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숭례문 지켜주지 못해 미안해


국보1호 숭례문
결국 완전 전소

문화재관리위기
대한민국의위기




오늘 일밤 '경제야 놀자'에서 출연하신 오세훈 시장님의 2008년 서울시를 문화의 공간으로 만드신다는 말이 끝나자 마자 대한민국, 수도 서울을 당당히 지키고 있던 국보1호 숭례문이 화재로 완전 소실되었습니다. 이 얼마나 부끄럽고 통탄할 일입니까?

현재 오전2시40분, 모든 기와들이 불타서 내려 앉았습니다만 화재발생후 5시간동안의 방재당국의 화재진압 노력에도 더욱 불길은 세어지고 있습니다. 오후 8시50분쯤에 목격된 숭례문의 화재현장에서 초기 전기로 인한 화재로 추정하였으나 목격자들의 진술에 의해 현재는 50대의 검은색 항공점퍼와 등산바지를 착용한 신원미상의 남자가 남문방향을 통해 사다리로 내려왔다는 진술에 따라 방화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대한민국에서 사라진 국보1호 숭례문, 재건축으로 현대식으로 다시 짓게 될까요? 한심한 관계당국의 대응과 숭례문화재상황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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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화후 소방당국은 최선을 다해 방화진압작전을 폈으나, 국보1호의 문화재의 중요성에 따라 더욱 충분한 양의 물줄기를 사용하지 못함에 따라 잔류해 있던 불씨가 거세지며 불은 계속 커져왔으며 물을 먹은 기와들이 점점 무거워 짐에 따라 기와의 붕괴가능성을 염두해 두고 진압작전을 펴고 있었습니다. 문화재청에서는 지붕을 뚫는 작업을 하여 완전복구가 가능하다고 하였습니다만 결국 숭례문은 현재 완전소실의 상황으로 치닫고 있어 안타까움을 더하고 있습니다.

국보1호인 숭례문은 현존 목조건물로 최고(最古)의 건물이었고 2층에서는 조선후기의 중요문화재가 보관되어 있었으나 실재 이 방화로 인한 화재로 숭례문내의 모든 문화재가 사라져 버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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숭례문의 방화점
2층누각 전기시설없슴-조명시설의 발화추정가능성 없슴
50대의 신원미상의 남문으로 남자가 사다리로 내려온직후 불꽃이 일었다는 목격자들의 진술

문화제관리의 문제점
1층2층을 통틀어 소화기 자체만 8대 비치
오후 8시 이후에는 무인경비시스템에만 의존
경비자체가 허술하여 쉽게 침입이 가능
중요문화재의 문제발생시에는 방재당국(소방청)의 자체적 의사결정불가
문화재관리국의 협조하에서 관리에 따라 긴급한 의사결정불가

소방대의 실수인가 문화재청의 실수?
많은 문화재 전문가들이 뉴스속보에 따라 물먹은 기와의 붕괴가능성을 소방당국에 전달하였으나 2시간여동안 아무런 조치가 없어 문화재청과 소방당국의 잘못을 가려야 할 실정입니다.
더욱이 대한민국최고의 중요문화재 자체의 소실에 따라 현재 시행되고있는 방재상황에 대한 방재시스템 전반에 걸친 재검토가 분명 필요한 시점입니다.

완전 복원은 가능한가?
현재 상태로는 완전복원은 불가능합니다. 벌써 2층자체는 완전 전소되었고 불씨가 1층쪽으로 옮겨붙게 된다면 더욱 복원에 대해서는 암담한 실정입니다. 문화재적가치는 목조에서 최고의 건물이고 대문으로 국내최대의 건물이기때문에 숭례문은 수백여점의 문화재를 보관하고 있을 정도로 국보1호로 지정되어 왔습니다. 조선시대 서울의 정문의 역할을 해왔던 숭례문은 이렇게 정신나간 사람의 방화와 미흡한 소방당국과 문화재청의 협력과 늦어진 의사결정으로 대한민국은 국보1호를 소실하는 한심한 재난관리 및 위기관리능력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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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의 루브루나 세계유수의 유명박물관처럼 타국의 중요문화재를 뺏아오면서도 당당하게 세계유산보존 명목으로 문화재의 본국에 돌려주지 않는 경우를 우리는 보아왔고 이러한 경우에 저는 프랑스와 같은 강대국들의 문화재 약탈행위를 경멸해왔습니다. 그러나, 국보1호를 잃어버린 지금 대한민국은 강대국들에게 빼앗긴 문화대에 대한 반환요구를 할 자격조차 잃어버렸습니다.

