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숭례문 지켜주지 못해 미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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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무차 많이 출장을 다녔습니다. 유럽으로 미주로, 그리고 아시아로...요즘 한나라당이 주장하는 담배값 인상(?) 때문에 복지부까지 나서서 그런 일없다 해명하는 등 한마디로 시끄럽습니다. 한번은 2004년인가 정도에 중국출장길에 올랐습니다. 인천공항에서 출발하는 중국 국적기에 오르게 되었습니다. 비행기가 올디쉬한게 옛 기종이라는 냄새를 풍깁니다. 웃긴건 모든 승객들의 좌석마다 하나씩 재떨이가 부탁되어 있더군요. 그리고 금연사인등도 없구요.

당시 대한민국 국적기들은 모두 비행기 내에서 금연을 시행하고 있었습니다. 선배들 이야기로 80년대, 90년대까지만 해도 자연스럽게 비행기 내에서 담배를 피우던 시절이었답니다. 하기야 흡연자들이 미주노선 대략 11시간~14시간을 니코틴 없이 쪼그려 앉아 있어야 한다면 해외출장길이 보통 고역이 아니었을 겝니다. 그 당시엔 니코틴검이나 패치도 보편화되지 않던 시절이었으니까요. 그뿐만이 아니죠, 기차에서 그리고 심지어 버스에서 담배를 자연스럽게 피우던 시절도 있었으니까요.

21세기에 대한민국 영해인지 공해상인지 모르겠지만 어쨌던 필자가 이륙한 항공기내에서 담배를 피니 정신나간 짓이라 생각하실 분들이 계시겠지요. 그래도 최소한 다시 확인하기 위해 중국인 스튜어디스(콩지에)를 불러 재차 확인 했습니다. 

(칭니 까우스워 짜이쩌 커이 초옌마? - 여기서 담배 피워도 되나요?)
스튜어디스는 별일 아니라는 듯 (커이더 - 피우세요) 라고 대답합니다.

말씀드렸다시피 당시 한국인들 개념으론 기내에서 담배를 피운다는 상상조차 못했던 시절이었기에 중국어를 못하시는 주변좌석의 분들이 무슨일인지 몰라 놀라기 시작합니다. 연기가 스물스물 피어나 에어컨디셔너 속으로 빠져 들어가니 화들짝 놀랐던 겁니다. 옆옆 자리의 여자가 남편을 시켜 따져 묻습니다. '아니, 어떻게 항공기 내에서 담배를 피울 수 있냐고? 제정신아냐? 당장 꺼라!'는 비교적 심술섞인 항의를 시작하더군요. 그래서 제가 대답했습니다. '항공기 내에서 승무원의 지시에 따라 확인받고 피우는 거다, 못미더우면 니가 확인해라'

신세대 분들이야 자가용 비행기를 소유하지 않은 이상 더이상 이런 호사를 누리지 못하실 겝니다. 좁은 좌석에 기내식을 마친후 흘러가는 구름위에서 레드와인 한잔과 함께하는 끽연! 그런 합법적인 호사스러움은 제게 좋은 경험으로 남아 있습니다. 적어도 제가 아직 흡연자라는 사실 때문이겠지요.

시대에 따라 정의가 마구 바뀌고 있습니다. 출장이나 여행을 자주 다녀 보신 분들이라면 대부분의 최고급 호텔 로비에서는 합법적으로 담배를 피워도 상관하지 않습니다. 그것을 보고 인상 찌푸리는 사람도 당연 없구요. 서울 안가본 지방사람이 서울지리를 더 잘안다는 식으로 꽤 떨어진 거리에서 조심스럽게 담배를 피워도 오만상 인상찌푸리며 심지어 욕하는 사람들을 보면 참 인간이란 세뇌당하기 쉬운 어리석은 동물이구나 느끼게 됩니다.

인터넷에서 누군가 일본여행담을 적으며 담배예절에 대한 글을 남겼더군요. 한마디로 깨끗하고 양심적인 일본흡연자라고 이야기 합니다. 하하하, 웃깁니다. 일본의 거리는 언제나 그랬듯 깨끗합니다. 그건 흡연자만의 문제가 아니죠. 문제는 국민성에 있고 개개인의 양심에 있다는 겁니다. 개인적 생각으론 흡연보다 길거리에 침 뱉고 오물 투척하는 비양심적 인간들이 더욱 문제가 있다 생각합니다. 담배연기보다 더욱 위험한 자동차 배기가스가 대한민국 도시를 덮고 있는 마당에 그저 흡연자들에게만 그 죄를 덮어 씌우고 있는 형세입니다. 담배 연기야 하늘로, 공중으로 분산되지만 더러운 침은 그 세균이 몇시간 며칠이고 그자리에 붙어 사라지지 않습니다.

비행기 내에서 담배를 피웠습니다. 작금의 기준으론 미친놈 소리 들을 게 뻔합니다. 하지만, 시대정의에 따라 그리고 세계 각국의 기준에 따라 다양한 해석의 문제를 남기고 있기에 더불어 사는 사회속에서 그저 흡연자들에게만 비난의 화살을 돌리지 말아 주십사 부탁합니다. 그리고 세계의 각국 정부가 담배장사로 살아가고 있는 마당에 담배에 중독된 피해자들에게 보상의 조치는 못할 망정 비난만 해서야 되겠습니까? 흡연자를 마치 범죄자 취급하는 사회분위기는 모두 세계각국 정부의 책임임이 분명합니다. 따라서, 담배장사로 돈벌이에 급급한 정부를 우선 비난함이 마땅하다 주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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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뒷골목인터넷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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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이것이 무엇에 쓰는 물건일꼬?

    Tracked from 뒷골목인터넷세상 2010/10/21 14:24  삭제

    함박눈꽃이 피었던 하루였습니다. 과거의 아름다운 기억도 회상하다 동심의 세계에 젖어 들기도 하였습니다. 그래서, 동심으로 돌아가 동네어귀에 있는 인형뽑기에 도전하였습니다. 요즘은 인형뽑기 보다는 다양한 물건들이 경품으로 준비되어 있더군요. 그래서 500원을 넣었더니 3번의 기회가 주어졌습니다. 저는 프로라는 자부심을 갖고 뽑기에 임했죠. 당연하단 듯 월척 한마리가 걸려 나왔습니다. 경품은 자동차용 미러였습니다. 그리고 룰루랄라 즐겁게 사무실로 돌아와..

  2. Subject: Say NO! 혐오행동 가르치는 공익광고

    Tracked from 뒷골목인터넷세상 2010/10/21 14:24  삭제

    어려운 경기 스트레스가 극심하다. 잔고를 확인하러 은행에 가는 길거리에서 무심코 담배를 물었다. 한숨 깊숙히 담배연기를 빨아 세상의 스트레스와 한방에 날려버린다. 푸~우~ 그런데, 왠 길가던 여고생과 마주 했는데 인상이 오만상 찌푸려져 있다. 오크같은 녀석이 무썹게 째려보며 손으로 사례를 치며 지나친다. 헉...뭐 저런게 다있나? 그런데 방금 지나친 찰라 뒤에서 작은 지나가는 소리가 들린다. 시팍! 길거리에서 담배질이야~ 아, 뚜껑 열린다. 풀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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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개념글 잘보고갑니다

  2. 많은 분들이 놀라실까봐 이해를 돕고자 한자 적습니다.

