한다.. 앞으로 우리한국은 인간만 빼고 어떤 동물이든지 못먹는게 없다고 대대적으로 선전합시다..(그럼
A)그냥 인간도 쳐 드시면 어떻습니까? 구전으로 전승되어 온 기록을 보면 '인육'이 가장 쫄깃쫄깃하고 맛있다던데 --;
Q)애완견이고 황구고 소 닭 돼지고 간에 서울구경님 생각 | 2008.02.22 |
남의것 좀 잡아먹지 마라.. 돈 있으면 나가서 사먹고, 정 돈없어서 훔쳐먹어야 되면 남이 사랑하며 기르는 거 말고 이미 죽은 생닭이라도 훔쳐먹길.. 다른사람 감정은 생각안하나.
A)님의 애타주의와 현명한 판단력에 찬사1점 보내드립니다. 서울구경 잘하고 오십시오.
Q)달팽이 둥글레님 생각 | 2008.02.22 |달팽이도 우리의 친구지예~
A)설마 '위아더월드'라 주장하고 싶으신가요 ^^;
Q)그래 놓고 선처를 바란다고? 미소녀님 생각 | 2008.02.22 |
반성할줄도 모르는 인간 식용황구로 태어나서 갇혀서 살아봐야 그때서 자기잘못을 알려나 아님 길거리 누렁이로 ...
A)불교의 윤회사상입니다. 개로 태어나기도 쉽지 않은데...윤회사상에서 개 다음이 바로 인간입니다. 그래서 진실한 불교인들은 개를 안먹지요
Q)개고기 아니라고 깜쪽같이 속이면 Jiun xxx님 생각 | 2008.02.22 |
A)이경우는 속이는 놈이 나뿐 놈이지요
Q)휴가철에 파리에서는 인xx님 생각 | 2008.02.22 |
A)고양이는 중국광동성에서 먹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짱께, 야만족이라 그들을 욕하죠.
그리고, 개를 먹으면 불륜이 아닙니다. 개와 응응해도 불륜이 아니죠. 단지, '세상에 이런 일이...'에 보도정도는 되겠죠.
Q)한 한국사람의 개인적으로 저지른 일이네요. daum님 생각 | 2008.02.22 |
A)사실을 잘못판단하고 계십니다. 분명 '개'먹는것이 중요한 문제죠. 단지, 프랑스 야후의 뉘앙스는 '얼마나 먹고 싶었으면' 개를 훔쳐 먹을 정도인가니....
Q)배고프다잖어.. 십장생들아.. 냠냠호님 생각 | 2008.02.22 |
A)십장생은 오래도록 살고 죽지 않는다는 열 가지. 해, 산, 물, 돌, 구름, 소나무, 불로초, 거북, 학, 사슴을 뜻하는 용어로 장수를 기원하는 표현이죠. 따라서 질문자께서는 홍익인간의 정신에 충실한 박애주의자로 판단됩니다. 그러하기에 치와와를 사람과 동격으로 인정하고 있군요. 사실, 치와와는 사람 뜯어먹을려고 뎀비진 못하지, 포스가 틀리걸랑요.
Q)개는 이미 용서했단다 드라새나님 생각 | 2008.02.22 |
A)개님께서 다니는 종교가 기독교계열인가요? 이미 용서를 하셨다니...
글구, 개들이 말쌈을 하실 줄 아시면 '말하는 앵무새'가격이 폭락하겠죠. 시장혼선이 생길 수 있기 때문에 이런 일은 단연코 없습니다. 있으시면 알려주세요 기네스북에 등재해 드릴테니. 그리고, 개님들께서 말씀을 할 수 있다면 정녕코 뱃속을 채워 준다 스스로 이야기 할까 궁금합니다. 이기적인 생각을 가지셨군요. 하지만, 마지막에 좋은 말 하셨습니다. 도둑질은 하면 아니되죠.
Q)별..시덥지도 않은... 몽도리님 생각 | 2008.02.22 |
A)깜이 됩니다. 개먹는 민족으로 찍혀 봐야 좋을것 없습니다. 서구인의 생각으론 거의 식인종 수준으로 볼 듯! 복날 자체를 없애야 합니다.
Q)보신탕집 가봐라 ---------------...님 생각 | 2008.02.22 |
대부분 유기견 잡아다가 장사한다
복날 되바라 동네 노가다 하는 아저씨들 주인있는 진돗개나 애완견들 훔쳐다가
구워먹는다.