자국내에 보관하고 있던 자국의 최대유물자체를 관리하지 못하는 나라가 감히 어떻게 타국에서 소중하게 관리하는 세계유산을 돌려달라한다 말입니까?


정말 정초부터 마음이 타들어갑니다. 정녕 대한민국 이것밖에 안되는 나라입니까?
Posted by 뒷골목인터넷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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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숭례문에 화재, 네이버 댓글이 아주 가관이네

    Tracked from JANUARY Face weblog 2008/02/11 01:55  삭제

    2월10일 오후 8시 30분경 숭례문에 방화로 추정되는 화재가 발생했다 네이버에서 이 뉴스를 접하였는데물론 네이버에 상식밖에 악플이 많이 달리는 것은인터넷을 하는 사람이라면 다 알만한 사실이다기사원문그런데 정말 방학이라 그런지개념없는 그들이 그 정도를 넘어서고 있었다오늘 작품하나 건진다는 놈이 있질않나DSLR을 갖고간다는 놈도있었다할말이 없다그래, 작품하나 건져봐라그러던중 유난히 까이던 인간이 있었는데이 인간은 불났다고 좋아하면서방학숙제해야한다 그...

  2. Subject: 숭례문 붕괴와 명박스 월드

    Tracked from cinemarx의 글 공장 2008/02/11 02:07  삭제

    일단 관련 글부터 링크.http://djuna.cine21.com/bbs/view.php?id=main&no=100576이 글에 따르면 "숭례문 개방"이라고 2005년 당시 언론을 떠들석하게 했던 이명박 시장의 사업이 오늘의 이 사고 위험을 무시하고서 추진된 것임을 알 수 있다. 문화재의 훼손 위험을 방지하는 것보다는 당장의 관광객 유치와 도시 디자인의 개량을 통해 자산 가치를 높이는 것. 결국 따지고보면 '경제만 살리면 그만'이라는 그 사고..

  3. Subject: 우리의 과실로 사라지는 숭례문..

    Tracked from 렌즈 너머로 세상을 바라보다 2008/02/11 02:14  삭제

    정초부터 서울의 상징 중 하나였던 국보 1호 숭례문이 지금도 활활 타오르고 있답니다. 저도 그동안 너무나 당연시 서 있던 숭례문의 소중함을 잊고 있었음을 반성 중입니다만, 정말 기가 차고 눈물나는 일입니다. 9시 전부터 화재가 발생했다는데, 공중파는 오락프로그램만 내보내고 화면 아래 작게 속보라며 생색내듯 뉴스를 전합니다. 오후 8:47 경 보안 경보가 울렸고 잠시 뒤 바로 화재 발생. 아무리 경비업체에서 빨리 달려와도, 방화라면 충분히 화재가 발생..

  4. Subject: 숭례문이 불에 타 무너져간다..그런데!!

    Tracked from UNLIMITED RENEWAL WORKS in Tistory Second 2008/02/11 02:40  삭제

    숭례문이 불에 타서 무너져간다... 그래...그래서 소방서 사람들이 와서 열심히 화재진압에 힘쓰고있다.. 그건 나도 안다.. 근데.. 후우.. 물론 일단 그것이 국보고 하니까.. 사람사는곳이 아니니까 인명피해는 없겠지...;; <사진제공 - 노컷뉴스> 근데...말이지.. 보통 그런 국가에 귀중한 무언가가 무너진다싶으면.. 아니..그것에 뭔가 일이 생겼다 싶으면.. 보통 공중파 방송에서는 그걸 실시간으로 중계해주지 않나..? 미국에 무역센터 테러당했을..