    국제선 비행기는 기내압력을 조절해야 하고 산소를 지속적으로 공급해야하기 때문에 항상 에어컨이 빵빵하게 켜져 있습니다. 기내에서 담배를 태우면 주변사람들에게 연기가 갈 확률보다 머리위의 에어컨 구멍으로 직접 빨릴 확률이 훨씬 높습니다. 생각처럼 연기가 둥둥 기내로 떠다니지 않습니다요. ^^

    그리고 예전에 국제선에선 뒷자석이 흡연석으로 허용된 적이 있었지요. ^^

    • 저도.. 2010/10/27 20:58  수정/삭제 댓글주소

      옛날에 금연석과 흡연석이 공존하던 시대에 뱅기를 타봤는데요.. 제가 담배를 안 피는 사람이라 그런지 그 좁은 공간에서 담배 냄새를 맡으니 더 어지러웠습니다. 님께서 말씀하셨듯이 기내 산소가 부족해서 산소를 지속적으로 공급해야 되는데 담배연기의 일산화탄소땜에 머리가 아프더라구요. 칸막이 하나도 없는 금연석이 무슨 의미가 있나 했었는데.. 결국 뱅기전체가 금연석이 되어서 무척 기뻤답니다. 담배 피시는 분들에겐 좀 안된 소식이지만.. 그래도 잘한 방침이라고 생각됩니다 ^^

  3. 얼마전 마카오엘 갔는데, 특급호텔 전체가 흡연 가능하더군요.

    요즘 담배 피는걸로 너무 신경질적인분들이 너무 많아요.

    사실, 훨씬 위험한 차 배기가스는 별로 따지시는분들은 적지요.

  4. 홍콩도 이제 담배를 자유롭게 피울만한 장소가 점점 없어지고 있습니다.
    저는 이제 금연한지 일년이 채 안되지만 담배피는 사람을 범죄자 취급하는
    일은 없었으면 합니다.
    특히 여성흡연자들에 대한 시선은 더욱더 곱지않지요..

    • 담배연기 문제보다는 제발 길거리에서 침 퉤퉤 뱉는 인간들이나 사라졌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그것도 가래침으로요... 그리고 아이들 쌍욕하고 버릇없는 것도 마찬가지구요.

  5. 보통사람인가 2010/10/21 15:51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정말 공감가는 글이네요. 저도 흡연자고 비행기에서 담배 피웠던 경험이 있어 그때가 그립습니다 흡연자의 권리는 복지나 건강이라는 집단이기주의로 무시되고 그래도 세금만은 포기 못한다는 정부에 소시민은 따를 수 밖에.... 담배가 정확한 암의 원인도 아니고 개연성만으로 일부 국가와 뜻을 같이하는....???

    • 네오니아. 2010/12/13 23:32  수정/삭제 댓글주소

      98년 대한항공타고 뉴욕 가는데 맨뒤에서는 담배도피고
      맥주도 마시고 14시간을 견뎐는데...대한항공 그시절이그립다......요즘 도 외국출장가면 내리자마자 담배한대피면 ...........아~~~~~~어지러워 띵~~~~~~

  6. 정말 속시원한 글 감사합니다.
    저는 흡연자들한테 욕할거면 차라리 '담배 판매 금지'에 대한 시민운동을 하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정부에서 허용해서 파는 제품인데 왜 그걸사서 피면 욕을 먹어야 할까요?
    정말 아이러니 합니다.

  7. 비흡연자의 입장에서는 흡연자들의 권리 자체가 참 의아합니다.

    우리나라에선 아무렇지도 않게 이미 길거리나 버스정류장에서
    담배를 피지 않나요??
    그런 사람들한테 담배 피지 말라고 그런 얘기도 못합니다.
    나이 많은 사람들이나 혹은 어린 학생들에게 피지 말라고 하면
    순순히 꺼서 버리겠습니까??

    비흡연자들이 보는 흡연자들의 모습은 대략 그렇거나
    그 이상으로 개념없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니 흡연자의 권리라는 말 자체가 웃길 수밖에요.
    뭐니뭐니해도 건강을 지킬 권리가 더 존중되어야 함은 당연한 겁니다.

  8. 금연시도중 2010/10/21 17:45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금연시도하면서 2년이 되가는 사람입장으로 말씀드린다면...

    환기나 기타 비흡연자에게 피해가 가지않는 범위에서라면 흡연자의 권리도 지켜져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그렇지 않은 상태로 비흡연자에게 폐가 된다면 그건 비흡연자의 권리를 침해한다고 생각합니다.

  9. 정말 놀랍군요.

    항공기 내에서 총기를 난사하고도 총알이 맞은사람이 소송하지 않으면
    총기난사의 자유가 주어져야 한다고 주장하는 느낌일까요.

    흡연의 피해를 받지 않기 위해 지켜져야 하는 일이 '국민성'이라니...

  10. 좋은글 잘보고 갑니다. 요즘 정말 흡연자분들이 맘편히 담배를 피울수 있는 공간이 줄어드는것 같아 아쉽네요

  11. headoncrash 2010/10/21 20:03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어이가 없군요. 외국 특급호텔에서는 흡연을 해도 얼굴찌푸리는 사람조차 없다구요? 도대체 어느 나라 호텔일까요? 제가 직업관계상 많은 나라를 다녀봤고 그 나라의 대부분은 호텔뿐만이 아니라 어느곳이든 실내에서는 법적으로 금연인 나라였습니다. 흡연자의 권리라구요? 흡연자들이 가장 잘못 생각하고 있는 것이 무엇인지 아세요? 담배연기가 컨트롤이 가능할거라는 거예요. 비행기에서 담배를 피워도 대부분의 연기가 에어콘으로 빠져나갈거라구요? 정말 그렇다고 생각하세요? 그럼 그렇게 환기시설이 잘되어 있는 비행기에서 방귀 한번 뀌어보시죠? 옆사람이 냄새를 맡을 수 있을까요? 없을까요? 과연 모든 가스가 아무도 모르는 사이 에어콘 구멍으로 빠져나갈까요? 한번 해보시죠?

    • 님이 직접 비행기에서 방귀 근사하게 끼고 난 다음 그 결과를 알려주시길 바래요~ 모닝캄회원인데도 불구하고 아직도 방귀냄새를 흘리신 분들을 못만나봐서요 ^^; 그럼 부탁하죠!

    • headoncrash 2010/10/21 20:34  수정/삭제 댓글주소

      제 글을 이해하지 못하신듯하네요. 하긴 대응 논리가 없을땐 빈정거려보는 것도 나쁘지는 않겠지요. 전 말씀하신것처럼 비행기에서 근사하게 방귀를 뀌고 그 결과를 말씀드릴 생각은 없네요. 결과가 너무 뻔해서요. 제 주변사람들은 모두 코를 틀어 막겠죠. 뭐 예의상 아무렇지도 않아 하던가. 담배연기는 어떨까요? 에어콘으로 빠져나간다? 아무도 모르게? 헐...