A)좋은 지적이십니다. 문화란 그 사회의 수준을 측정하는 척도입니다. 복날 뭘 먹든 조용히 집구석에서 직접 드십시오. 인육을 구해 드셔도 좋고 해구신을 삶아 드셔도 좋습니다. 하지만 쥐뿔도 생식기능엔 도움 안된다는거... 드시고 나면 몸보신이 된다고 하시든데 WHO학회에서 인증되지 않은 사이비 루머라는거... 생각들하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노가다 아저씨들 물살근육처럼 되시려면 많이들 드세요 ^^
Q)짱개같은 일을 했군.. 곰돌이님 생각 | 2008.02.22 |
A)'짱개' 아니죠오~, '짱깨' 맞습니다~!
짱깨란 짜장면의 약어로서 국어대사전에 편찬된 명사로서 의인화 하여 '중국인', '중화민족'을 뜻합니다. 중국은 워낙 '동양의 신비'를 가지고 있는 나라라 조금 신기한 일이 있어도 별반 사람들이 동요하지 않습니다. 호랑이가 담배펴도 되는 나라가 중국, 원숭이만큼 몸에 털이 많은 사람이 가수해도 되는 나라가 중국입니다. 당연히 뭘 먹어도 그렇게 이상하지 않는 나라가 중국이니, 답답한 일이지요. 최근 2008년 올림픽 문화사절위원으로 '스필버그'감독이 사임했다는데 이러한 비문화적 행위때문에 부담을 느낀듯 합니다.
Q)ㅋㅋ 미친거 아냐 사_랑_하_나_봐님 생각 | 2008.02.22 |
A)손까락 빨아봐야 때국물 밖에 안나옵니다 -.,-
한국인들은.. 울라라님 생각 | 2008.02.22 |
조금이라도 부정적인 견해에는 문제의 요지와 논리를 파악못하고 아주 국수적인성향으로 반응한다. 그러려니 하고 조금더 cool 하게 받아들여라
A)전문 사회용어로 '우물안 개굴이'라 표현됩니다. 글로발 지구촌 시대에서 국수적인 경향이 대세라면 볼장 다본 나라가 됩니다. 중국, 중화민족(세상의 중심이 중국)사상때문에 요즘 동네북마냥 까이고 있습니다. 대한민국도 '개 먹는 사회'이니 별반 다름이 없을듯
Q)여기서 문화운운하는 사람들 미쳤구나 울라라님 생각 | 2008.02.22 |
프랑스 욕할 기사가 아니다.. 우리개한테 누가 저렇게 했따면 ..난 정말 용서 못하겠다
A)그렇죠. '브리짓도바로도'란 프랑스 여배우의 쇼맨쉽적 행동도 딱히 보기 민망합니다만, 애견인구가 세계에서 가장 증가하고 있는 나라에서 다른한편에서는 보신탕을 해구신마냥 즐겨되니 문제지요.
Q)하여간 한국놈들 외국놈들이 머라하면 지들끼리 난리네 LiveXXXn님 생각 | 2008.02.22 |
신경쓰지마라.
A)전문용어 들어갑니다. 님과 같은 분을 '왕따'라 칭합니다. 그리고 한국놈들이라니요. 자국민 비하적 언어도 섞어 사용하시니 '시대적 낙오자'부류 시군요. 여러분 관심 좀 가져 줍시다. 버림받는 소외자들을 현실밖으로 하나둘 인도합시다.
Q)그대볼에 쪽쪽님 생각 | 2008.02.22 |
A)허걱, 아뒤가 굉장히 유니크하신 분이군요. 님께서도 '은둔형외톨이'라는 전문용어 들어갑니다. 혹시 외람되지만, 프랑스한번이라도 댕겨 오셨는가요? 도대체 어느곳에서 곤충식사를 특식이라 하고 무지 비싸답니까? 프랑스 한지역의 특수한 식사거리라면 이해됩니다만, 전체를 싸잡아 침소봉대하는 오류는 안타깝습니다. 혹시 달팽이 요리 말씀하시는지요? 대한민국에는 자랑스러운 뻔데기 요리가 있답니다 ^^
Q)저쉐퀴 옹호하는 쓰레기들 쳐봐라 메리메리당근님 생각 | 2008.02.22 |
니네가 키우는 개를 짱개넘이 몰라 죽여다 구워먹었다고 함 생각해봐. 미친것들
A)요즘 강쥐들 보통 강쥐가 아닙니다. 님 말씀처럼 애견인에게는 인생의 동반자이자 반려견입니다. 보통 강쥐키우시는 분들 모임에 나가면 '강쥐이름'엄마, '강쥐이름'아빠로 호칭합니다. 그만큼 강쥐에 대한 사랑을 느낄 수 있으며, 정말 가족과 같은 정도의 대우를 느낄 수 있습니다만, 이러한 가족같은 강쥐를 잡아 쳐 드시는 분의 정신상태는 바로 사람잡아 인육을 뽂아 드시는 경우에 비한다 할 수 있습니다. ㅋㅋㅋ
Q)저놈들이 우리문화를 너무 몰라서... 까뮤600님 생각 | 2008.02.22 |
A)문화재청 무지 바빴습니다. 남대문 소실이후로 동네방네 뛰어 댕기며 소화기 비치한다고 정신이 없었다는 설이 있습니다. 죄송합니다만, 저는 대한민국의 '개먹는 문화'는 '문화'라 생각지 않습니다. 일부의 식견자들의 소행일뿐! 참고로 저희가족들은 부모님도 형제자매, 그리고 처가도 '식견'하지 않습니다. 먹을게 그렇게 없습니까?