  5. Subject: ▶◀ 숭례문 붕괴 : 근본적인 원인은 누가 제공했지?

    Tracked from BLUE'nLIVE 2008/02/11 03:22  삭제

    ▶◀ 결국 숭례문이 붕괴되고 말았습니다 ▶◀ 소방관들이 그렇게 열심히 노력했지만, 문화재청에서 어이없는 태클을 걸었던 것이 붕괴의 실질적인 원인이 되었습니다. (문화재청 사람들은 숭례문이 목재건물이라는 것을 모르는 것 같습니다) 2004년 9월 6일 대검찰청이 주최한 세계검사협회(IAP) 연례총회를 경복궁에서 실시하며 요리, 흡연 등을 문화재청이 묵인해줄 때도 문화재청의 문화재 보호에 대한 인식의 수준은 익히 알려졌습니다. (공문에는 인화물질의 반입..

  6. Subject: 숭례문 화재 예지몽으로 이미..?? 예견?

    Tracked from 인보스의 세상이야기 2008/02/11 03:33  삭제

    숭례문 화재 예지몽으로 이미..?? 예견? 아래 캡쳐들은 한 사이트에서 작년에 한 회원이 올린글이다. 설마 진짜 예지몽이 였을까요? 아니면 그냥 우연히 였을가요? 숭례문 화재 우리나라의 큰문 자존심이 탔다.. 과연.. 뭘까요? (그림을 클릭하시면 크게 나옵니다.) (그림을 클릭하시면 크게 나옵니다.)

  7. Subject: 아름답게 빛나던 과거 속 숭례문 모습

    Tracked from 꿈을 쓰는 사람 (Helena's dream) 2008/02/11 03:45  삭제

    대학시절 저는 사진기자로 현장을 누볐습니다. 가장 바쁘게 지냈던 때는 아마도 2005년 여름인 것 같습니다. 매일 카메라를 들고 거리에서 살았으니까요. 그해 8월 15일 광복절 당일에도 저는 땀을 뻘뻘 흘리며 취재 중이었죠. 마침 그날 저녁에는 숭례문 앞에서 광복 60주년 기념 음악회가 열렸고 저는 그 현장을 취재해야만 했습니다. 어렵사리 숭례문 근처에 있던 건물을 섭외했고 옥상에 올라가 광복 60주년 기념 음악회 풍경을 카메라에 담을 수 있었습니다..

  8. Subject: 결국 완전히 타버리고 붕괴해버린겁니까..

    Tracked from UNLIMITED RENEWAL WORKS in Tistory Second 2008/02/11 04:18  삭제

    <멀쩡했을 당시의 숭례문 - 사진출처 : 카라일님의 블로그> 이게 다 2mb가 당선되서 그래!! 라고 하는 분..아마 계실거같아요.. 하나씩 하나씩 터지는군요. 이거 혹시 연중행사 같은겁니까..? 언젠가 성수대교가 무너졌죠.. 또 언젠가 삼풍백화점이 폭삭 무너졌습니다. 그리고 또 언젠가 비행기가 추락했고.. 세계적으로 유명한 911테러가 일어났죠. 아니..그렇다고해서 "어디어디 불났대!! 이번에 새로산 DSLR의 성능실험을 해봐야겠어!!" 라든지 하..

  9. Subject: 숭례문 화재, 착잡함을 넘어 밀려오는 불안감. 그리고 짜증.

    Tracked from Esteria 2008/02/11 04:22  삭제

    밤 8시 30분경부터 화제가 발생했다던 국보 1호 숭례문이 석조 부분을 제외한 목조 부분이 모두 전소되었다고 한다. 초등학교때부터 전국민이 '나라의 제일가는 보물' 이라고 배웠던 숭례문이 음력으로는 새해가 되자마자 불타서 잿더미로 변한 것이다. 숭례문 뿐 아니라 최초로 화제가 발생했다는 숭례문 2층에서 보관 중이던 조선 후기의 여러 문화재들이 한꺼번에 잿더미로 변해버렸다. 험하게 떨궜던 어쨌던 그나마 현판이나마 건졌으니 다행이라면 다행일까? 숭례문..

  10. Subject: 숭례문 지못미

    Tracked from 위드의 블로그 2008/02/11 09:43  삭제

    뉴스를 잘 안봐서 어제밤 처음 불났다는말 들었을땐 낚시인줄 알았다. 그래도 금방 진화할 꺼라고 생각했다. 그런데 이게왠일. 나..나의 숭례문찡이... 지못미 ▶◀ 오늘아침 라디오에 무슨 시사프로에 문화재무슨청 누구였는지는 기억 안나는데 전화연결을 했지. 화재진압도 연기나고 기와 아래 처마쪽에 불씨가 남아있는데도 마무리하는 분위기였단다. 화재진압 쳬계가 잡혀있지않아서, 지시할 권한이 있는 총책임자가 없어서, 서로 우왕좌왕. 아직 남았으니 안쪽에도 더..