    • 방귀낀 놈 성낸다고...제 글을 더욱 이해 못하신듯 합니다. 아마 평생 이해할 시도조차 못하실 분이시군요. 헐 반사드립니다. ㅋ

    • headoncrash 2010/10/22 00:44  수정/삭제 댓글주소

      우와... 화가 많이 나셨나 보네요... 욱 하셨쎄여? 제 댓글뿐 아니라 아래 댓글들 보시고도 논점이 뭔지 아직 이해를 못하셨쎄여? 방귀 얘기에 집착하시는 거보니. 방귀낀 놈 성낸단 표현은 이런데 쓰는게 아니죠? 아니 아예 첨에 방귀를 누가 뀌었는지도 모르겠죠? 헐 반사라구요? 와우, 반사가 될라나? 풉... 본인이 본인의 글과 댓글들을 함 천천히 읽어 보시죠. 흡연 권리에 대해 말씀하시다 갑자기 권리에만 촛점을 맞추지 말라느니 정부에 담배를 팔지 못하게 노력하라느니... 그러다 느닷없이 흡연자를 양산하는 전세계 정부의 문제라구요? 갑자기 이 논쟁이 글로벌해졌네요. 이건 그냥 나 담배피게 해줘. 나라에서도 팔잖아. 전세계적인 문제야, 난 흡연자를 양산하는 정부의 희생자야, 하는 땡깡입니다. 흡연자의 권리요? 네... 인정합니다. 남한테 피해만 안주면요. 근데 비행기안에서의 흡연 권리요? 제정신이세요? 혼자 전세기 타세요? 모닝캄 회원이란 얘긴 그냥 가관입니다. 모닝캄 회원은 비행기에서도 담배 피나요? 블로그도 언론입니다. 기분내키는데로 글을 싸질르는 공간이 아니구요. 이걸 인정 못한다면 그냥 일기장에 쓰세요.

    • ^^; 화낼 꺼리가 됩니까요? ㅋ

    • headoncrash 2010/10/22 01:01  수정/삭제 댓글주소

      흠... 제 에너지가 아깝네요... 제가 이런 표현을 쓰게 될진 몰랐는데 논리가 안통하는 분에겐 이표현이 딱이네요...

      님아 즐...

    • 얼굴 생긴것 마냥 천차만별의 사람들이 사는 곳이 이세상이니 의견 다르다고 너무 기죽지 마시고 힘내세요! ^^ 내일 하루만 일하면 드뎌 주말이나까요 ㅋㅋㅋ

    • headoncrash 2010/10/22 01:21  수정/삭제 댓글주소

      와우...힘낼께요. 굉장히 긍정적인 분이시군요? 존경합니다. 아마 성공하실거에요. 넘 천진난만하셔서.

  12. 어쩌면 일반인이 잘 모르고 있는 다른 시선의 글이라는 것이 참 색다르네요.
    그리고 저럴수도 있구나란 생각을 잠시 해봤습니다만.
    흡연이 범죄는 아니지만 그렇다고 흡연이 좋은 것은 아니잖습니까.
    저 같은 비흡연자의 입장에서는 저런 모습은 사실 반갑지는 않네요.
    다른 국민성에 대한 글은 좀 생각해볼 여지는 있지만 흡연에 대한 권리만큼은 공감이 가지않는 부분이네요. 글은 잘 읽었습니다^^

  13. 흡연자의 권리만큼이나 비흡연자의 권리도 중요합니다. 흡연이야 본인의 자유지만, 주위에 성인비흡연자, 호흡기질환자 또는 어린 아이가 있다면 흡연을 삼가는 것이 좋겠지요. 특히 비행기같은 밀폐된 공간에서라면 승무원의 허락여부와 해당 항공사 정책에 따른 적법성 여부를 떠나 흡연은 양심의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 흡연이 양심의 문제가 아니겠지요. 흡연자 전체를 매도하는 사회분위기를 만들면서 실상 뒤에 숨어서 흡연자를 양산하는 세계 각국의 정부들의 문제겠지요. 결국, 이것도 돈장사때문에 발생한 일입니다.

  14. 흡연 가능 비행기라.. 좀 신기한 정보네요 ^^;

    두달 전이었다면 저도 하루에 두갑 가까이 손에 들고 살던 헤비 스모커로서

    저런 멋진 비행사가! 라고 생각했겠지만..

    금연을 하는 중에 느끼고 있는 바로선, 금연석과 흡연석이 분리되어 운영되지 않는한

    저 비행사의 방침은 좀 문제가 있어보이네요.. 금연 해보시면 아시겠지만 담배를 끊고 나서

    주변에서 누군가 담배를 피우게 되면 그 냄세라거나.. 등등이 내가 저걸 하루에 40개피나 입에 물고 빨아대던 것들이 맞나.. 라고 생각을 하게 된답니다;;

    흡연자로서 본인이 가격을 지불하고 소비하는 담배라는 것을 매도하고 싶진 않지만, 흡연이 허용된 자리라 하더라도 알아서 주변 사람들을 배려해 주어야 하는게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15. 흡연자의 권리? 2010/10/21 21:04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흡연자들의 권리라. 참 웃기네요. 흡연자들은 항상 금연이라고 써진 곳 앞에서 담배를 피우더군요. 도서관, 놀이공원, 관광지 등 이제까지 가본 모든 곳에서 금연 마크 앞에서 당당히 피고 있는 걸 보니, 이게 흡연자들이 말하는 권리인가요? 그리고 자꾸 자동차 배기가스랑 비교하는데 똑같이 해롭더라도 배기가스배출구에 얼굴을 대고 있지는 않지요. 그러나 흡연자들은 길거리를 지나가면서 다른이들의 얼굴에 연기를 뿜습니다. 연기가 공기중으로 쉽게 흩어지는 줄 아시나 보지요? 잘 안흩어집니다. 특히 흐린날이나 바람이 잘 불지않는 날은 거의 그 일대에 오랫동안 있습니다. 판례로도 나왔듯이 흡연자들은 행복추구권만 있겠지만 비흡연자들은 행복추구권과 생명권이 있습니다.

    • 뭐 눈에는 뭐만 보인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님처럼 일반화의 오류로 전체 흡연자를 매도하는 사회분위기때문에 이 글을 포스팅하게 된 것입니다요. 제발, 흡연자들을 범죄인 취급하지 말아 주세요.

      정말 금연사회를 원하시면 머리띠 매고 정부청사앞에서 흡연을 불법으로 만드는 시위를 하시고 정부에서 담배를 팔지 못하게 노력해 보세요.