Q)내 아는집도 개 도둑맞았는데 서울구경님 생각 | 2008.02.22 |
대형견이니 분명 보신탕으로 팔았을 것 같은데, 행여 철사에 목매달린 채 맞아죽은거나 아닌지..
A)전국에 있는 보신탕 집들을 모두 폐업시켜야 한다는 필자의 소견입니다.
Q)모든게 생각하기에따라.... rainXXX님 생각 | 2008.02.22 |
A)그냥 인간도 쳐 드시면 어떻습니까? 구전으로 전승되어 온 기록을 보면 '인육'이 가장 쫄깃쫄깃하고 맛있다던데 --;
Q)애완견이고 황구고 소 닭 돼지고 간에 서울구경님 생각 | 2008.02.22 |
A)님의 애타주의와 현명한 판단력에 찬사1점 보내드립니다. 서울구경 잘하고 오십시오.
Q)달팽이 둥글레님 생각 | 2008.02.22 |
A)설마 '위아더월드'라 주장하고 싶으신가요 ^^;
Q)그래 놓고 선처를 바란다고? 미소녀님 생각 | 2008.02.22 |
A)불교의 윤회사상입니다. 개로 태어나기도 쉽지 않은데...윤회사상에서 개 다음이 바로 인간입니다. 그래서 진실한 불교인들은 개를 안먹지요
여러분들은 '한국식견문화'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프랑스야후에 실린 이 뉴스보도가 민망하십니까?
아니면 프랑스인의 쓸데없는 참견이라 여기십니까?
문화일류국가로 방향을 설정한 대한민국,
이슈의 중심에는 '식견문화'가 자리하고 있습니다.
프랑스야후에 실린 이 뉴스보도가 민망하십니까?
아니면 프랑스인의 쓸데없는 참견이라 여기십니까?
문화일류국가로 방향을 설정한 대한민국,
이슈의 중심에는 '식견문화'가 자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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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개인적으로 오리를 좋아하는데 프랑스인들 오리 학대해서 오리간요리 먹습니다.
=ㅅ= 참... 지들이 오리들한테 한짓 생각하고 우리한테말하지... 모기눈알이나 많이 먹어라. 불.佛
오리간요리에 대해서도 프랑스내 동물보호주의자들의 반대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시대가 변했으니까요 ^^;
애완견에 대해선 뭐라 할말이 없지만
식용개라면 말그대로 식용이니 우리끼리
그냥 즐기면 안되려나... (=ㅅ=)
괜히 다른나라가서 문제일으키지말고///
도대체 다른고기는 다 되고 개는 고기가 안되는 이유가 뭔지
사람을 먹는것도 아니고 나참.. 너무 동물(개)을 사랑해 주시니까..-_-
솔직한 심정 말씀드리겠습니다. 사실 개를 좋아하시는 분들 많습니다. 주위에는요. 하지만 대부분 사업상, 직장상의 관계 분들로 거래를 위해 보신탕집에서 만나는 경우가 가끔씩 있지요.
하지만, 문화적 보편성을 따졌을때 '개를 먹는 행위'는 세계인들의 관점에서 '혐오'스러운 행위로 취급됩니다. 몸에 좋은 다른 음식들도 많은데 꼭 '이상한 나라'로 취급 당하면서까지 '식견'문화를 고집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하는데 님들의 생각은 어떠하신지요?
문화... 특히 식문화에 있어서 보편타당성은 존재하기 힘듭니다.
세계적으로 김치를 먹지 않고 외국의 일부 지역에서는 아직도 냄새 나는 음식이라는 얘기가 들리니까 김치 먹지 말자는 얘기와 비슷하게 들립니다.