  11. Subject: 숭례문을 다 태워먹은 대한민국이 싫습니다.

    Tracked from 격물치지 [格物致知] 2008/02/11 09:49  삭제

    지금 서울시내 한복판에서 국보 1호가 다 타서 재가 되고 있습니다. 공중파는 오락프로그램 내보내고 설날 연휴를 즐겁게 마무리하고 있습니다. 소방차는 잔디보호를 하려고 하는지 펜스 뒤에서 물만 3시간 동안 뿌리고 있었다고 합니다. 숭례문 설계도는 사고 발생 2시간 반만에 현장에 도착했고, 대한민국 국보 1호는 그 흔한 에스원이나 새콤도 가입되어 있지 않았다고 합니다. 사다리차는 현장에 1시간이 넘어 있다가 왔다고 합니다. 소방당국에는 대수롭지 않는 화..

  12. Subject: 숭례문 방화, 효율만 추구한 CEO 마인드의 한계

    Tracked from ISSSSSUE 2008/02/11 09:51  삭제

    숭례문이 불에타 목조 부분이 전소되었다는 뉴스를 아침에 보고, 너무나 놀랬습니다. 우리나라 사람이라면 대부분 여기에 분노하고 어이없어 하는 것 같습니다. 많은 언론들도 이에 대해 다루고 있습니다. 그러나, 소방서가 제대로 진압하지 못했다는 뉴스가 전소되었다는 뉴스 다음으로 많이 보이네요. 불이 난 이후에는 소방서도 최선을 다할뿐 어떤 결과가 나오냐 하는 것은 그야말로 천운에 맡겨야할 것입니다. 그러나, 문제는 불이 나기전 문화재 관리입니다. 전시행정..

  13. Subject: 남대문에 불나도, 조명은 끄지 말아요?

    Tracked from Traveling Boy 2008/02/11 10:06  삭제

    어제 저녁 8시경 국보 1호 남대문에 화재가 발생했습니다. 연합뉴스를 비롯한 곳에 보도사진이 공개되었습니다. 놀라고 안타까운 마음 가눌 길 없습니다. 정말 충격이 아닐 수가 없네요. 명색이 국보 1호인데... 안타까움과 슬픔으로 가득찬 마음 한 켠에 불현듯 의문이 생겼습니다. 어라? 불이 저렇게 심하게 났나? 건물 전체가 다 반짝반짝 빛나고 있어! 가만 생각해보니 여전히 화재를 진압중인데도 조명을 끄지 않았더군요. 한 밤중에, 불을 잡는데 빛을 밝힌..

  14. Subject: 숭례문은 사라지고 노무현탓, 명박탓만

    Tracked from KoreaPortal NY 2008/02/11 10:33  삭제

    숭례문이 불타 붕괴가 된 현재 시점에서 이제는 '누구의 탓이냐'를 밝히는데 이목이 집중될 차례입니다. 이미 발빠른 매체들은 숭례문 화재 보도 시작서부터 서울시, 중구청, 문화재관리청, 사설경비업체 등에 대해 보도를 하고 있습니다. 숭례문을 일반인들에게 개방을 시킨 것은 이명박 전 서울시장 즉, 현 대통령 당선자이고 그것을 관리할 책임에 있는 사람들은 관리당국입니다. 그 관리당국의 역할마다 그 책임의 무게가 다르겠지만 분명 책임이 없을 수는 없습니다...

  15. Subject: 숭례문 화재를 보며 우리 마음이 아픈 이유

    Tracked from 토토의 느낌표뜨락 2008/02/11 10:36  삭제

    늦은 아침에 일어난 남편이 온통 회색인 하늘을 보고 중얼거립니다. "오늘 날씨가 왜 이리 칙칙해. 불에 타버린 숭례문을 안타까이 여긴 우리국민들 마음을 하늘이 표현한건가..." 설명절 연휴 말미에 TV를 통해서『숭례문 화재』라는 속보를 접할 때만 해도 이토록 처참한 모습의 화재진압이 되리라고는 어느 누구도 상상하지 못했을 것입니다. 소방대원들의 몇시간의 수고도 아랑곳하지 않고 성난 불길은 좀처럼 잡히지 않았고, 급기야는 전소, 붕괴되어 보는이로 하여..

