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옥문의 비밀번호 알고 계신가요?(추리)
IT,과학 :
2008/04/17 12:28
13
악마의 존재를 믿으시나요?
악마의 숫자는 믿으세요?
믿지 않으신다구요?
그럼 신의 존재는요?
신이 있다면 그 절대선에 반대되는 절대악의 존재, 바로 '악마' 즉 '사탄'도 같이 존재할 수 밖에 없지요. 어느종교에서나 신의 존재와 그 상극의 존재인 '악마', '사탄'의 존재를 언급하고 있습니다.
악마의 숫자는 믿으세요?
믿지 않으신다구요?
그럼 신의 존재는요?
신이 있다면 그 절대선에 반대되는 절대악의 존재, 바로 '악마' 즉 '사탄'도 같이 존재할 수 밖에 없지요. 어느종교에서나 신의 존재와 그 상극의 존재인 '악마', '사탄'의 존재를 언급하고 있습니다.
만약 악마들만 사는 아파트가 있다고 생각해 보십시요.
혹은, 악마들이 사는 곳에는 지옥문이 있을 겁니다. 그러면, 그 비밀의 문에 들어가기 위한 비밀번호는 무엇일까요? 여러분들께서 지옥의 문을 열고 사랑하는 사람을 구해야 한다면 이 비밀의 문에 새겨져 있는 '악마의 숫자'를 어떻게 파악하시겠습니까?
오늘은 재미있고 신기한 숫자 놀이로 '악마의 문'을 열수 있는 비밀번호 놀이를 해보겠습니다.
치매예방에도 좋고, 친구들에게 알려줘 같이 추측해봐도 재밌는 숫자놀이 입니다.
(그림: 악마의 성경으로 알려진 '사탄의 성경' 사탄의 성경의 본래 명칭은 ‘코덱스기가스(The Codex Gigas)’로 13세기 보헤미아의 수도원에서 만들어지기 시작한 것으로 추정되며, 일관된 서체나 활자로 볼 때 사람이 필생의 작업으로 20년 가량에 걸쳐 만들어진 것이라는 관측도 있다. 무엇보다 전 세계의 기록의 역사는 1295년에 처음 발견된 것으로 알려졌으나 연구진들에 따르면 이 필사본은 최소 그보다 65년 전에 제작됐을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후기 로마시대의 전형적인 장식을 하고 있는 이 ‘사탄의 성경’은 흰색 가죽에 빨강과 파랑 그리고 녹색 등을 띄고 있으며, 92×50.5×22센티미터의 사이즈로 그 무게만도 무려 75kg에 달한다.
이 '악마의 성경'은 당시 지명으로는 포드라지체(현 체코 공화국의 중심부에 위치)의 베네딕트 수도원의 수도사가 본문과 삽화까지 제작했는데, 이 수도원 자체는 15세기 종교전쟁의 와중에 파괴된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이 필사본에 얽힌 전설 때문에 '악마의 성경'으로 불리우고 있다. 즉 큰 죄를 지어 감옥에 갇힌 한 사람이 속죄를 위해 하룻밤 사이에 이 거대한 필사본을 제작하기로 했다는 것. 그는 악마의 도움을 받아 이 필사본을 완성했고, 작품이 완성되자 도움받은 사실을 표시하기 위해 악마의 초상 그림을 필사본에 슬쩍 삽입시켰다고 한다.
체코의 가장 중요한 예술작품 가운데 하나였던 이 ‘사탄의 성경’은 과거 스웨덴에 약탈됐으며, 지난 19일 체코 총리의 스웨덴 방문을 기점으로 체코로의 임대가 결정돼 올해 안에 체코 국립 도서관에서 공개될 예정이다)
악마의 비밀번호를 풀어내기 위해서는 다음의 순열을 풀어야..
1
11
12
1121
1321
122131
( )
122232
112431
자, 위의 순열(순서대로 어떠한 조합에 의해 만들어진 숫자의 조합)안에 들어갈 숫자를 생각하실 수 있으시겠습니까?
1
11
12
1121
1321
122131
( )
122232
112431
자, 위의 순열(순서대로 어떠한 조합에 의해 만들어진 숫자의 조합)안에 들어갈 숫자를 생각하실 수 있으시겠습니까?
