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켓에서 본 싱하형! 싱하맥주
해외 :
2008/03/26 17:51
현지시간으로 새벽 3시 몇분에야 푸켓공항을 도착하였다. 피켓을 든 남자를 따라 1시간여를 차를 타고 이동하여 와라부리 스파 앤 리조트에 도착하였다. 거의 출국시간 및 입국수송 등등을 포함 9시간을 보내고 도착한 호텔 그러나 새벽4시반이 된 시간. 목도 칼칼하고 잠도 달아나 미니바를 둘러보니 별반 땡기는 음료가 없다. 그래서 하는 수 없이 시원한 맥주나 마시려고 냉장고를 열다 깜짝 놀랐다. 냉장고는 싱하형이 살고 있었던 것이었다. 허걱! 하이네켄과 함께 있는 싱하형이라니!!! 태국에서는 옹박만 있는 줄 알았는데 아니었다. 우리가 알고 있던 그 싱하형은 워아이니~를 외치는 중국사람이 아니었던 것이다.
그는 폰락쿤~을 외치는 타이사람이었다.
싱하형이 태국사람이었다니....
놀라운 일이다. 이소룡은 중국사람이지만 싱하형은 분명 태국인이었다.
TIP2) 해외 출장시 탑승권을 발권하려 수속할때 기왕이면 밑져야 본전이니 "앞좌석으로 주세요" "Can I have front seat, please"를 외치자. 보통의 경우 일반석은 만석일 경우가 많지만 비지니스석은 대부분 좌석이 남아 있다. 결국 탑승권수속시 1번 업그레이드 할 기회가 있고 또 보딩시(탑승시) 스튜어디스, 스튜어드를 통해 다시 한번 좌석을 업그레이드 할 수 있다.
3시간 이상의 장시간 비행이 될 경우 한번 노력하면 그 여행이 즐겁다. 넓게 뻗을 수 있는 다리, 좋은 기내서비스와 이쁜 서튜어디스 그리고 충분하게 넓은 좌석공간이 당신의 여행을 더욱 기쁘게 만들어 줄것이다.
-뒷골목인터넷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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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제대로 된 유머였습니다.^^b
술은 별로 안 좋아하지만 이렇게 평이 좋다면 한번 맛보고 싶군요.
하하하 맛이 좋습니다. 전 버드와이져를 좋아 하는데 그 보다 더욱 진하면서 목넘김이 좋은 맥주 더군요. 국내에도 판매가 되는 걸루 알고 있습니다.
여기서 태국어 한마디: 폰(나) 락(사랑합니다) 쿤(당신)
로(덥다) 막막(매우)
쿤(당신) 수이(예쁘다) 막(매우)
뽀샤이(남자)
뽀잉(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