  16. Subject: 국보 1호 숭례문, 화재로 완전 붕괴

    Tracked from :+: 자유 쩜 오알지 :+: 2008/02/11 12:11  삭제

    정초부터 이게 뭔 일인지... 뒤늦게 소식을 접하고 여태 TV로 뉴스를 보다가, 완전히 타버리고 붕괴했다는 화면을 보고서 도저히 믿기지가 않는다. 국보 1호가 이렇게 허망하게 잿더미로 변해 버리다니. 시시비비를 잘 가려야하겠지만, 일어나서는 안 될 일이 일어나 버린 것이 너무나도 안타깝다. 화재로 주저앉은 숭례문을 보자니, 왜이리도 가슴 한 쪽이 허전한지... more.. 대강 정리를 하자면, 2008년 2월 10일 밤 8시 48분 경 숭례문에 화재..

  17. Subject: 현존최고의 재건축달인, 국보1호도 재건축하나?

    Tracked from 뒷골목인터넷세상 2008/02/11 12:30  삭제

    재건축의 달인들 결국 국보1호도 서울시의 재건축 계획에 포함되나 정말 수치스럽고 통탄할 일이 정월부터 발생하였습니다. 대한민국의 국보(국가지정보물)1호인 숭례문(남대문)이 어제 저녁8시50분경 방화로 추정되는 화재에 따라 완전소실되어 버렸습니다. 2006년 3월3일 '국운도 활짝 열릴 것이라'며 이명박 전서울시장(현,대통령당선인)과 문화재관계자 및 일반시민 500명이 참석한 가운데 숭례문의 중앙통로인 홍예문을 일반인들에게 개방하여 매일 오전 10시에..

  18. Subject: 국보 제 1호 숭례문 방화사건 범인 너 형량을 어떻게 찍어줄까?

    Tracked from ▶세계를 뒤흔든 정보◀▒呂's™▒ 2008/02/11 15:14  삭제

    국보 1호이자 서울에서 가장 오래된 목조 건물이었던 '숭례문(남대문)'이 화재로 소실됐다. 소방당국은 화재 직후 대규모 장비와 인력을 현장에 긴급 투입해 진화에 나섰으나 끝내 불길을 잡지 못해 화재 발생 5시간여 만에 건물이 전소, 붕괴됐다. 경찰은 방화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수사를 벌이고 있다. ◆화재발생 10일 오후 8시50분께 서울 중구 남대문로에 위치한 '숭례문'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화재가 발생했다. 이날 불은 2층 누각에서 발생한 것으로..

  19. Subject: 숭례문 화재사건

    Tracked from Reverse the world 2008/02/12 00:34  삭제

    대한민국는 국보1호도 못지키는 무능력한 나라다. 문화재청과 소방서 사이의 절차상의 찌질댐이 만들어낸 상징적인 사례로 두고두고 기록될 것이다. 이로써 초등학교에서 '사회'를 가르칠 선생님들의 입장이 난처해졌다. "선생님 우리나라 국보1호는 뭐에요?" "아..국보1호는 남대...음..지금은 타서 없어진 남대문이란다." "아... 그것도 선조들이 왜군과 맞서 싸워서 지키려다 그랬군요..ㅜㅜ" "음... 그게... 선조들은 잘 지켰는데 찌질한 공무원들이....

  20. Subject: 방화범을 숭례문앞에 서 있게 하면 어떨까

    Tracked from 토토의 느낌표뜨락 2008/02/13 18:28  삭제

    억울한 사연을 호소한답시고 국보급인 문화재 숭례문에 불을 지른 그 사람을, 참담한 몰골이 되어버린 숭례문앞에 5시간만 서 있게 하면 어떻게 될까요? 니탓이다 네탓이다 책임떠넘기기와 내편이다 네편이다로 편가르기 하느라고 시끄러운 상황은 또 어떤 변화라도 생길까요? 국화꽃이 놓인 숭례문의 처참한 몰골이 우리를 슬프게 합니다. 아니 우리들을 비웃고 있는 듯이 느껴집니다. "있을때 잘해^^" 유행가 가사를 통해서 널리 알려졌지만 우리의 삶속에서 이 말이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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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정말 가슴 아프네요. 우리 보물인데....
    낙산사도 불타고, 왜 자꾸 이런 일들이 생기는지....