집중하여 머리를 아무리 굴려봤지만, 뽀족히 7번째 숫자에 들어갈만한 내용을 찾지 못하겠군요. 어떠한 조합으로 위와 같은 순열이 나와 있을까요?
*답은 아주 간단합니다
여러분들의 머리를 식혀 드리기 위해 답부터 말씀드리겠습니다.
1 (여기서부터 출발합니다 숫자 1에서 시작하는군요)
11 (1이 하나라서 1에다 1을 붙였습니다)
12 (1이 두개라서 1에다 2를 붙였군요)
1121 (1이 하나에 11, 2가 하라여서 21 즉 1121입니다)
그럼 다음은 어떻게 될까요?
1321 (하실 수 있으시겠죠?)
다음도 해 보시죠 추측해 보세요.
122231 (쉽지 않습니까?)
사실 이 암호화된 순열은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소설 '개미'에 나오는 암호입니다. 소설 개미를 정독하여 읽어 보신 분들께서는 아마도 어렴풋이 기억이 나리라 생각합니다. 하지만, 이것이 전부가 아닙니다. 저는 이러한 숫자의 신비로움을 알고 있기에 과연 계속 순차를 늘려 진행을 하면 어떻게 될까 실행해 보았습니다. 님들께서도 이 숫자의 신비를 느껴보시기 바랍니다.
자, 9행까지 해 보았군요. 계속 진행시켜 보겠습니다.
1행 1
2행 11
3행 12
4행 1121
5행 1321
6행 122131
7행 132231
8행 122232
9행 112431
10행 13213141
11행 14213241
12행 13223142
13행 12233241
저는 숫자가 계속 늘어나는지, 5라는 숫자 이상도 나타나는지 굉장히 궁금해 졌습니다. 4까지는 9행부터 나타나 있군요. 그럼 13행 이후로도 진행을 시켜 보겠습니다.
1행 1
2행 11
3행 12
4행 1121
5행 1321
6행 122131
7행 132231
8행 122232
9행 112431
10행 13213141
11행 14213241
12행 13223142
13행 12233241
14행 12233241
15행 12233241
16행 12233241
17행 12233241
18행 12233241
19행 12233241
20행 12233241
흐음, 20행까지 진행시켜 보았습니다. 하지만, 이상한 점 눈치 못채셨나요?
그렇습니다. 13행이후부터는 항상 숫자 '12233241'이 반복되고 있습니다.
이 숫자 '12233241'은 영원히 반복되는 숫자입니다.
변하지도 않고 13행부터 시작되는 이 숫자의 의미는?
(사진설명:세계 뱀파이어사진대회1위 한국인)
오~ 정말 소름끼치는군요. ㄷㄷㄷㄷㄷㄷ
숫자 1은 시작, 시초를 뜻하는 숫자입니다. 1은 하나, 즉 하나님을 뜻하기도 합니다. 바로 신을 뜻하는 완전한 숫자가 1입니다. 그런데 1에서 시작하는 숫자의 조합이 종국에는 파멸, 즉 악마의 숫자를 뜻하는 가장 불완전한 숫자 13에서 끝이 납니다. 13부터는 무한대까지 같은 숫자가 반복되기 때문입니다.
그러면 이 순열의 마지막행 13행의 숫자의 비밀은 무엇일까요?
서양에서는 13을 악마의 숫자로 부르고 있습니다.
이 순열에서도 악마의 숫자를 뜻하네요. 영원성을 상징하듯 13열이후부터는 영원히 반복되는 악마의 숫자는 바로 '12233241'입니다.
그러면 이 순열의 마지막행 13행의 숫자의 비밀은 무엇일까요?
서양에서는 13을 악마의 숫자로 부르고 있습니다.
이 순열에서도 악마의 숫자를 뜻하네요. 영원성을 상징하듯 13열이후부터는 영원히 반복되는 악마의 숫자는 바로 '12233241'입니다.
자, 곰곰히 생각해 보십시오
올해는 6월13일만 금요일입니다.
2008년 6월13일 금요일밤 자정에 불을 모두 끄시고 촛불하나와 다윗의 별모양을 책상앞에 놓아 두시고, 이 악마의 숫자를 뚫어지게 쳐다보십시오. 아마 악마들이 지옥의 문을 열어 줄 수도 있겠습니다.