  16. 글쎄요 2010/10/21 21:30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저 같은 경우에는 알러지가 있습니다. 기관지가 굉장히 예민해서 공사장 근처에만 가도
    재채기가 수도 없이 나옵니다. 정말 길거리 돌아다니시면서 담배피고 담배꽁초 버리시면
    정말 저같은 사람은 어떻게 합니까?
    매연은 인도와 차도가 분명히 구분되어 있지만 담배피우시는 분들은 인도로 다닙니다.
    제 앞에서 담배를 뻐금 제 옆에서 뻐금 훅훅 담배연기 최소 50센티이상은 갑니다.
    그럼 앞뒤에서 피면 저같은 사람은 괴로워 죽습니다.
    전 그럴 경우 대놓고 욕합니다. 너무 하다구요? 누가 너무합니까?
    전 제 앞에서 담배피는 사람이랑 마주칠땐 숨참고 걸어가는데.
    숨을 쉬지 말고 길거리를 걸어야 하는게 너무합니까 담배 못피우는게 너무 합니까?
    담배가 일상생활을 영위하는 데 꼭 필요한 존재라면 제가 참는게 마땅하지만
    막말로 담배피워서 죽지, 담배 안피워서 죽는거 아니지 않습니까?
    비흡연자로써 흡연구역외에 다른곳에서 피는건 정말 싫습니다.
    이건 깨끗한 환경에서 살 권리라고 헌법에도 나와있는데 제가 왜 포기합니까?-_-
    설마 담배가 깨끗한 환경이라고 생각하시진 않겠죠.
    자기 집에서 피는거, 옥상에서 아무도 없는곳에서 피는것, 흡연구역에서 피는것.
    절대 안말립니다. 말릴 권리도 없구요. 하지만 길거리나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공공장소에서는 어린아이도 있고 저같은 기관지 환자들도 있는데 금연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예전에 위기탈출 넘버원 보니까 천식환자가 버스정류장에서 담배피우는 아저씨 담배연기에 숨쉬기 힘들어 질식 직전까지 간적도 있다고 하더라구요.
    또 길거리 보행할때 흡연자 담배의 위치가 아이들의 눈높이 라는 점도 그렇구요.

    저는 흡연구역에서의 흡연은 절대적으로 찬성합니다만 공공장소에서의 흡연은 권리가 아닌 남에게 주는 피해라는 인식을 가져주셨으면 합니다.

    • 대부분 정상적 교육을 받은 일반 흡연자들은 달라진 사회분위기에 동조하며 주변 눈치를 보고 흡연하고 있습니다. 물론, 일부 몰지각한 인간들도 있지만 실상 제대로된 흡연장소나 구역이 마땅치 않은 것도 문제겠습니다.

      비흡연자의 권리도 항상 존중하고 있습니다.

  17. 참 능청스런 논리네요.
    흡연의 폐해를 주장하는 목소리는 그 흡연자체가 타인에게 직접적, 물리적인 피해를 야기하기 때문에 그러는 겁니다. 그런데, 그걸 단순히'문화적'인 혐오 같은 것으로 치부하고 있군요. 마치, 별것도 아닌데 괜히 시대가 이상해서 그런다는 식으로.... 기내흡연을 내버려두는 그 중국 항공사가 미개한 거지, 금연목소리가 높아지는 현 분위기가 이상한 게 아닙니다.
    뭐, 열몇시간 비행하면서 담배 못 피우는 걸 고통스럽다는 듯이 써놨는데, 밀폐된 기내에서 다른 사람이 피워대는 담배연기를 맡아야하는 사람들의 끔찍한 고통은 전혀 자각이 없는 거지요. 막말로 담배 금단증상으로 겪는 고통은 첨부터 담배를 안 피웠으면 없을 일입니다. 즉, 담배에 손을 대면서 그 고통도 스스로 벌어들인 거죠. 자기가 선택한 걸 가지고, 그걸 회피하겠다고 타인에게 피해를 전가하는 걸 당연한 권리로 생각하는 그 이기성에 어처구니가 달아나는군요.
    흡연자에게 담배피울 권리? 당연히 있죠! 비흡연자에게 피해주지 않는 범위내에서.

    • 글쎄요 이게 그렇게 능청스런 논리인지 이제야 깨닫게 되는군요. 완벽한 무결점 사회를 꿈꾸시는 분이신가요? 모든 세상이 아름답길 원하신다면, 지금 님에게 고통주는 빈부격차, 물가상승, 환경오염, 남편이나 아내, 자식들 등등 모든 것을 확 바꿔버리실 능력이 있으신지 궁금합니다.

      막말로 금단증상으로 겪는 고통은 첨부터 잘난 정부가 세금 거두려 혈안되지만 안았더라면 담배를 배울수조차 없었겠지요. 이기성 운운하시는데 인지상정이라 했습니다. 남앞에서 못됬게 피해주며 피자는 이야기도 아닌데 참 오버스러운 댓글이십니다요.

    • 그냥 2010/10/22 05:49  수정/삭제 댓글주소

      이젠 어린애 땡깡부리기입니까?
      '완벽한 무결점 사회''....모든 것을 확 바꿔'
      제가 하지도 않은 얼토당토않은 말을 갖다붙여서 논점일탈을 시도하는군요.
      요컨대 당신은 '완벽한 무결점 사회'는 불가능하니까 결점 있는 짓거리를 막 해도 된다고 주장하는 겁니까? '모든 것을 확 바꿔' 버릴 수는 없으니까 잘못된 짓거리도 그냥 바꾸지 말고 계속 하자고요? ('흡연'과 '남편, 아내 자식'을 같은 저울위에 놓는 그 정신구조는 논하지 않겠습니다.)

      흡연자들 웃긴 게 자기들이 흡연을 선택해놓고 꼭 책임은 '정부가 담배를 파니까' 그런다고 전가하더군요. 그런데, '정부가 담배 팔아도' 안 피우는 사람 많거든요? 거기 손 댄 건 고스란히 당신 선택이고, 그에 따른 불이익도 감수해야하는 겁니다.

      '남앞에서 못되게 피해주며 피자는 이야기도 아닌데'
      거짓말하지 마시죠. 분명히 기내에서 담배피운 이야기하면서 주위에서 뭐라고 하니까, '스튜어디스가 허락했다'면서 자랑스럽게 '우월감 느끼면서' 그 사람들에게 피해준 이야기를 무용담처럼 늘어놓으면서 '남에게 피해주자는' 이야기가 아니라고요? 아하, 당신은 '흡연=타인피해'가 아니라 생각하는 축이었죠? 참. 요컨대 당신은 남에게 피해주면서 '그건 피해가 아냐. 난 너한테 피해준 적 없다'고 주장하는 거지요.

    • 대인의 입장에선 님이 어리광 부리시는듯합니다요. 흡연의 폐해를 주장하시면서 '문화적'인 혐오를 이해못하시는 분이시라니... 제가 감히 무결점 사회 운운한 이유도 님이 말씀하신 끔찍한 고통의 정의가 사람마다 정도를 달리한다는 이유겠지요. 예를 들자면, 아주 심미안을 가진 사람이 있다고 합시다. 아름다운 것만 추구하기에 못생긴 사람들, 안생긴 사람들 때문에 안구정화에 심히 고통을 받고 있어 고통스럽다면 어떻할 겁니까? 님의 주장대로라면 그러한 부류는 모조리 집밖으로 나올수 없어야 마땅하다는 논리와 뭐가 다르겠습니까? 비흡연자들 웃긴게 정작 악의 원흉인 정부와 담배회사에는 아무런 찍소리도 못하면서 만만한 흡연자만 범죄인시 하는 세상입니다. 역지사지를 생각해 봅시다.

  18. 냐옹이 2010/10/22 02:16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흡연자중 다수가 비흡연자에게 피해를 주며 살아가고 있다고 생각됩니다.

    아침에 강남대로를 봐도 그렇구요 출근하느냐 사람들이 많은데도 아랑곳하지 않고

    걸어가면서 흡연하시는 회사원... 뒷분들 담배연기 피하느냐 난리도 아닙니다.

    버스정류장 휴지통 근처에 옹기종기 모여서 흡연하시는 분들 ..