  2. 문화재에서 고기 굽고,국민세금으로 자기 책 사서 선물하고,북한 노래 부르고 --- 광화문


    현판 떼면서 노무현을 정조에 비유,아부한 유홍준청장이 책임 져야 한다 책임져라

  3. 정말 화가 납니다.
    저렇게 타들어가서 붕괴되는데 아무것도 못하고 있는게 더 답답하네요.

    • 뭐 5천년역사의 민족이라굽쇼? 단일민족이라며 문화적자존심을 세뇌만 시켰던 한심한 정부당국에 화가 납니다. 프랑스루브루갔을적에 ㄷㄷㄷㄷ 그러나 대한민국인으로 대한민국문화재는 TT 한심합니다. 화가 치밉니다.
      시일야방성대곡입니다.

  4. 문화재청에서 제정신이었다면 더 많은 물을 뿌려 단시간에 진화했어야 정상입니다.
    숭례문이 콘크리트 건물도 아니고 "목재" 건물입니다.

    이후 망가진 부분은 예산을 투입해서 정비하면 되는 것이고요...

    문화재청에서 태클건 것이 붕괴의 주된 원인이 맞다고 봅니다.

    문화재청... 고위직에 있는 놈들 모 문화재 내부에서 술먹고 파티하도록 놔둘때부터 알아봤다...

  5. 정말 안타까워요. ㅠㅠ 마음도 아프군요. 어떻게 저런 지경까지 가도록 문화재에 대한 보호가 허술했는지도 의문스럽구요. 할 말이 없네요..

    • 정말 나라꼴이 어떻게 될려구 이런답니까?
      작년말 프랑스파리의 루브루박물관에 갔을때 그 방대한 문화적 유산에 부러워하며 소중한 문화재에 대한 보호와 관리의 중요성에 새삼 다시 생각해 보는 개기도 있었건만 대한민국이라는 나라는 국보1호를 불태워 버리는 우를 범하고 있습니다. 어찌 통탄할 일이 아니란 말입니까?

  6. 자잘못 따지고 싶지 않은 상황.
    늘 우리는 이런식으로 뒷북을 치고 있음이 안타깝습니다.

    • 뒷북치기가 행정당국의 주특기라 인식되어진 지금 분명 어떠한 방법으로든 따끔한 경고의 메세지는 전달되어야 할 것입니다. 이러한 세계문화유산은 현대인들의 것이라기 보다는 후대에 전달해야할 책임을 져야할 소중한 것이기 때문입니다. 안타깝습니다.

  7. 11시쯤에 뉴스 속보로 들었을때만 해도 연기가 나는 상황이었는데 이렇게 전소해버릴지는 생각도 못했습니다.

    안타깝네요..

    어떻하죠? 이젠 숭례문도 재건축 붐처럼 현대식에 맞게 지어지는걸까요? ㅡㅡ;;

  8. 안타깝습니다. 2층 기와가 무너져 내리는 장면을 봤을 땐 제 마음도 무너져 내리더군요.
    어쩜 이럴 수 있는건지...

  9. 소실된 숭례문을 보고 많이 마음이 아팠습니다.

    하지만 물을 많이 뿌린다고 꺼질 불은 아닌 것 같습니다. 수백년간 태풍/장마도 견딘 지붕인데 소방수를 좀 더 많이 뿌린다고 물이 건물 안으로 들어가진 않겠지요.

    • 프랑스로 치자면 빠리의 개선문이나 에펠탑 소실된셈인데...ㄷㄷㄷ
      빠리하면 생각나는것중 개선문과 에펠탑인데...이 사건을 어떻게 해결할지..답답합니다. 물이 문제였기도 하였지만, 소방관들이 진입할 수 있는 공간을 만들기 위해 벽을 뚫었으야 하는데 문화재라 문화청의 승인이 필요하였답니다. 그사이에 화마는 더욱 진행되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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