무섭군요...^^;
악마의 문을 여는 비밀번호 '12233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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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흥미롭게 읽다가 마지막 고양이 사진에 그만 반하고 말았습니다.+_+b 악마치고는 너무나 귀여운 고양이네요.^^
오오옷! *o* 첫번째 개시손님이시군요 ^^;
방문 및 댓글 감사드리며 새해 복 마니마니 받으시길...
개미에 나오는 암호랑은 다르군요.
4행다음 5행부분부터 다르군요.
1121 다음이 1321 이 아니라
122111 이 되어야 합니다.
개미에 나오는 암호는 숫자가 바뀌는 부분까지 숫자의 갯수를 세는건데
님은 전체 수열에서 작은수인 1부터 센다음 제일 큰수까지 세셨네요.
좋은 지적 감사합니다. 개미의 작가보다 본인이 더 똑똑한 모양입니다. ㅋㅋㅋㅋㅋ 그럼 이걸 제가 발견했다고 하네요...*O* 오옷! ㄷㄷㄷㄷㄷㄷ
앞으로 이 순열을 '뒷골목 순열'로 명하겠습니다.ㅋㅋㅋ
흐음, 아무래도 성경 관련해서 13에 대한 이야기가 퍼진게 아닐지.. ^^
우리나라에도 4를 좋은 수로 보지 않는 것처럼, 신앙과 관련된 이런 이야기가 많은 것 같습니다.
쿄쿄쿄, 댓글 감사합니다. 이 순열의 제일큰 숫자가 바로 '4'입니다. 더이상의 숫자가 나올 수 없죠.ㄷㄷㄷㄷ
악마의 존재는 믿지만 신의 존재는 믿지 않아요...ㅋㅋ
아아~ 종교단체의 삐끼;;라고 해야하나요.;;
여튼 나이트에서나 볼수있을법한 종교단체 소속의 삐끼들이 너무나도 귀찮게하는
바람에..무신론자가 되었습니다.;
신을 믿느니 악마를 믿고 말겠다..라고 해준적도 있지요.;
혹시 해봐도 잘 모르시는 분들의 이해를 돕기위해 다시 설명드립니다.
1이죠...
1이하나니 1에다 1(하나)=11
11은 1이 2(두개)니 =12
12는 1이 1(하나)=11에다 2가 1(하나)=21 즉 1121
1121은 1이 3(세개)에다 2가 1(하나)=1321
1321은 1이 2(두개)에다 2가 1(하나) 그리고 3이 1(하나)=122131
122131은 1이 3(세개)에다 2가 2(두개) 그리고 3이 1(하나)=132231
이렇게 계속 반복하시면 됩니다.
문이열리고 고양이가 나왔군요... 이제 망하는 건가요?
낼모레가 설인데... ㅠ,.ㅜㅋ
ㅋㅋㅋ 새해복많이 받으시구염...오늘 새뱃돈 많이 나갔나여? ^^ 주소, 손가락사이즈 비밀글로 주심 보내드립니다. 설끝나구염....ㅋㅋㅋ
기독교는 신을 믿지 않는 사람들, 즉 신에 대비되는 존재 악마를 만들어 내서 그대로 대입시켰죠. 기독교의 비열함을 알수 있는 대표적인 예가 사탄. 바이블에보면 사탄을 4명을 죽였지만 야훼는....ㅋㅋ셀수없음
저두 카톨릭이라 종교적 관점에서는 뭐라고 말씀드리기가.. ^^; 어쨌던 재밌게 봐주심 감사드립니다.ㅋ
무서워졌습니다.....-_-;;
갑자기 회의상에서 누군가 개미의 순열에 대해 이야기를 해서 제가 분석하는 과정에서 상기와 같은 결과를 도출했둔염.....ㄷㄷㄷㄷㄷㄷㄷㄷ 완전 우연인데 신기하죠?
어쨌든 고수민님도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
인간내면엔..모두 악마근성이 존재한다고 생각하지만..ㅋ
저는 성악설보다는 성선설을 믿습니다 쿄쿄쿄 ^^;
소설 '개미'에서 저 수열을 봤을 땐 별 생각없었는데,
와...섬뜩하네요..
소설 개미의 수열과는 약간 다르답니다. 개미는 순서대로 표현합니다. 예를들면 11213 이면, 12211131이렇게요.
언젠가 흥미로워하면서 봤던 해외뉘으스였죠 ~ 뱀파이어사진대회 수상자에겐 공포영화 오디숀때 점수 딸듯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