(배추는 나의 친구~)
저두 배추는 나의 친구~ ^^
지들이 개고기 먹으면 저런 이야기를 할까 싶네요. 아마 세계 최고의 미식가들만 먹는 요리로 만들어 버릴 듯??
하하하, 그럴지도요 ^^,
그런데 정말 궁금합니다. 개고기 맛이 있나요?
전 양고기를 예전에 호주에서 먹어보고 TT
사슴고기도 비슷한 맛이라는데....
개고기두 그렇지 않나요?
기호상 개고기를 먹진 않습니다만 '개'에 국한된 반대운동은 논리가 너무 빈약한 것 같습니다. 차라리 생명의 존엄성을 내세워 육식을 반대하는 운동을 전개해야 하지 않을까요? 채식주의자들의 말에 따르면 인간은 육식을 하지 않아도 살 수 있다고 하니 그쪽이 더 바람직 해 보입니다. 세계적으로 애견인구가 많아서 개는 안되고 흰두교처럼 소를 숭배하는 인구는 적어서 소는 용납되는건 다수의 횡포가 아닐런지;; 진중권 교수를 별로 탐탁치 않아 합니다만 EBS에서 개고기 찬반 논쟁때 그의 의견에 적극 공감하는 바입니다.
논리적 비약성을 따진다면...하하하.

저두 EBS에서 개고기 찬반때 내용 잘 받았습니다. 진중권씨 그 특유의 독설로 한방에 상대편 여자분을 잠재우시더군요 ㄷㄷㄷㄷㄷ 그 여자분의 포스가 진씨의 포스에 비해 너무 약했던것 같습니다.
그런데, 사실 저두 힌두교를 믿는 국가들과 무역상 거래를 자주합니다. 방문도 적지 않구여. 그들은 네팔, 파키스탄, 인도에서는 채식주의자들이 많습니다. 보통 어떤 고기가 들어 가 있는 음식인지 모르니 해외에 나오면 그냥 줄기차게 채식만 합니다. 육수도 안먹지요. 남들 뷔페 먹을때 그네들만 따로 도시락 먹습니다. 과일,채소 나부랭이만 든 것으로요 *O*
하지만 제생각에는 분명 다른 관점입니다. 다른 고기류는 보편타당하게 먹어온 인간의 음식입니다. 개고기도 이전부터 먹어온 나라들이 있다 주장하시는 분들도 계
십니다만, 문화양식은 변합니다.
힌두교에서 소고기를 먹지 않는다고 다른 나라에서 못먹게 할 수는 없지요. 그러나 '개'는 반려동물로 취급됩니다. 우리나라에서는 이전에 개새끼라 취급했지만 어느덧 대한민국이 소위 짝퉁 '선진국'반열에 오르면서 애견문화도 점차 보편화 되고 있습니다. 정확하게 조사를 해 본다면 최소 20%의 인구이상은 개고기를 먹지 않고 혐오식품으로 취급하리라 생각합니다(이 수치는 제 사무실내 사람들을 상대로 조사한 내용입니다-저희집안내에서 조사하면 100%안먹습니다 ^^
개고기 먹는 행위가 나쁘다, 죽을 죄를 졌다 정도는 아닙니다. 하지만, 스코틀랜드에서 이전에 남성들이 치마를 입고 댕겼는데 지금도 뉴욕한복판에서 치마입고 돌아다니면 어떨까요? 손가락질 당합니다. 그렇습니다. 문화와 생활양식은 변화합니다. 세계일류의 선진문화를 만들기 위해서라기 보다는 최소한 세계인의 눈밖에 이상한 민족으로 낙인되는 오해는 없어야 한다고 주장합니다. 쿄쿄쿄
제 생각은 다릅니다.
프랑스에서 개고기 문화로 씹어대는 것이 오히려 그들의 수구성과 잘난체성 즉, 타문화에 대한 시각의 후진성을 보여줄 뿐이라고 생각합니다.
외국인 중에서 우리나라에 와서 개고기를 먹기 시작한 분들도 있다는 점을 같이 생각해보면 (제 주변에 실제로 그런 분이 몇 분 계십니다) 그저 우리나라의 식문화일 뿐인데 걔들이 오바한다고 보는 것이 타당합니다.
덧. 댓글에서 스코틀랜드 치마로 비교하셨는데, 남자가 아무 치마나 입고 뉴욕 한복판에 가면 이상한 사람 취급받겠지만, 킬트를 제대로 입는다면 그런 취급은 받지 않습니다.
션 코너리가 기사(knight) 작위 받을 때 킬트 입고 받겠다고 해서 1년이나 늦게 받은 적이 있었는데, 그는 결국 킬트를 입고 기사 작위를 받았습니다.