    그래서 흡연자들을 안 좋게 보는 시선들이 늘어가는거구요.

    물론 회사 옥상이나 따로 마련 되어있는 흡역구역에서 흡연하시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아직은 화장실이 아닌 곳에서 대소변을 보시는 분들이 많은 것 같네요 ..

    흠역구역과 화장실의 비유가 적절치 못 한가요 ??

    화장실보다 흡연구역을 더욱 철처하게 지정해주고 관리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정부가 적극적으로 나서서 흡역구역을 설정해주고 관리 해줬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흡연구역이 부족하다구요 ?? 옛기억을 떠올리며 하소연 하지 마세요.

    세상은 변했습니다. 이제 아무곳에서나 담배를 필수 있던 시절이 아닙니다.

    지금은 다수의 비흡연자를 위해 소수의 흡연자가 불편를 겪어야 할 시대가 도래한거죠

    흡연구역을 만드는걸 비흡연자에게 바라시는건 아니죠 ??

    자꾸 정부를 탓이라고 하시는데 ..

    담배세로 인한 수익을 챙기는 정부를 욕하라고 하시는데

    수요가 있으니 공급이 있는거겠죠..

    수요가 없으면 담배회사들이 살아 남지도 못 하겠죠

    사실 이건 꿈같은 이야기구요.

    정부가 흡연을 하라고 강요 한적은 없습니다.

    담배가 잘 팔리니까 세금을 많이 책정했을뿐 ..

    흡연자 모두들 기호식품의 하나인 담배를 자기 스스로 입에 갖다 댔을뿐..

    그 누구도 억지로 흡연자 입에 갖다 대지는 않았습니다.

    자기가 선택하고 행한 행동에 얼마만큼의 책임은 짊어지고 가야 하지 않을까요 ??

  19. 어이없네 2010/10/22 04:12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정말 어이없는 블로거네요.
    담배피는 사람보다 길거리에 침 뱉고 쓰레기 버리는 사람이 더 문제라고요?
    담배 안피는 사람중에 길거리에 침 뱉는 사람이 누가 있을까요?
    담배피고 나서 그 꽁초는요?

    담배피는 사람은 꽁초를 버리는게 습관화 되어서 길거리에 쓰레기 버리는 횟수가
    비흡연자에 비해 훨씬 높다는거 모르죠?

    한번 주위 흡연자들 비흡연자들 보고 비교해 보시길.



    모든게 담배파는 정부탓이라니.
    그럼 노통시절에도 담배팔았는데 노통의 잘못이었소?

    • 정말 어이없는 네티즌이네요.
      침 뱉고 쓰레기 버리는 사람보다 담배피는 사람이 더 문제라고요?
      침 뱉는 인간이 모두 담배 피는 인간이라구요?
      침 뱉고 나서 그속의 가래는요?

      침뱉는 사람은 가래를 버리는게 습관화되어서 길거리에 쓰레기 버리는 횟수가 침안뱉는 사람에 비해 훨씬 높다는거 모르죠?

      한번 주위 침뱉는 사람과 안뱉는 사람을 보고 비교해 보시길.

      모든게 담배피는 사람탓이라니.
      이만큼 세금내주고 있는데 모든게 흡연자의 잘못이라니 헐~

    • 모모 2010/10/22 11:19  수정/삭제 댓글주소

      허허... 뒷골목인터넷세상님은 길거리에서 담배피고나서 담배제와 담배꽁초를 주머니에 넣고다니다 쓰레기통에 버리는 갑지요?? 침은 휴지에 뱉어 손에 꼭쥐고 쓰레기통나오면 그때버리는 갑네요... 니가 더 어이없네요..ㅋㅋ
      담배피는 인간들 만큼 더럽고 지저분한 인간들 없습니다!!
      다시한번 눈 씻고 잘보세요!!! 길거리에서 담배피는 인간들이 얼매나 더러운지를 ㅋㅋ

    • 하하... 모모님 주변에는 그러신 분들이 없으신 모양이시지요? 개인적으로 침은 아예 뱉지 않습니다. 어쩔 수 없는 경우는 말씀처럼 휴지로 버립니다. 니와 니주변이 더 어이없네요...ㅋㅋ

      담배보단 양심없는 쓰레기들 만큼 더럽고 추악한 인간들 없습니다!! 다시 한번 눈 씻고 잘 보세요!!! 수오지심하지 못하는 인간들이 얼마나 부끄러운 줄을...ㅋㅋㅋ 그래서 소크라테스가 말쌈하셨지요

      '니 꼬라지를 알라~ㅋ'

    • 신철규 2010/10/27 22:05  수정/삭제 댓글주소

      전 흡연자이나 어느쪽도 옹호는 안합니다만, 성급한 일반화는 자기자신에게 침 뱉는 행위죠. '담배피는 사람은 꽁초를 버리는게 습관화'에 관해서는 일부 혹은 다수의 흡연자가 그럴 뿐이지 절대 아무데나 꽁초 버리고 다니지 않는 흡연자도 있습니다. 싸잡아서 일반화하는 이러한 것때문에 지금까지 수많은 이슈가 문제거리가 되어 왔고 잊혀져 갔죠. 말씀 한마디 하실때는 생각을 하시길. 둘째로 담배피는 사람은 더럽다라고 하시는 분도 있군요. 그게 제대로 된 통계로 인한 100% 사실인가요? 비흡연자이던 흡연자이던 더러운 사람은 더러운 거고 아닌 사람은 아닌 겁니다. 그리고 흡연자가 반드시 침을 밷는다는 기준은 누가 언제 어디서 만들었는지요?ㅇ_ㅇ; 단순히 보통 담배피는 사람은 침을 뱉고 다니니까 그러하겠지라는 상당히 저능한 사고방식을 토대로 나온 기준인가요? 상기내용대로 전 어느쪽도 옹호는 하지 않으나 모모님의 정신수준이 은근히 보이는군요. 자중하시는게 자신을 위함이라 생각됩니다.

  20. 못끊겠음.... 2010/10/22 05:44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흡연자 입장에서의 글 잘 읽었습니다.
    저는 올해로 벌써13년째 흡연중이네요~요즘 흡연에 대해서 참 말이 많죠?

    댓글들을 보며 많은 생각이 드네요...2000년도 군대 가기전엔 거리에서 흡연을 해도 지금처럼 눈치는 안봤었는데 2년후에 휴가때 보니 전철역에서 금연으로 바꼈더군요....
    그때 아~! 세상이 많이 바뀌었구나 느꼈었죠..

    저의 입장에서 말씀을 드리면 요즘 흡연하시는 분들 입지가 많이 줄어들었죠~!물론 담배를 안피우시는 분들에게는 담배연기가 괴롭다는거 알고 있어요
    그래서 사람 많은곳에선 절대 안피우고 특히 버스 정류장에서도 안피우죠

    언제부터인가 담배연기가 매너가 아닌 범죄로 인식이 되고 있는것 같아요~흡연 할 수 있는 흡연실이 있긴한데요...투명한 곳에서 피우고 있으면 밖에서 지나다니는 사람이 쳐다보면 참.....동물원 원숭이 같아서 기분이 씁쓸하죠

    담배에 대한 여러글을 읽다보면 흡연자한테 면박을 주거나 당당히 얘기해서 끄게 하거나 한다 이런 글을 보면 참.....드러워서 끊어야겠다 라는 생각을 합니다
    흡연자들도 비흡연자들이 어떤 생각을 하고 담배냄새를 싫어하는것을 잘 알고있어요 요즘 뉴스에서도 길거리흡연에 벌금을 내야한다 보도 되니까 더욱 더 피부로 와닿아요

    비흡연자 여러분 흡연자들도 같은 사람입니다 담배피운다고 해서 죽일놈이 아니에요 사람없는곳에서 피우려고 피하고 피하고 피해도 사람없는곳이 없어요 그만큼 흡연장소가 없어요 흡연장소가 필요하다는것을 알아주세요

  21. 기가막혀 2010/10/22 07:47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자동차 매연이랑 비교하자고요?

    자동차 필요 없다는 사람 있던가요?

    필요하지만 어쩔 수 없는 것이 아니에요, 담배는!

    얼토당토 않은 거랑 비교해서 자신의 무능을 합리화하지 마십쇼.

    흡연을 시작한 것도 당신의 선택, 못 끊는 것도 당신의 선택 입니다!!!!

    • 그게 세뇌당한 사고의 한계랍니다. 자동차 필요없는 사람 분명 찾아보면 있습니다. 왜 수많은 사람들이 자전거족을 자처할까요? 이들중 일부는 넓은 범주에선 비문명화를 주장하는 부류이자 자동차 필요없다는 사람들 중 한 예이겠지요.

      무능? ㅋㅋㅋㅋ 님과 제가 감히 무능과 유능을 비교하며 논할 필요성까지 있는지 궁금하여 절 미소짓게 만드시는구려!

    • 나참 2010/12/13 15:52  수정/삭제 댓글주소

      블로거분께서는 고등교육, 최소한 중등교육이라도 받으셨는지 궁금합니다. 레알... 포풍 논점일탈;;; 꼬투리잡아서 교양드립;;; 교양있는 너나 담배연기 많이 마시세요;;;;;;;;대박
      세금내주니까 됐다고? 그깟 세금 안내도되니까
      담배피는게 자랑인양, 흡연자를 범죄자취급하지말라는 개념글을 쌌다^^라는 이상한 자부심 갖고 말하지나 마세요;; 레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런사람 처음봐 신기하다

    • 나참 2010/12/13 15:54  수정/삭제 댓글주소

      세뇌라니^^ 내가 내 폐로 들어오는 담배연기 싫어서 콜록대는 것도 세뇌에 의한건가봅니다?^^
      세뇌드립 칠 게 따로있지...
      생리적인 반응이 세 ㅋ 뇌 ㅋ
      아 레알;;;; 이래서 꼴통 늙은이는 안댐;;;;;

  22. 그럼 비흡연자의 피해는 어떻합니까?!
    흡연하는분들 비흡연자들한테 피해주지마십시요.
    담배연기 내뿜찌말고 다드십시요~.
    담배값을 아주 올려야된다고 생각합니다.
    환경오염의 주범자들!!!!
    우리회사엔 아직 열라 개념없는 사람이 사무실에서 담배를 피웁니다.
    그사람으로 인해 많은 사람이 피해를 받고 있는데.. 본인이 알면서도 눈치없는척!!합니다.
    이런거 고발할때없나여???!!!
    그리고 길거리걸어가면서 담배피는 개념없는 인간들은 무조껀 벌금형을 때렸으면합니다.
    정말 싫어요.

    • 공부 열씸히 해서 좋은 회사 다니시질 그러셨어요. 항상 남탓으로 돌리는 건 대통령이나 서민이나 똑 같네요.

      난 그대가 더 싫어요. 그저 시키는 것, 보여주는 것만 그대로 하면서 최선을 다했노라 자위하는 부류들...

      비평과 불만제기는 정반합의 논리에 따라 사회발전을 위한 필수적 요소지만 단순한 불평과 비난은 당신을 좀먹을 뿐이랍니다. 여기서 열폭하시며 시간 보내시지 마시고 즐거운 인생 보내시길 바랍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23. 비흡연자분들께 2010/10/22 11:52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글이 아마 비흡연자분들이 보시기엔 꽤 불편하셨나보네요

    만약 비흡연자에게 전혀 피해를 주지 않는 한도내에서 흡연자가 흡연하길 바라신다면

    자가용 자동차에서 나오는 배기가스는 어떻게 하실것이며

    넓게 나아가서 버스의 배기가스 지하철의 전기를 생산하기 위한 환경 오염은 또 어찌하며

    인간 스스로 생산하는 폐기물은 또 어떻게 책임 지실 생각이십니까?

    마음대로 해도 좋지만 나에겐 티끌만큼도 피해를 주면 안된다라는 주장 자체가

    얼마나 이기적이고 어리광부리는 행위인지 생각해보셨으면 좋겠습니다.

    어짜피 사람들은 그렇게 살 수 없고 서로 타협하고 이해하며 살아가는 존재입니다

    지금 비록 우리나라가 흡연자를 만민의 적으로 몰고 있다고 해서

    당연한듯이 그들을 무조건적으로 욕하며 당연하게 생각하는 행위는

    사실 나치가 유태계 지식계 반세력에 그러한 행위를 할때

    자신과 관련이 없다고 지켜보다가 결국 자신들도 당하게된 것과 완전히 같은 흐름입니다.

    • 허걱! 너무도 깔끔하게 정리해 주셨군요, 이에 A+드리겠습니다. 좋은 주말 보내십시오 ^^

    • 후니 2010/10/23 15:24  수정/삭제 댓글주소

      흡연과 배기가스, 환경오염을 같은 잣대에서 놓고 평가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은 것 같습니다. 왜냐하면 배기가스, 환경오염은 결과적으로 우리 모두(사회전체)의 선택에 의해서 나타난 결과이지만, 흡연은 모두의 선택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쉽게 말하자면, 현대사회 우리들은 대부분 자기 스스로 배기가스나 환경오염을 발생시키고 있기 때문에, '나는 배기가스를 흡입하기 싫다'식의 논리가 불가하고 하지 않는 것입니다. 다만, 흡연은 사람에 따라 선택적으로 이루어지는 행위입니다. 그러므로, 흡연자들이 담배를 피울 권리가 있는 것처럼, 비흡연자들은 담배로 인한 피해를 입지 않을 권리가 있는 것 입니다.
      그리고, 사람들은 타협하고 이해하면서 살아가는 존재라 하더라도(현실적으로 이게 사실이지만), 이 것이 행동을 정당화하는 근거가 되어서는 절대 안될 것 입니다. 바로 이런 사고가 '조금 피해를 줘도 뭐 어때'식의 생각의 출발점이 되고, 이 것이 커지면 더 큰 문제에서 조차 그렇게 생각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24. 양반 찬론이 일어날수 있는 주제를 아주 논리적으로 잘 정리해 주셨네요.
    흡연/금연에 대한 세뇌라...ㅋㅋ 잼있습니다.
    정말 중요한것은 말씀하신것 처럼 이런 전매권 사업을 국가가 한다는거죠...
    참 아이러니 한세상입니다.