당시에도 이유가 "남자가 치마를..."이 아니라 "잉글랜드의 여왕이 주는데 스코틀랜드 전통복장이라니..."였습니다.
*O* 오옷! 저두 숀코넬리 이야기 들었는데요. 이렇게 자세하게는 알지 못했습니다 m(__)m 한수 배웠습니다^^
제가 보는 관점은 단 하나입니다. 분명히 동시대에 살고 있는 많은 사람들이 개를 키우고 가족처럼 사랑하고 있습니다. 크게 봐서는 동물학대 행위죠. 그러나, 좁게 봐서는 개를 사랑하는 분들에게 혐오행위가 될 수 있습니다. 그들 앞에서 멀쩡하게 식견하는 행위가 벌어지고 있으니 문제가 되는 것이라고 느낌니다.
대만과 중국등지에서 유명한 취또푸(섞은두부)요리는 없어서 못먹는 훌륭한 요리로 그들은 생각합니다. 하지만 외국인이 느끼는 김치의 냄새처럼, 한국인이 느끼는 버터의 섞은 우유내처럼 비위가 그슬릴 뿐이지 혐오식품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외국인들은, 님께서도 외국생활을 해보셨으면, 그 문화에 젖어들어야만 외국생활 잘한다고 스스로 느낌니다. 친구들이 개고기 먹으러 가는데 '경악'한다거나 '이상한'눈초리를 보내면 그들은 '왕따'당합니다. 더욱이 개인적 성격차이가 있습니다만, 소위 '잘난척','강한척'하려는 외국인들은 일종의 아양 또는 아부를 통해 본국인들의 사랑과 지지 그리고 일종의 관계를 돈독히 맺으려는 성향이 큽니다. 한국에서 버젓이 개를 팔고 먹는 곳이 있으니 개고기를 먹고 자랑을 늘어 놓지요. 설마 귀국해서 개를 잡아 먹으려 할 정도로 죽이는 음식일까요? 하하하
제생각은 이와 같습니다.
사실, 저두 성격이 좀 '나서고' '폼'을 위주로 하는 사람인데두 중국있을때도 그렇고 지금도 '씨앙차이-향채'라는 풀은 정말 못먹겠습니다. 그건 저의 취향이죠. 그러나, 개고기는 자라면서 개를 키우고 좋아하던 동물이라 어떠한 비지니스 자리에서도 차마 먹지 못했습니다. 다만, 분위기를 띄우기 위해 소주 6병 깠지요 ^^; 혼자서요...ㅋㅋㅋ
식문화에 대한 얘기는 토론을 하다보면 끝이 없으니 저는 이 정도에서 그치겠습니다.
댓글을 단 것은... 그 향채가 잘게 썰어서 올리는 이상한 향나는 향신료 맞는가 여쭤보려고요...
외국 같이 간 선배가 얘기를 해줘서 먹지 않았던 향신료가 있었는데 이게 그거 맞는 것 같아서요...
너무나 장문의 좋은 의견 감사드립니다 m(__)m
말씀하신 야채류는 '향채'가 맞습니다. 중국인들은 우리나라의 '깻잎' 이나 '콩잎'을 잘 못먹습니다. 향이 너무 진하다고 합니다. 그러나, 일반적인 한국인들은 '향채'의 맛과 '향'을 느끼시면 대개는 죽음 ~ ㄷㄷㄷ 입니다.
감사합니다. 오늘 너무 재밌는 시간이었습니다.
좋은 주말 보내세요 ~
지나다가 좋은 글 보고 갑니다.
저는 bluenlive님의 의견이 제 생각과 가장 유사하다고 보는데요. "식견" 문화를 고집할 생각은 없지만 그 것때문에 욕먹어야 할 이유도 없습니다. 그저 국력의 문제가 아닐까하는 생각도 듭니다.