    • 조금 무거운 주제일 수도 있겠습니다만, 요즘 사회가 너무나 한쪽을 가해자, 다른쪽을 피해자로 몰고 가는 분위기라 정작 책임져야 할 자들이 말리는 시누이처럼 얄밉습니다. ㅋㅋㅋ

  25. 좀 생각 많이 하고 갑니다. ^^ (오랜만에 들렀네요)
    한 때 흡연자였고 이제는 금연자인 상태인데...
    갑론을박은 위의 많은 분들과 이미 하셨으니 전 패스하겠습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 와우! 노피디님 그동안 어디계셨더랬습니까요? ^^; 보고 싶어 죽는 줄 알았습니다.ㅋ 그동안 저도 나름 일때문에 제대로 블로그 못하고 있네요. 아마도 내년이맘때까진 계속 바빠질 것으로 사료됩니다 ㅋ 내년이후 왕성한 활동 다시 시작하면 자주 뵙도록 하겠습니다. 댓글 감사드립니다.

  26. 이것참. 2010/10/22 19:55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훗. 비판적인 댓글들에 대해 주인장은 은근히 자기가 잘나고 우월하다는 뉘앙스 풍겨가며 답글을 달고있지만, 내용은 거의 어거지 수준인 게 많고, 사람 비위 거슬리는 표현 써가면서 말하는게 영락없이 '인터넷 찌질이'들 수준이다. 애석하게도... 이런 사람들은 배울 줄을 모른다. 혼자 안으로 완결되어 버린 인간들이기 때문이다.

    • 풋, 비판적인 포스팅에 대해 은근히 자기가 못나고 배아픈듯 뉘앙스를 풍겨가며 댓글을 달고 있지만, 내용은 거의 어거지 수준인 것이 사람 비위 거슬리는 표현 써가면서 말하는게 영락없이 인터넷 찌질이들 수준이다. 애석하게도... 이런 사람들은 배울 줄 모른다. 수동적으로 세뇌당하도록 길러져 왔기에 아직도 조선일보나 중앙, 동아일보가 신문이라 믿고 있기 때문이다,.

  27. 탄산드링크 2010/10/22 23:24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이거참...마치 본인이 담배를 피우게 되었고, 여지껏 중독되어 살아가는 악의 근원이 마치 정부의 담배사업 때문이라고 몰고 계시네요. 기내에서 담배를 피워 주변인에게 피해를 주는 행동의 근원이 정부에 있단말인가요? 본인의 손이 떨려 참지못해 남에게 피해 주는 것이거늘!

    • 저거참...저는 손 안떨리거든요.^^; 드라마나 소설 너무 많이 보셨나 봅니다요. 흥분하시지 마시고 즐거운 주말 되세요. 이럴 시간에 가족과 더 따뜻하고 행복한 시간 보내시는게 많은 득이 되실 터인데...안타깝습니다.

  28. 하지만 비흡연자이고 담배연기를 싫어하는 사람들은

    아무래도 간접흡연이 싫을수밖에 없죠.

  29.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 확실히, 지금 우리나라에서 흡연자들의 권리가 존중되지 않는 것이 사실인 것 같네요. 회사에서든, 지하철역에서는 흡연을 할 수 있는 공간조차 마련해 주지 않고, 조심해서 담배를 피는 흡연자들을 '범죄자'로 매도하는 사회적 분위기는 잘못된것 같습니다. 다만, 흡연자들의 권리도 중요한만큼이나, 비흡연자들의 권리도 마찬가지로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흡연자들은 자신들이 담배를 피울 수 있는 권리가 있는 것과 동등하게 비흡연자들도 흡연으로 인한 피해를 입지 않을 권리가 있음을 인식해야 겠지요..^^;(물론 선행되어야 할 것이 자유롭게 눈치보지 않고 흡연할 수 있는 공간의 확충이겠지만요) 이런 점에서 기내에서 흡연을 하신 것은 어찌보면 (무리 합법적이고 흡연공간이 없었다 하더라도,) 내 권리는 중요하다는 것을 인식하면서도 남의 권리는 어찌하든 상관하지 않은 성숙하지 못한 행위였다고 생각합니다.(기분 나빠하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 또 이런 문제의 원인이 담배세금 벌기에 급급한 정부의 책임이라고 하셨는데, 정부가 담배를 피라고 강요한 것은 아닙니다. 자신이 담배를 피겠다고 선택한 것이기 때문에,(시작이 자의였든 타의였든) 그에 대한 책임은 당연히 자신이 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마치, 리니지게임에 중독된 사람이 살인을 저질렀다고 이 것이 리니지를 만든 엔씨소프트의 책임이라고 주장하는 것과 비슷하지 않을까요?
    이상 세상물정 모르는 20살의 한심한 댓글이었습니다 ㅎ;ㅎ

  30. 하하하 2010/10/27 16:54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글 잘 읽었습니다.
    저는 같은 아시아 국가인데 중국과 일본을 갈때마다 사람들이 흡연에 무지 관대한걸 보고는 참 부럽기까지 했습니다. 비흡연자들의 간접흡연은 분명 문제가 있는 것인데, 우리나라가 흡연에 비해 음주같은 것들에 대해서는 너무 관대한것 같아서요. 주변사람들에게 물어본적이 있습니다. 우리나라는 흡연에 비해 음주에 대해서는 너무 관대한것 같다고 생각하지 않느냐 라고 했더니. 많은분들이 음주는 남한테 피해는 안주잖아 라고 하더군요. 과도한 음주가 개개인의 건강도 해치고 나아가서는 오바이트, 음주운전, 강간, 살인등 다양한 사고의 원인이 될수 있는데 말이죠ㅋ 맨날 술 마시고 집에들어와서 험담과 폭행을 일삼는 사람이 있다고 합시다. 아마 그 가족들은 차라리 담배를 피라고 할겁니다.ㅋ

  31. 간단합니다 2010/11/09 10:48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결혼하신분 같은데 한돌안된 자식있는 밀폐된 방에서 담배 피실수 있으시면
    담배중독 되게 만든 정부를 탓하세요

  32. 피워도 된다고 해서

    사람들이 있는 곳에서 피는 것은 바람직 하지 않죠.

    우리나라는 아직도 갈 길이 멀었습니다..

  33. .................................. 2010/12/13 15:34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전 진짜 담배 냄새 맡으면 괘니 내가 피지도 않은 냄새 억울하게 맡아서 병걸릴거 같은 느낌이 들어요...설사 냄새 맡아도 제가 평생 건강히 살 수 있다는 보장이 되어 있다 한다고 해도.....그 느낌은..들것 같아요....그래서!!!결국 담배 피는 사람있으면 피해 다니죠..그치만 또 이렇게 금연으로 지정된 장소는 저로써는 너무도 환영이구요..글타구 담배피는게 일상인 사람들에게 당신땜에 나 일찍 죽을 거 같으니 여기서 피지 마세요! 라는 말도 절대!!못하죠..대신 금연 구역을 찾아 다니면서 될 수 있으면 피하려고 하죠..근데 어쩔 수 없이 금연석이 따로 지정 되어 있지 않을경우는 속상하지만 그냥 맡으면서 머리에 옷에 냄새가....암튼 그래도 묵묵히 있어요..어떻게 하겠어요..금연, 흡연 자리가 따로 있는거도 아니구..모든 사람들이 같이 있는 장소인데..기분은 좋지 않지만 그냥 있는거죠..님도 뱅기 탈때 거의 금연석화 되가서 기분이 좋지 않겠지만..그 기분은 비흡연자들도 느끼고 있다고 생각해보세요..그냥..기분 나쁘더라도 받아들일건 받아들이시고 나머지를 님이 최대한 즐기시는게(흡연)어떨지...하는 생각이 드네요..아님 이민을 가시면 좀 덜 억울, 아니 기분이 덜 서운 하실꺼 같아요..