하하하, 댓글감사드립니다. 하지만, 국력보다는 '인식'의 문제가 아닐까합니다 ^^; 같은나라 대한민국에서도 적지 않은 사람들이 개고기를 싫어합니다. 반대로 하구요. 저두 개한테 뽀뽀하며 개가 먹던 음식을 같이 나눠먹는 사람들 보면 ^^; 의아해 합니다만(그만큼 개를 좋아하는건 아닌가요?) 개를 차마 목구녕에 쑤셔 넣기가 두렵드라구여 ㄷㄷㄷㄷ... 정력에 좋다, 더위에 좋다, 건강에 좋다 하며 복날마다 드시로 가시는 분들을 보면...오히려 덜 건강한 사람이 많은듯 ^^
같은 대한민국사람들인데도 생각의 차이는 있군요 ㅋ
저는 때려죽여도 개고기는 안 먹는 사람입니다.. 그나저나 위의 사진에 나온
슈나우저라는 견종.. 으음.. 저걸 보신탕으로 하면 한그릇이 나올라나요..후훗..;;
그건 어쨌든간에.. 프랑스인들이 한국인의 개고기를 섭취하는 식문화를 비방할
권리같은건 전혀 없어보입니다. 지들도 간을 뿔리기위해서 거위의 주둥이에
기름을 꾸역꾸역 넣는 행위를 하니까요.;;
뭐.. 이번거는 애완견..이었으니까 문제가 좀 된거같지만..;;
님의 의견엔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문제는 '한국=개고기먹는 나라'로 인식되어버린 안타까운 현실때문입니다. '애완견'이던 '식용견?'이던 문제가 됩니다 외국에서는요.
왜냐면...중국빼구 세상천지에 '식용견'으로 사육하는 나라는 없으니까요 TT
전 2번이에요;;;
개고기를 먹는걸 문화라고 생각하기때문에-_-;;
우리가 개고기를 먹지않는다면 특색있는 문화양식이 하나 없어지는것이라고 생각해요;;;
개고기를 먹지말자고 주장하는 사람들에게 묻고싶습니다...
'개'만 동물입니까? '소'도 동물이고 '돼지'도 동물이 아닌가요???
라고;;;
*O* 오옷! 처음으로 번호를 선택해 주신분이군요 ^^
짝짝짝~ 당첨되셨습니다. '주말드라마풀셋무료이용권'드립니다 ^^;
많은 방문자님들 중에 현재통계는 100% 2번을 지지하시고 계시군요 ^^
저도 3번으로 개고기를즐기는 편은 아닙니다만 의견이 조금 다릅니다.
보편적으로 먹어왔기 때문에 소고기 돼지고기는 되고 보편적이지 않았기 때문에 개고기는 안된다는 의견도 모순적이지요.
보편적으로 학대를 해왔으면 앞으로도 계속 학대를 해도 된다는 생각과 별로 다를 게 없지 않나요?
그런 생각이라면 고등학생들의 두발자유화나 체벌의 문제도 구지 바꿀 필요가 없었던거죠.
또한, 오리의 문제도 그냥 오리를 먹는건 상관이 없는데
오리의 간을 부풀려서 먹는건 야만적이라고 하면
야만의 기준이 뭐라고 봐야하나요?
문화적인 측면에서 보자면 문화라는 것은 타 국가가 이래라 저래라 할만 한 것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남이 뭐라고 하는거에 하나하나 반응하다 보면 '우리문화'라는건 없어질꺼라고 생각합니다.
만에하나 외국에서 "너네는 빌딩 숲 사이에 무슨 못생긴 목조건축물을 남겨놨냐?"고 하면
동대문 남대문도 때려부숴야할지도 모르겠네요.(남대문은 이미 사라져버렸지만...)
현재 미의 기준이 동대문 남대문 등 우리의 건축물과을 '아름답다'라고 규정했기에 불국사의 경우도 유네스코에 등록될 수 있던거지 만약에 미의 기준이 달라졌다면 그냥 '어느 변방국가의 오래된 신전'밖에 더 됐을까요?
이런 식으로 가다가는 한글마저 위태로울 것만 같네요.
안그래도 요즘 2mb 때문에 한글의 위상이 불안한데 말이죠.
참 어려운 문제네요^^;
논리적으로 보면 왜 다른 동물은 되고 개는 안되냐는 말에 반박하기 힘들고, 그렇다고 하더라도 현실적으로 많은 나라들이 개를 먹는 행위를 야만스럽게 생각하기에...그들의 생각이 틀렸다고 말하기도 힘들죠. 개를 가족처럼 생각하는 사람들이 그렇게 느끼는것도 당연하고...
즉 극단적으로 누가 옳다를 쉽게 판단할 수 없고 국내에도 애견문화가 확산되고 개를 먹는 문화가 그들에게 불편함을 주는게 사실이니 적당히 서로를 배려해가면서 시간을 두고 문화를 바꿔나가는게 좋을듯 합니다. 실제로 시간이 지나면서 애견문화가 확산되고 식견문화가 줄어들고 있으니 말이죠.
여름휴가철이면 버려진 애완견들때문에 몸살을 앓는 프랑스에게 그런말 듣고싶지않군요. 개인적으로 개고기를 즐겨먹는다거나 하진않지만 반대하는사람들중에 가증스러운 사람이 너무 많아보입니다. 자신들은 개를 가족이네 사랑하네 하면서 한마리만 덩그러니 빈집에 하루종일 놔둬 우울증걸리게 하질않나 짖지도 못하게 성대수술하고 발정나지말라고 중성화수술까지시키는 각종 잔인한짓을 다하고 개고기먹는사람을 비난하는게 설득력이 있을까요? 솔직히 말해 제가 보기에는 개를 가족으로 생각하고 진정 사랑한다기 보다는 그냥 자기가 소유하고있는 이쁜 인형정도로 생각하는사람이 더 많은게 아닌가 싶습니다.
적어도 개고기먹는게 잔인하고 혐오스럽다면 자신들부터 잔인하고 혐오스러운 행동을 하지않은상태에서 지적하는게 맞지않을까요?
게다가 프랑스 사람중 어떤 분은 아기를 냉장고에 분리해서 보관하시기도 하셨더랬죠. -.-;;; (흠좀무)
"여름휴가철이면 버려진 애완견들 때문에 몸살을 앓는 프랑스에게 그런말 듣고싶지 않군요"
에 공감 100표입니다.
버리고 새것 사듯이 하는 행태만 고친다면 개고기 논쟁에 프랑스 힘이 실릴 겁니다...ㅡㅡ;
사람과 가장 친한 동물이 개라는건 사실인 것 같아요.
사람한테 얼마나 도움이 돼는가를 떠나서
그처럼 살갑게 사람한테 꼬리흔들며 충성하는 동물은 본적이 없네요.
아.. 번호 문제가 있었군요. 저는 2번입니다.
개는 먹는것도 싫고 키우기도 싫다...
개를 먹는것이 문제가 되는건, 개는 사람이랑 가장 친한 동물이기 때문인것 같아요..
저는 3번입니다.
둠헤머님이나 bluenlive님 의견에 동의하는데..전 개고기를 즐겨먹지는 않지만 식당에서 개고기가 나왔다고 해서 가리지도 않습니다. 애완용으로 돼지도 키우는 세상인데 아예 채식을 주장하면 모를까 개를 먹는다고해서 미개하다거나 야만적이라고 보는 그네들의 편협한 시각이 조금 우습네요.
그리고 전 식용개나 애완개가 따로있다고 생각하진 않습니다. 어차피 전부 개인데 멸종위기의 희귀 개라면 모를까..우리가 즐겨먹는 삼겹살을 제공하는 돼지도 어미 돼지의 소중한 자식 이었고 아기 돼지의 소중한 어미 돼지였을 수 있는건데, 다른 동물은 되고 개는 안된다는 사고 자체가 우습기만 합니다.
일단 3번임을 말씀 드리구요.
개인적인 생각은 자문화 중심적 성향이 유독강한 프랑스의 일방적 참견이라는 생각입니다.
하나의 문화가 전혀 다른 문화권에서 비판 내지는 비난의 도마에 올려지려면,우선 해당 문화의 성립 배경을 알아야 하고, 그 문화가 전 인류 보편적인 가치관을 파괴하거나 인간존립에 대해 정면으로 반하는 경우라는 전제가 따릅니다.
그러나 안타깝지만 일부 프랑스 인들의 주장은 위 세가지 전제중 어느 한가지도 충족하지를 못합니다. 단지 나와 다른남, 본인들 문화와 상충되는 부분에 대한 비정상적인 추태로까지 보입니다.
만일 애니미즘적 성격에 기인하여 소를 먹지 않는 힌두교 권이나 돼지고기를 금하는 이슬람권의 사람들이 자신들의 입장에서 소와 돼지를 먹는 나라를 비난할 수 있을까요?
한국의 개고기 유래에 대해 여러가지 설이 있지만 농경중심 사회에서 평상시 채식과 곡물위주의 식문화가 이루어 지다 보니, 주변에서 자연스럽게 접할수 있는 대상을 통해 단백질 보충을 꾀하였고 그것이 하나의 음식으로 자리잡게 되었다는게 일반적으로 받아들여지는 얘기인데, 그러한 상황이나 문화적 현실에 대한 고려가 전혀 없이, 단지, "나는 개를 키우고 가족처럼 사람하기 때문에, 저쪽나라 애들이 개를 먹는것은 야만적 행동이다"라고 말할수 있을까요?
그렇다면 거위간 요리를 위해 살아있는 거위의 입에 인위적으로 호스를 끼워 바람을 집어넣는 프랑스는요? 개는 거위에 비해 더 많은 사람이 애완용으로 기르는 동물이니까 그건 당연히 받아들여져도 되는 걸까요? 개는 포유류고 거위는 조류라는 조크로 답변을 한다면 할말은 없지만서도...ㅎㅎ
단 한가지....