  34. 휴..참 답답함 2010/12/14 03:34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위에 어느 분처럼 저도 기관지가 매우 민감합니다. 심지어 직업도 목을 쓰는 직업이지요.

    지극히 개인적인 이유로도 흡연자들의 무분별한 흡연행위를 싫어합니다. (타인을 배려하지 않는 일부)
    그런데 흡연자들의 논리를 보면 저렇게 매연과 비교하곤 하는데 그건 말이 안 되죠. 같은 조건의 선택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비행기에서 흡연은요..같이 탄 임산부나 어린 아이 혹은 기관지가 취약한 분에게 어떨 것 같습니까? 좋은 경험이었다고 하셨죠?
    일부 타인에겐 최악의 비행이었을겁니다. 그렇게 좁고 환기가 잘 안 되는 공간에서요.

    중국비행기에서 그것이 아직 허용이 되는건 인식이 발달하지 않아서지요. 중국은 아직 환경에 대한 인식이 약한 나라에요. 막 튀긴 걸 비닐봉지에 싸주죠 아직도.

    논리학적 사고라는 단어를 댓글에 여러 번 다셨는데요. 글쓴 분도 심각한 오류를 저지르고 계세요. 길에서 담배 피는 사람에게 찌푸린 얼굴을 보이는 사람이 세뇌당한 거라고 하셨죠? 세뇌라뇨..ㅎㅎㅎ그 표현이 정말 어처구니가 없군요. 옷에 불쾌하게 담배연기 배이는 것, 목이 갈라지면서 기침 나오는 것 그런 거 일일이 흡연자에게 이해해달라고 말 못합니다. 적어도 흡연구역에서 피워 주세요. (흡연자도 흡연구역 싫어하더군요 냄새 때문에) 솔직히 길에서 조심스럽게 피우셔도 사방 팔방 다 사람들이 다녀요.

    그래요 정부가 흡연을 금지하든가 흡연구역을 특정 블럭마다 만들면 좋겠지요. 그러면 정말 흡연자들은 흡연 구역에서만 피고 꽁초를 버리지 않을까요? 비흡연자가 법과 질서를 어기는 만큼 어기겠죠.

    비흡연자의 권리를 존중하신다고 하셨지요..아직 환경인식이 덜 발달된 나라 비행기 타면서 허용됐으니 핀다며, 좁은 비행기 안에서 당당히 흡연하신 당신 자신만의 생각은 아닌지도 한번쯤은 생각해보십시오.

  35. 생각 참 없다. 2010/12/14 04:52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도대체 담배연기하고 자동차 매연하고 비교를 하는 사람들은 생각을 하고 하는 건가요?
    정말 도통 이해되지 않습니다. 마치, 남성의 군대 문제와 임신을 비교하는 것 같달까?

    온라인상에서 어떤 주장이나 정보를 접하면 그것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지 말고
    그것에 대해 자신의 생각은 어떠한지 고민을 해보고 받아들일 건 받아들이고 그렇지 않은
    것은 버리고, 비판하고, 수긍하는 자세를 지녀야 하지 않겠습니까?

    자동차 매연은 어쩔 수 없지 않습니까? 이 세상에서 자동차의 혜택을 받지 못하고 살아가
    는 사람이 어디있습니까? 담배와는 다르죠. 담배도 혼자 연기 맡으면서 뻑뻑 피우면 누가
    뭐라고 합니까? 건강에 분명 해로운 것을 다른 이들한테까지도 전파하니까 그렇죠.

    진짜 생각 모자란 사람들 많네요. 주체적인 사고와 생각 좀 하세요 제발.
    매일 같이 이리저리 남들한테 휩쓸려 다니고, 휘둘리지 말구요. 우리나라 정말 문젭니다.
    정말 생각도 없고, 소신도 없는 물타기 근성은 언제쯤이면 사라질런지......

  36. 답답해서 2010/12/24 15:11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위 글의 주제와는 다소 벗어난 댓글이 되겠지만 담배냄새를 죽어라 싫어하는 비흡연자로써 한말씀 드리자면...)

    하지만 모든 것을 떠나서 주변의 비흡연자들에게 간접흡연이라는 치명적인 피해를 입힌다는 것이 문제가 아닌가 합니다. 비흡연자의 입장으로 보면 담배를 피는 것 자체가 싫다거나 혐오스러운 것이 아니라 왜 내가 남의 사사로운 즐거움 때문에 건강상의 피해와 불쾌감까지 얻어야만 하는가? 이것이 늘 의문입니다. 우리가 껌이나 사탕과 같은 간단명료한 기호식품 가지고 불평불만 하는건 아니잖습니까? ^^

    (게다가 비행기 내에서의 흡연이라뇨? 더더욱 안될말씀입니다. 이건 에티켓을 떠나 승객의 목숨을 담보로 한 위험한 행동이십니다. ^^;)

    모방송에서 본 내용인데요. 갓태어난 아기에게 해를 입힐까봐 추운데도 밖에서 열심히 담배피우고 탈탈털고 들어와 사는 초보아빠가 있었는데 그 아기의 혈액에서 실제 담배를 피운 만큼의 니코틴이 검출되었다고 하더군요. 느껴지는게 있으신가요?

  37. 담배도 주위사람들에게 피해를 주긴 주지만 엄연한 기호품이자, 답답함 현실속에서 한 숨의 연기로 복잡함을 잠시나마 달랠수 있는 물건이죠.
    근데 우리나라처럼 담배 단속하면서도, 가격은 별로 오르지 않은데다가 강남역에서 청소년이 담배꽁초 버리면 짭쌔가 벌금 할인까지 해주는 아이러니한 나라도 없음.
    거기에 매우 장기적인 신체적 피해와 단기적인 불편함을 야기하는 담배에 비해 순간적으로 엄청난 사고를 야기할 수 있는 가능성이 담배에 비해 매우 농후한 술에 대한 규제는 매우 약하다는것도 참 모순임.
    요즘 보면 비흡연자들이 흡연자보고 담배 무조건 피지 말라고 니들은 인간도 아니라그러는데 그렇게 말하는 이들의 엄마나 딸이 담배피는건 모르고 하는 말인가? 아주 피씨방만 가도 말보로 레드 주구장창 피는 년에 찜질방 아줌마들 흡연구역에서 옹기종기 모여 담배 쪽쪽 빨아대고... 참
    비흡연자들 니네 엄마가 담배피면 인간도 아니라고 할거냐? 최소한 흡연자가 매너있게 구석에서 피우고, 입도 자주 양치하거나 껌씹고 냄새 빼고 들어가는 예의를 보이먄 비흡연자 니네들도 어느정돈 이해를 해줘야지..
    아마 우리나라 남자 반정도는 담배피우고 젊은 여자들도 최소한 이삼십프로는 피울걸? 겉으로 티를 안내서 그렇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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