개고기를 만드는 과정에 있어서의 비위생적 행위나,,,,
마치 프랑스가 거위간에 바람을 넣듯, 개를 일부로 살찌우게 하기위해 인위적으로 가하는
가학적인 행위나 과거와 같은 잔인한 도축 방식을 문제시 삼는 경우라면 그부분은 관련 종사자들이 당연히 겸허하게 받아들일 필요가 있습니다..
그러나 문화에 대한 최소한의 상식부재,이해결여와 무지함을 무기로한 맹목적인 비난은 실소만을 머금게 합니다.
개고기라면은 중국 것인데...
프랑스에서 이렇게 했네, 저렇게 했네 이런식의 비난은 아무런 도움이 안됩니다. 그것보단, 왜 우리가 개고기를 먹는지, 역사적 배경도 좀 찾아보시고 생각해주시고,
그냥 말씀드리면 식견을 식인과 거의 비슷하게 보시고 있는 것같아 신기한 생각이 듭니다.
혐오스럽게 생각하고 음지로 쫓기보단 합법화해서 차별화된 관리로 하는게 맞다고 봅니다. 몇몇 애견인들때문에 법안이 자꾸 통과가 안된다던데, 그럴수록 더 비윤리적으로 관리되죠.
전 개고기를 못먹습니다. 하지만 문화적상대주위로 이해는 하고 있죠. 대충 이곳의 필자께서는 개고기가 세계보편적인 혐오식품이라고 하셨지만.. 도대체 몇개국에서 혐오받고 있는지 궁금하네요. 사실 개고기가 비단 우리들만의 것이 아닌데 여기저기서 까이는 모습을 보면 그리 마음이 편하지 않습니다. 중국과 베트남등의 몇개국의 아시아권에서 식용으로 쓰고 있습니다. 유럽에서는 스위스에서도 먹는걸로 알고있는데 예전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 본것 같네요.
쩝 귀여운 강아지들을 죽이는건 슬픈일이지요... 그 맑은 눈망울을 어떻게 큭.
하지만 의구심이 생깁니다. 돼지는 어떻고? 소는 어떻고? 닭은 어떻고? 라는 의구심이;
광고로 블로그 절반 정도를 덮으신 분이 이런 자극적인 소재를 다루는 것 자체가 에러군요.
그럼 안됩니까? 그리고 과장이 굉장히 심하시군요. 구글 본문과 하단에 하나씩 있고, 올블은 연관글보기이고 옆에 무료책자 구글광고 하나인데 뭐가 절반정도가 광고라 생각하시는지 TT
업체가 지원해 준다면 진정 반이상 광고 달고 싶은 맘입니다. 그만큼 제 블로그가 가치있다는 이야기일테니...ㅋ 제생각엔 20%수준이라 생각하는데 님의 생각은요? ^^
개인적으로 3번입니다..ㅎ
그런데 프랑스에게는 정말 그 소리 듣고 싶지 않네요.
우리나라도 유기견 문제는 상당한 사회문제로 떠오르고는 있으나,
프랑스같이 이기적인 유기(휴가철에 집중! 찾아가지 않음)의 경우와는
기본이 다른 편이지요...
저는 고양이를 키우고 있는지라...반려동물 문화에 좀 가까운 편입니다.
개도 키워보았구요...
하지만 동물이 사람과 동일한 수준의 가치를 가진 것처럼 취급되는
그네들의 사고방식에는 좀 반감을 갖고 있는 편입니다.
그러면 말을 친구로 하는 사람은? 돼지를 친구로 하는 사람은?
애완돼지도 있고 애완말도 있고 애완토끼도 있는데
토끼털 옷을 입는 것에 프랑스 사람들은 뭐라고 말할 수 있을까요?
돼지는 아이큐가 개보다 높게도 나오고요,
말의 감성과 소의 감성은 타의 추종을 불허합니다.
우리나라 '의로운 소'도 있듯이요.
토끼는 좀 아이큐 떨어지지만 사랑스러운 친구같은 모습은 만만치 않죠.
게다가 거위는? 거위 정말 똑똑한 조류입니다. 이름도 알아듣거든요.
게다가 낮선이가 나타나면 뿌엥뿌엥 우는 것이 개와 같은 역할도 합니다.
아직도 프랑스는 '개'에 대한 집단적 광신모드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나 봅니다.
여름철에 개 버리는 숫자 반 이상 떨어지면 그때 얘기하자고 하고 싶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